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에서 일했던 한 선임과학자는 올 여름 그가 죽기 전 외계인과 외계인 우주선 사진을 보여주며 관련 정보를 말한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 속 록히드마틴 전 과학자는 올 여름 8월 7일 사망한 보이드 부시맨(Boyd Bushman)이다. 그는 죽기 전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미국 정부 협력업체인 우주항공 및 방위 관련업체, 록히드마틴에서 맡았던 자신의 업무에 대해 거론했다. 그는 자신이 록히드마틴의 전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 몇 가지를 소개했다. 그는 우주선, 로켓 배기플룸 시스템, 금속탐지 체계, 방사선 감지 장치를 설계했다.

인터뷰 영상은 마크 Q. 패터슨이 처음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패터슨이 독립적으로 일하는 항공우주공학자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올린 원본 동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대신 대기원은 원본 영상을 소개한 TheLip.tv 동영상을 올렸다.

록히드마틴의 전 선임과학자 부시맨은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이 일급 기밀문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보여주며, 외계인의 특징을 묘사했다. 부시맨은 이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68광년 떨어진 퀸토니아(Quintonia- 영상 발음 그대로 적음)에서 왔다고 말했다. 부시맨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우주선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지 않는 이상 지구에서 퀸토니아까지 가는데 최소 6만 8000년이 걸린다. 하지만 부시맨은 이 외계인들이 지구에 오는데 4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시맨이 만난 일부 외계인들은 나이가 200살이 넘었다. 부시맨은 자신이 소속한 과학자 팀이 외계인 18명과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의 신체구조에 대해 외계인들은 손과 발 각각에 손가락 5개와 발가락 5개, 눈 2개와 척추 3개가 있었다고 말했다. 외계인의 척추는 실제로 뼈가 아닌 연골이었다.

외계인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했다. 만약 한 사람이 마음에 의문이 있다면, “한 외계인과 방 안으로 걸어들어가, 갑자기 마음에 담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의 목소리로 듣는다”고 부시맨이 말했다. 외계인들은 의문을 품은 사람의 목소리를 이용해 텔레파시로 응답해준다.

부시맨이 영상에서 소개한 외계인 사진은 뚜렷하고 선명하다. 외계인 우주선 사진은 그 만큼 선명하진 않다.

부시맨은 우주선의 직경이 38ft (11.58m)였다고 말했다. 외계인들이 부시맨의 카메라를 자신들의 우주선에 가지고가서 태양계 행성을 찍었다. 그는 이 사진을 영상에서 보여줬다.

부시맨은 외계인들에게 우주선 안의 쇼핑센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이후  외계인들은 거미줄 구조처럼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건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