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有名한 飮食店 이야기입니다.


이 가게의 주 메뉴는 일본식 덮밥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덮밥보다 主人이 직접 만든 양파 절임을 더 좋아했답니다. 어떤 손님들은 양파 절임을 먹기 위해 飮食店을 찾아 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손님이 시골에 계신 父母님께 양파 절임 맛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主人에게 付託해왔습니다.
“양파 절임을 좀 살 수 있을까요? 원하시는 만큼 돈을 드릴께요.”


“아닙니다. 돈은 필요 없어요. 양파 절임은 파는 것이 아니니 그냥 드리겠습니다.”


主人은 돈을 받지 않고 精誠껏 양파 절임을 包裝해 건넸습니다.


이 消息이 전해지자 이 후로 양파 절임을 付託하는 손님들이 많아졌습니다. 나중에는 양파 절임을 택배로 보내주기도 했답니다. 主人은 양파 절임 값을 받았을까요? 아닙니다. 主人은 오히려 돈을 보내오는 손님이 있으면 다시 돈을 돌려보냈습니다.


主人의 慾心 없는 마음에 감탄한 손님들은 더 자주 飮食店을 찾았습니다. 이제 有名 飮食店이 된 덮밥 집은 후에 飮食을 冷凍시켜 택배로 보내주는 事業을 始作했습니다. 主人은 자연스럽게 많은 돈을 벌게 되었고 다시 그 돈을 좋은 일에 썼다고 합니다.


孔子는 ‘君子는 德을 생각하고 小人은 땅을 생각하며, 君子는 형벌을 마땅한가를 생각하고, 小人은 利益이 충분한가를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君子는 自己 人格과 수양에 힘쓰고 小人은 편하게 살 수 있는 곳만을 찾으며, 君子는 혹시라도 法에 저촉되지 않을까 操心을 하는데, 小人은 누가 내게 특별한 好意를 주지 않나 하고 期待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늘 自身의 利益을 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남을 위해 德을 베푸는 것은 損害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진정한 부자는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작은 利益을 쫓지 않고 넓은 德으로 많은 사람을 품어주면 幸福은 저절로 따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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