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로 보는 신전문화(神殿文化)

▲ 카르낙신전

고대 이집트 신앙과 신전

고이집트인은 사후에 부활하고 천당이 있다는 것을 믿어서,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에

바로 견고한 능묘를 건조하기 시작하였고, 시체보존방법을 발명하였으며, 이 모든 것은

사후세계 준비를 위한 것이다. 또 고이집트인은 신의 영이 파라오의 신체 안에 거주

하여 세계를 다스리려 왔다고 믿었다.


▲ 이집트 신전중 신화고사를 새긴그림

▲ 아부심벨의 신전

▲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탑묘



▲ 고바빌론 성문



▲ 마웨이야(馬威雅)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