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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옆에 달린 인터폰- 눈같이 검은 부분이 카메라인데 이걸 보턴으로 누르고는 왜 문안열어주나 ?따지기도 하는 방문객이 있어-보턴은 아래쪽 두줄 난것이야검은것이 보턴같이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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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보행자 출입구로 들어온 입주자가 동호수까지 가로 지르면서 생긴 도로-빙둘러 가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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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라인옆에 바짝 붙인 잘못된 조경식재, 게다가 직각으로 처리하여 지나는 사람들로 잔디가 다 죽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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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닐쉬있게 길만들 자리에 잔디를 심도록 했으니 도대체 어째 이런 발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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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을 왜 이렇게 각이 지도록 했을까. 빙돌아 가게 해 놨다고 누가 다 빙돌아 가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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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棟)과 동을 연결하는 부분에 왠 턱을 만들어 자전거나 유모차가 못올라 가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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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각이진 화단과 통로가 없어 다니는 사람에 의해 자연히 생긴 도로 - 화단을 엉망으로 만들어 (이건 길을 낸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길을 가로 지르도록 조경배치를 잘못한 때문임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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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출입구에서 들어오면 사람이 지나다닐경우를 감안해 통행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전부 각이 지게 했다. 물론 그자리에 2개의 맨홀설치도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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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위적으로 사람을 자기가 그린 직선으로 다니게 하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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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버스승강장 자리에 오래된 나무를 심은게 어떻게 말라 죽었다면 이해가 가지만 연달아 다섯포기가 다 죽었을까. 다른곳은 한 포기도 죽은곳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일부러 베어낸 것인데 왜 그런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