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채널링 경험-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펌

zamzari 2007. 7. 30. 17:41

채널링 경험-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펌

제가 경험한 채널의 글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려면,
마음에서 소망처럼 바란다고 하여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해야만 대화가 됩니다.
또한 대화를 할때 제 3자인 상대가 있다면 더 원할하게 소통 됩니다.

대화를 나눌때
그들 쪽에서 에너지를 확장 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어떠한 에너지 종류라는 것은잘 모르겠습니다.
확장 시켜 줄때에 의식이 열려서 귀신 울음소리 웃음소리까지
그리고 여러 모든 상황이 들릴때가 많습니다.

모두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그리고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한 상황을 수신 채널이라고 말들 하는 거 같습니다.
수신 채널이 시작될때에는 본인의 상위 마스터 이외의 낮고 저급한 존재들이
혼돈을 주러 옵니다.

채널을 하기 전에는
항상 우주선 목격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제 3자 를 동반하게 됩니다. 서로 검증 차원이기도 하겠지만
인연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 다음
"안녕하세요"라는 첫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럴때 또 잘 구별해야 합니다.

낮고 저급한 존재들의 목소리는 귀에 환청 처럼 들리거나
그들이 말 할때는 두통이 항상 동반되거나
집중 할 수 없거나 질문할때에 버벅거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버벅이란 당황하는 듯한 답변..

나와 레벨이 맞는 존재나 고급영은
목소리가 물결처럼 마음에 공명처럼 화하게 퍼집니다.
그리고 두통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아주 자연스레 친구와 대화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그분들은 한번 말한 것은 두번 이상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오셔서 대화를 나누기 전이나 내가 그들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마음의 준비를 책을 통해서거나 종교를 통해서거나 어떠한 무엇을 통해서든
준비 시킨 후 오십니다.

나의 경우는 종교와 마이클 뉴턴이라는 책을 미리 읽게 한거 같았습니다.
또한 여러 체험을 종교계에서 미리 많이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신앙 체험 같은 거 말입니다.

그렇게 준비가된 후, 그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거부감 없이 대화가 자연스레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 할 사항

함께 하시던상위 마스터님이 가셔야 할 상황이 생기면,
만약에 그분들이 "우리들이 가고나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면 가짜입니다."
그렇게 말을 해주십니다.
그럴때에는 그 말을 믿어줘야 합니다.
믿지 않고 또 다른 존재들에게 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 에너지 파장을 차단 합니다.
상대방이 차단 할때에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한 대화를 원할때에는 반드시 낮은 존재들의장난과 혼돈이 생깁니다.

악순환의 채널이 시작될때에는
모두 정리를 하십시오
정리를 할때에는 마음을 강하게 다지고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거부할때에는 낮은 존재들의 장난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통로를 열어서 많은 정보를 교환해서 채널가 이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열어줄 수 있는 체널가라면 진정한 채널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채널로서 전생 리딩이나 대화가 안되어서 답답한 상위 마스터 존재들이
채널가에게 찾아가서부탁할때에 대화가 원할하게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채널가가 되고 싶으면 솔직히 말해서 거의 영매 체질로 가까워야
할거 같습니다.
나 또한 영매 체질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채널이란 것을 거부하는 상태 입니다.
정말 확실히 채널가가 되고 싶으면 이러한 어려운 상황도 극복해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채널러가 되시는 분은 그 분의 달란트입니다.
그 달란트를 더 잘 다듬어서 더 크게 이용할 수 있는 평화의도구이기도 하다는
제 생각도 포함 됩니다.

채널을 하시려면, 솔직히 어느 정도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너무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한 저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명상센터나 선배님들의 강의나 책으로 공부를 해야만
더 높은 의식이 열리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또 다른 면을 보시고 체험한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러한 상황들은 저의 작고 미숙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