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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여행에 해당되는 글 619건
- 2014.09.15 목아박물관
- 2013.07.01 황홀한 경관
- 2013.07.01 신비스런 경치
- 2013.06.03 남해를 돌며
- 2013.05.02 첨성대유채꽃과 산림환경연구원
- 2013.05.02 광릉수목원
- 2013.04.21 아름다운 경치
- 2013.04.21 인터넷상 중국미녀들
- 2013.04.19 거제 산방산 비원
- 2013.04.19 거제 대금산 진달래
- 2013.04.19 봄꽃은 이제는 지고있는데
- 2013.03.29 아름다운 들꽃 -풍도에서
- 2013.02.14 남해 해오름예술촌
- 2013.02.14 삼천포 일몰
- 2013.01.14 순천만 와온해변
- 2013.01.04 우포 대제방
- 2013.01.04 추운날의 불국사
- 2013.01.04 아름다운 사막
- 2012.12.25 덕유산 설경
- 2012.12.10 낙안읍성 눈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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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은 너무 붐비니까 주중을 택한 것입니다.
이곳저곳을 견주다 순천만으로 가서 철새들 노니는 모습을 담고 와온해변으로 가서 저녁노을을 찍고, 여수산업단지와 돌산대교 야경을 찍고, 무슬목해수욕장에 숙소를 정해 묵고 이튿날 일출을 찍고 방죽포해수욕장을 들렀다가 향일암은 낮에 들르고 귀가하기로 하고 떠났습니다.
먼저 순천만입니다.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지만 휴게소에서 군것질하는 바람에 약간 늦춰 이곳을 떠날때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철새탐측소는 철새떼가 많이와 통제를 한다고 했습니다. 유람선도 물이 너무 빠져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물이 찼으면 유람선을 운행한다는 말이고 유람선운행하면 강가의 철새를 볼수있는데 유람선을 돈내고 타면 새를 봐도되고, 그냥 탐조대가는것은 새를 보호하기 위해 막았다는 것은 선뜻 이해가 잘되지 않았씁니다. 왜냐하면 탐조대도 근무자들이 방문객이 탐조하게 하고 새에게 해코지하는지 감시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탐조대에서 구경하는 것은 공짜(입장료로 대신)이고 배를 타면 돈을 냈으니 구경해도 된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않기 때문입니다.
순천만 주차장입구의 식당에서 꼬막정식으로 식사를 하고(바로가면 너무 일찍을 것같아) 와온해변으로 가는길에 논위에서 철새떼를 만났습니다
와온해변에 들어서니 생각한대로 너무이른 3시 20분경이었습니다. 일몰이 5시 36분인데 두시간이상 시간이 남았습니다. "저녁놀 조망대"(사진을 다 넣을수 없어 못올림)라는 곳에서 보니 겨울철 일몰찍기는 위치가 적당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150m 떨어져 남쪽에 위치한 레스토랑2동 있는 부근이 좋을 것같아서 자리를 거기로 정해보니 그래도 맘에 들지 않는 위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조망대로 다시 갔다가 또 레스토랑으로 왔다가 세번정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레스토랑 오른편의 산자락부분이 제일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 그러기로 하고 일단 시간때우기로 아래쪽 해변을 따라 내려가 와온마을 바닷가로 산을 한바퀴돌아 다시 조망대에 왔는데 그래도 한시간이 남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다가 예정한 산자락에서 사진을 찍는데
내가 찍는자리에서는 어쩐일인지 아무도 찍지않아 몇명의 다른 진사들처럼 레스토랑 두 동 중에 왼쪽 것(더 남쪽것) 앞으로 옮겨 주로 찍었습니다. 산자락 내려가는데는 개를 매어두어 귀찮게 짖어대고 묶은줄이 팽팽하도록 대드는데 좀 더 어두우면 개를피해 축대를 따라 걷는것이 위험할듯하여 몇컷만 찍고 레스토랑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건 산자락에서 찍은것(해가 섬오른 쪽에 위치)
이건 좌측레스토랑 남쪽에서 찍은것(해가 섬왼쪽에 위치)
그리고는 여수산업단지로 갔는데 도무지 어디서 찍어야 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컴컴하니 어디가 조흔지 구별을 할 수없어 대충 차를 세워서 몇컷찍고 돌산대교입구 돌산공원쪽에서 장군도와 여수시를 바라본 야경을 함께올립니다. 이걸 찍고 무슬목 삼거리에 있는 펜션에서 1박했습니다. 요즘은 어찌된일인지 모텔은 잘 없고 왠 펜션을 그리 많이 지어 잠만 자는 모텔구경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잠만 잘 경우는 모텔이 싸고, 먹거리 가져갈때는 조리를 할수있는 펜션이 좋겠지요. 그러나 잠만 달랑 자면서 펜션을 이용한다는게 좀 고급스럽지만(주중과 주말은 배가까이 차이) 바로앞에서 일출촬영을 할 수 있어 그냥 빌렸습니다. 이 펜션밖에 보이지않앗고 이곳으로 말하자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창문으로 일출을 볼수있는데(벽한쪽이 모두 창문크기) 전부 동쪽을 볼수있는 구조로 방을 배치했었습니다. 그러나 겨울철에 바로 앞의 섬을 넣어 촬영하려면(여기올때는 보통 왼쪽큰길로 옴) 일출시간에 맞출수 없어 어쩔수 없이 가지 못했지만 무슬목유원지 사무실에서 오른쪽 산길(특별히 맘을 먹고 가야하는)따라가다 자리를 잡는게 맞을 것같습니다.
여수산업단지(사진을 찍으면 좀 어둡습니다. 눈으로 보면 훤함)
여수시 야경
장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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