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4 디카여행 2019. 8. 5. 21:30

계속 걸어서 시내구경

물은 별로 깨끗하지 않아요 배를 빌려 탈수도 있음

계속이렇게 헤매이는 것은 저녁 야경 구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광주리처럼 생긴데다가 등을 넣어 불을켜서 거리를 밝힙니다.

유명메이커 신발이 한국 반값밖에 안하는데 이건 원자재가 싸기 때문이라고 합니.

기다려서 배를 타는데 배를 타면 연꽃등을 하나씩 줍니다. 그 연꽃등은 촛불이 켜져 있는데 등을 들고 소원을 말하고는 강에다 띄우면 유유히 연등은 강물을 따라 흘러갑니다. 그럼 소원도 이루어 지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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