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길교수 발언배경 북이 답했다? (펀글)
사실 장례후에 말하려 했으나 정치권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노 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애도하는 대국민을 상대로 물타기용 핵을 그것도 2번이나 지하실험을 했다는 이 뉴스가
김 동길 교수의 발언 배경 첫번째 이유 였습니다. 장소 역시 안보강좌같은 성질의 장소
였고~~~~ 노 무현 대통령은 일본에 가서는 한국에도 공산당이라는 조직이 생겨나야 진
정한 민주국가로 발전할수가 있다는 유사한 내용의 말을 한적이 있었듯이 바로 그바탕
의 뜻으로 김 대중씨 에게는 더한 비난의 발언을 했던 겁니다.
여러분 ! 이래도 북한이 우리의 반쪽이며 국가로 인정해야 겠습니까?
극우라고 말하는 자들아 ! 너희는 핵을 폭죽으로 생각하는진 몰라도 북으로써는 동지 격
이 였던 노 전대통령의 서거도 아랑곳없이 핵실험을 두차례나 시행 했단 말이냐?
전국의 애국국민 여러분 ! 이 무지막지한 북한을 지지하는 좌파 아니 극좌들에게 진정한
극우의 맛을 보여 몇 안될때 뿌리를 뽑아야 할것이라 주장합니다.
바로 이런 북한에 지속적으로 알게주고 모르게 줬던 좌파정권 비판차원에서 나온 발언을
교묘하게 여론재판식 전형적인 좌파 스타일의 비판글을 단호히 배척해야 합니다.
좌,우 사상을 떠나 전국민이 국민장으로 그 분을 마자막 보내겠다는 이런 비통한 날에
핵실험을 했다면 저 세상 사람이 되어버린노 대통령의 바램으로 이해 해야 겠습니까?
나쁜 인간들 !
그러니 부모자식 간에도 당에 충성한다는 미/친짖으로 서로를 고발하는 북한정권에
어떤 희망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겠습니까?
노 전대통령 께서 국민의 불만을 불식해가며 저들을 도왔건만 눈꼽만한 동지애도 갖지
못한 정권임을 우리는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할것 입니다.
할말은 참으로 많습니다 만 , 고인의 장례를 마치고 전체적인 글을 올리기로 했기에
장례절차 정리에 정신없는 우리들에게 핵실험으로 조의(?) 를 포했다고 생각하니 울분을
참을길 없어 몇자 적었습니다.
그 분을 보내는 시각 까지는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냉정한 이성을 지녀야 할것입니다.
자원봉사자 ! 여러분들 중에도 살아 생전의 그 분을 비판하신분들도 있다고 하니 역시
우리는 아직은 희망이 있는 배워 깨친 민족임을 확인했으니 부디 망자를 편히 보낸후
할말이 있어면 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원 봉사자 여러분 ! 참으로 장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