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대 도태는 존재하는가? ‘성경의 계시록에서 말한 종말의 대 심판은 정말 있을까? 구세주가 강림해 인류를 구할 것인가? 누가 구세주인가? 혹시 이 동영상이 당신에게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인류의 최후 시각에 이스라엘이 재건 된 후 구세주 메시아가 인간 세상에 강림할 것이라고 했다. 동방의 불경에서도 이르기를, 우담바라가 필 때 미래미륵불이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다. 지금, 예언한 모든 일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동방의 구세주가 이미 우리의 곁에 오지 않았을까?

 

불경과 성경에서 모두 인류의 말법시기에 구세주가 하세하여 중생을 구할 것이라고 했다. 불경에서는 말법시기에 미래미륵불이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고, ‘성경에서는 말법시기에 메시아가 하세하여 중생을 구도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불경과 성경을 모두 믿을 수 있다면, 인류사회에는 두 구세주 중, 불경에서 말하는 미륵불이 아니면 성경중의 메시아가 나타날 것이다.

 

미륵불과 메시아는 한 사람인가?

 

고 저명한 국학대사, 불학자, 번역가였던 지셴린(季羡林 계헌림)선생과 그의 제자 첸원중(钱文忠 전문충)교수의 중요한 공헌은 바로 불가의 미래불 미륵과 기독교의 구세주 메시아가 같은 한 사람이라는 불교와 기독교사이의 관계를 발견한 것이다.

 

상하이 복단대학 첸원중 교수의 고증에 따르면, 약 기원전 1천 년,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소아시아,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포함한 넓은 지역에 미래 구세주에 대한 신앙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예수종교에서 메시아가 바로 가장 대표적인 구세주신앙이다. 이 신앙은 성경 구약에 이미 있다. 그리고 인도의 미륵 신앙은 전 세계범위의 구세주신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서로 영향을 미치며, 인도의 미륵신앙은 바로 구세주신앙의 한 구성요소라는 것을 학계에서 이미 확인했다. 간단하게 말하여 미륵불을 미래불, 미래의 구세주라고 하는 이유는 인도에 근원이 있고, 또 더 넓은 범위에서의 전 세계 혹은 고대 세계에 근원이 있는 당시 널리 유행된 메시아 신앙의 한 부분이었다는데 있다.

 

중국어에서 미륵이란 단어의 유래는 무엇일까? 사실 여기에는 인류문명세계의 큰 비밀이 담겨있다.

 

지셴린문집12권에 수록된 메이다예와 미륵이란 문장의 고증에 따르면 초기 불경의 원본은 대부분 호번(胡本)’으로서 중아시아와 고대 신장(新疆)의 언어문자로 썼고, 규범적인 인도 범어(梵文)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미륵이란 가능하게 신장 토화라어(吐火罗语,Tocharian)’Metrak혹은 Maitrak로부터 직접 음역해 온 것으로 범어의 maitri(자비, 자애-慈悲,慈爱)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미륵자씨(慈氏)’라고 의역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중국 후한과 3국시기의 많은 불교경전 한역자료에는 미륵자씨’(보살)가 동시에 나타났다.

 

확실히 미륵은 시기적으로나 폭에 있어서 모두 불교의 범위를 초월했다. 중국에서 제일 먼저 민중의 신앙으로 된 것은 관세음보살, 아미타 부처도 아니고, 바로 미륵보살이었다. 미륵 신앙은 처음부터 인류 문명세계에서 우수한 문화의 응집체였으며, 이처럼 깊고 넓은 국제문화배경을 갖고 있는 또 다른 보살이나 부처가 없었다는 것을 사람들은 발견했다.

 

미륵을 범어에서는 maitreya, 발리문에서는 metteya라고 부른다.

서방에서 기다리는 신은 메시아라 하고 영문으로 Messiah라하며, 히브리어 Masiah(때로는 mashiach라 쓴다)를 번역한 것이다. 희랍어로 christos라 번역하며, 이에 따라 그리스도’(Christ)라 부르게 된다. ‘메시아그리스도는 같은 의미이며, ‘신약 성경저자는 이를 유대인의 메시아와 동일시했다.

 

MaitreyaMasiah는 발음이 비슷하다. 사실 토화라어(吐火罗语,Tocharian)’의 미륵은 곧 히브리어의 메시아이며 같은 명사이다. 다만 서방에서는 메시아라 하고 우리는 미륵이라 할 뿐이다. 이런 정황은 인류문명사에서 흔히 보게 된다.

 

감숙성 라부랑 사원(拉卜楞寺)은 티베트불교 종주사원에 속한다. 라부랑사원에 있는 금으로 도금한 미래불 미륵부처는 일어나려는 자세로 조각되었는데 이것은 미륵부처가 법륜을 갖고 인간 세상에 와서 세인을 구도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라부랑 사찰의 미륵상의 조형에는 현기가 숨겨져 있다

미륵은 만왕의 왕이며, 말세에 제일 높은 곳에서 내려 올 때 사용한 불호이며, 법륜성왕은 만왕의 왕이며 법계에 내려 올 때 사용한 법호(인간에서는 전륜성왕이라 부른다)이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부처는 그의 제자들에게 법륜성왕을 또 미륵이라 부른다고 알려주었다.

 

자비, 광명, 희망은 미래불 미륵부처의 정신내포이다. 감숙성강남 티베트족(장족) 자치주 하하현에 위치해 있는 라부랑 사원의 몇 개 조각상은 미륵부처가 하세하여 사람을 구도한다는 현기가 숨겨져 있다.

 

라부랑 사원은 청나라 황제 강희 년(1709)에 세워진 티베트불교(장전불교) 그루파(格鲁派, 황교)6개 큰 종주사원의 하나에 속한다. 라부랑 사원의 본명은 아주 긴데 간략해서 자시치 사원이라 부르며 그 중국어의 뜻은 길상선사吉祥旋寺 상서로움이 감도는 절이다

 

이 사원을 세운 1, 2세 주지는 모두 천기를 꿰뚫은 산부처(활불)라 라부랑 사원의 부처 조각상은 깊은 현기를 숨기고 있다. 특히 사원에 있는 두 미륵불의 조각상은 의미가 깊다.

 

사원 안 큰 경당 근처에 있는 서쪽대전에 일어서는 모습으로 두 손을 가슴 앞에서 자세를 취한 미륵불의 금박 동상이 모셔져 있다. 불상을 참배하는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라마의 소개에 따르면 미륵불의 손 자세는 세간을 향해 법륜을 돌리는 것이다! 미륵불의 일어서는 자세는 미륵부처가 법륜을 갖고 인간 세상에 와서 세인을 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라부랑 사원의 본명은 吉祥旋寺라 불렀는데 그 함의는 법륜을 돌려 경사스러움을 이룬다는 뜻이라고 한다.

 

대전(大金瓦殿)중앙에 모셔있는 미륵대불상은 본 사원 2세 주지가 2백여 년 전에 특별히 네팔 장인을 불로 주조한 금박 동상인데 높이가 10미터 된다. 바로 미륵부처상의 바로 앞 아래쪽에 석가모니부처의 작은 동상이 놓여 있다. 이렇게 두 불상을 하나는 앞에 하나는 뒤에,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고, 하나는 높고 하나는 낮고 동시에 한 개의 단에 함께 모신 조형 배열은 극히 보기 드문 것이다.

 

가이드를 담당한 라마승은 여행객들에게 앞에 놓인 불상은 석가모니부처와 그의 제자들이며, 뒤에 놓인 미륵불은 손에 법륜을 들고 있는데 이 미륵불은 우주 중에서 가장 많은 신통력과 능력을 가진 여래이다. 미륵부처는 법륜으로 우주중생을 구도하며 역시 우주중생의 유일한 구원자이다.” 분명히 미륵불(전륜성왕) 조각은 미륵불이 차원이 높고 법력이 큼을 부각했다. 또 모든 인류를 구도하는 미륵불의 큰 자비를 그 조각상의 대소 비교로 충분히 표현했다. 이 사원에서 석가모니부처를 모신 전당을 소금와전(小金瓦殿), 미륵부처를 모신 전당을 대금와전이라 부른다

 

신은 사람 중에 있다

 

신약 성경이나 구약 성경이나 모두 인류 최후 시각에 구세주 메시아가 강립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들 종교전설에서 구세주 메시아가 인간 세상에 올 때 나타나는 징후의 하나가 이스라엘 재건이며, 또 이스라엘 재건 후 그 세대사람들은 구세주 메시아를 보게 된다고 했다.

 

이스라엘인은 수 천 년의 유랑 끝에 2차 세계대전이 결속된 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짜로 국가를 재건했다. 1948513,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대회선언을 발표하고, ‘이스라엘 재건을 선포했다. 비록 서방 주류사회는 기독교와 천주교 등이고 이스라엘은 유대교이지만, 신이 다시 돌아오는 조건 중 하나인 예루살렘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은 그처럼 중요했다. 때문에 반세기 넘게 서방의 주류사회는 매우 확고하게 계속 이스라엘을 지지했다. 그런 점에서 종교 분쟁의 역사를 완전히 포기했다.

 

동방에서도 역시 미래불(전륜성왕)이 하세하는 다른 하나의 중요한 신호를 기재했다. 불경 혜림음의(慧琳音义)’ 8권에 우담바라는 인간 세상에는 없는 천상의 꽃으로 상서롭고 기이한 느낌이 있다. 만약 여래가 하생하고, 금륜왕이 세간에 나타날 때에는 복덕을 힘으로 하기에 그 큰 복덕에 감복하여 이 꽃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불경 무량수경无量寿经에도 기재하기를 우담바라는 상서로운 징조이다라고 했다. ‘법화문구’4에는 우담 꽃이라 함은 신통하다는 것이다. 3천년에 한 번 나타나면 곧 金輪왕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했다.

 

1992년부터 한국·일본·홍콩·대만·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호주·캐나다·미국 각 주, 유럽, 중국 대륙 각 지방에서 모두 성결한 우담바라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인터넷상에서 이미지를 통해 그 고귀하고 성결한 기품을 보게 되었다. 우담바라는 뿌리와 잎이 없고, 물과 흙이 필요 없다. 유리, 철강, 불상, 나뭇잎, 종이박스, 플라스틱등 어디에나 모두 필수 있으며 1년이 넘게 피어 있기도 하고 생기가 넘쳐흐른다. 자고로 본 사람이 없으며, 오늘의 식물학자들도 할 말을 찾지 못한다. 금년(2011)은 불기로 3038년이다. 우담바라가 이미 세계 각지에서 활짝 피고 있으니 정말로 하늘이 진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민간의 조각상과 예언의 명시

 

중국민간에는 하하 웃고 있는 미륵불 조각상을 보존하고 있다. 그 몸 주위에 18명의 각양각태 어린이들이 놀고 있는데 십팔자미륵불이라 부른다. 그런데 십팔자(十八子)를 합치면 ”()로 된다. 이것은 미륵불이 말세에 인간세상에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도할 때 인간 성씨는 리라는 것을 예시했다. 이 전설은 미륵불 십팔자 조각상과 함께 줄곧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

 

한국 격암유록

 

한국 격암유록에는 성인은 목()() 성씨(), 토끼띠, 4월에 북위38도선 이북, 삼신산(장백산;백두산줄기 공주령)아래에서 태어난다.……聖人은 천상의 중에서도 인 법륜성왕이며, 이번에 하세하면 인간세상에서는 미륵불(彌勒佛)이라 부를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유백온(刘伯温)추비도 推碑图에서도 예언하기를 而时弥勒佛透虚到南阖浮提世界中天中国金鸡目奉玉清时年劫尽龙华会虎兔之年到中天以木子姓라고 했다. 미래불미륵부처는 토끼띠의 해에 중국에서 전생하며, 중국의 금계(金鷄)’모양의 지도에서 눈 부위에 해당하는 길림성에 강림하며, ‘목자(木子)’로서 ()’씨 성이다.

 

1951513일 음력 48, 파룬궁창시인 리훙쯔 선생은 중국 길림성 공주령 시에 태어났으며 토끼띠다. 이날은 마침 불교중의 부처탄신일이다. 동시에 이날은 1951년 부활절에 시작하여 50일째이다. 거의 기독교의 성령강림절인 것이다. 이에 대해 마음으로 깨닫는 사람은 서구종교의 주요한 명절인 부활절(Easter)’을 무엇 때문에 동방에서 온 사람이라 부르며, 무엇 때문에 부활절에 토끼(토끼띠 聖人)와 부활절 계란으로 기념활동을 하는 오랜 습관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탄절에 집집마다 놓는 한 그루 나무가 사람들에게 주는 암시는 더욱 신의가 현묘하다.

 

프랑스인 노스트라다무스는 諸世紀예언집 중에서 정확하게 과거 몇 백 년 동안 세계각지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건과 인물을 예언했다. 그중 제2기 제29수인 제세기에서 인류미래세계에서 인류를 구도할 구세주에 대해 명확하게 예언했다.

 

한 동방인이 그의 고향을 떠나

아평령 산맥을 넘어 프랑스에 왔다.

그는 하늘과 바다, 빙설을 넘어 설 것이며

사람마다 모두 그의 신의 지팡이에 움직일 것이다.

 

이 한 수의 시는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3년간 노벨평화상후보에 오른적있다)선생이 중국대륙에서의 설법을 끝내고 서양으로 갔으며, 서양의 많은 나라에서 법을 전하셔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짐을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제10기 제70수 제3구절에서 위대한 헤르메스로 인류를 위해 대법을 널리 전하고, 우주의 신불의 도리를 널리 전하는 파룬궁 창시인을 형용했다. 바로 헤르메스는 신의 지팡이를 갖고 있었으며, 이것으로 세인을 깨웠다. 본 예언시의 제4구절에서 사람마다 그의 신장에 의해 움직인다고 말했다. 바로 파룬따파(파룬궁;법륜대법)가 널리 전해져 사람마다 그에 따라 움직이며, 그들이 대법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그들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불경의 기재에 따르면 전륜성왕은 부처와 같은 32, 7를 갖고 있으며, 武力이 아니라 正義로 정법의 바퀴를 돌려 이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인 왕이다. 불교, 기독교, 유교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만 轉輪聖王을 만날 인연이 있다. 그러나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은 법이라 신이 정말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오히려 주저한다.

 

세상사람은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하다

 

세간에서는 중국의 승려 포대화상이 미륵의 속세의 化身이라고 전하고 있으며 그는 후량 정명2(기원916) 33, 봉화 악림사 동쪽 행랑 돌 의자에서 원적하면서 세상을 작별하는 시를 남겼다. “미륵 진짜 미륵, 수많은 분신으로, 항상 그 시대 사람으로 나타나건만, 그 시대 사람은 알아보지 못하네.”

 

포대화상의 하직게송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미륵불이 인간세상에서 사람을 구도할 때 진실을 계속 보여주지만 세상 사람들은 현실을 직면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요한복음1:10-11에서 그는 세상 속에 있고 세상도 그의 덕분에 만들어졌지만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지방으로 갔지만 자신의 곳에서 오히려 그를 접대하지 않고 있다고 쓰여 있다. ‘성경에서는 또 구세주가 강림하여 사람을 구할 때 그의 밝은 빛은 순식간에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마치 번개와 같이 하늘의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비추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구세주로 인식하지 않고, 그는 수많은 고난을 겪을 것이며 진상을 알지 못하는 세인들의 훼방을 받을 것이다고 했다.

 

제세기예언도 유일하게 이 중대한 사건의 년 월을 똑똑히 밝혔다. “ 19997월 앙골모아(Angolmois)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19997월은 확실히 특수한 날이다. ‘제세기에서 반() 그리스도로 표방된 장쩌민은 파룬따파 수련자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했다. 일순간에 피바람과 비방요언이 중원을 덮쳤다.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었고, 사악에 영합했다. ‘성경,계시록에서는 양과 짐승의 정사간의 최후의 영적 싸움아마겟돈으로 기록된 이 한차례 싸움은 오늘까지(2011) 이미 12년이 되었다. 무수한 대법제자들은 이름 모를 고난을 감당하면서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았다. 중공은 공공연히 진선인(真善忍)’ 우주의 佛法에 대항하면서 이번 정사의 싸움에서 이미 수렁에 깊이 빠졌다. 당대 추배도(推背图)’에서 “99년에 큰 잘못을 저지른다.”라는 한 마디로 예언했다.

 

결국 에게 돌아가야 한다

 

장아함경(长阿含经)18권에는 전륜성왕이 세상에 나타날 때 ……동방의 여러 작은 왕들은 대왕에게 보물을 올리면서 귀순의사를 표시할 것이다. , , 3방 모두 이러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 ‘계시록7:9-10)그 뒤에 내가 보니,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인데, 흰 두루마기를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의 것입니다하고 외쳤습니다.”라고 기록했다.

 

각방, 각국, 각 민족은 비록 많은 시련을 겪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신을 향해 돌아오게 된다고 불경과 성경에서는 모두 이렇게 썼다.

 

신세계와 신인류

구세주가 세상에 와서 중생을 구도한 후 인간은 신세계와 신인류를 맞을 것이다.

 

미륵상생경에는 국토가 기름지고, 백성이 번성하고, 사람들은 질병이 없고, 재난이 없으며, 서로 사랑할 것이다. 남녀가 평등하고 모두 선()업으로 생활할 것이다. 땅에는 가시나무가 없고 잔디만 자랄 것이니 마음 놓고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벼 향기가 풍기고, 맛있는 음식이 풍족하다. 이 나라 사람들은 모두 8만세를 살 것이고, 질병과 번뇌가 없이 항상 안락할 것이다.”라고 기재되었다.

 

성경’ ‘이사야6519-20) “예루살렘은 나의 기쁨이 되고, 거기에 사는 백성은 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니, 그 안에서 다시는 울음소리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몇 날 살지 못하고 죽는 아이가 없을 것이며,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을 것이다. 백 살에 죽는 사람을 젊은이라고 할 것이며, 백 살을 채우지 못하는 사람을 저주받은 자로 여길 것이다.”라고 기록했다. ‘이사야6523-25)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그들이 낳은 자식은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 복 받은 자손이며, 그들의 자손도 그들과 같이 복을 받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서로 해치거나 상하게 하는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시다.”라고 기록했다.

성경’ ‘계시록22:2)에는 새로운 세계를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만민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이 한 차례 정사대전을 치른 후 불법의 도의(道義)을 수호하였기에 남은 사람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안락장수하고, 벌을 받지 않고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며, 꽃과 과일이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이 충족할 것이다. 싸움이 없고, 평화롭게 지낼 것 이니 이로부터 인류는 새로운 기원으로 들어 갈 것이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2015/06/11/145974.录象片:凭籍神的启示,寻找救世主.htm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