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색으로 된 물건이 나왔으면 싶은 것들

★1 예식때 끼는 목장갑도 흰색만 아니라 검은색 장갑이 나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흰색은 너무 눈에 띄는 색으로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는 부담스럽게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2 화장지도 흰색만 아닌 살색에 가까운 얼굴색(누른색)이나 검은색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화장지를 얼굴에 갖다댈 때는 남에게 안 들키도록 가져가야 할 때가 많고 이런 때 쓰기 편하기 때문이다.


'쓸만한 잔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체계를 좀 개선해야  (1) 2010.11.22
길을 오가며 생각하게 되는 일들  (0) 2010.10.11
길을 다니다 보니 이런 생각이  (1) 2009.06.19
생활속에서 불편한 ..  (0) 2009.04.22
남의 평화를 위하여  (0)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