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천상변화 중공 해체의 전야

▲ 최근 나사에서 발표한 허블망원경으로 촬영한 새로운 은하계 및 천체 폭발과 탄생 사진
ⓒ Getty Images

[대기원]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매번 역대 왕조가 교체될 때면 천상(天象)의 이상 변화를 통해 세상에 조짐을 나타냈다. 때문에 선인들은 천문관측과 점을 중시했고 역대 제왕들도 천문현상에 대해 늘 문의하곤 했다. 현재 중국은 사회가 혼란하고 국가대사가 날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나라와 백성들에게 재앙을 가져온 중공 정권이 반세기 가량 집권한 지금 천명(天命)은 이미 중공을 떠났고 불길한 조짐이 빈번히 발생해 중공의 붕괴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왕조 교체의 징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조짐은 바로 천재인화(天災人禍)와 사회 동란(動亂)의 출현이다. 2008년 새해벽두 전례 없던 폭설이 중국을 뒤덮어 거대한 재난을 초래했다. 3월 중순 베이징에서 ‘양회(兩會)’가 끝날 무렵 천지를 뒤덮는 모래폭풍이 습격했다. 5만 톤에 달하는 모래와 흙이 베이징 도성을 덮은 후 계속해서 화북(華北)지방을 휩쓸어 18개 성(省)과 시(市)가 큰 피해를 입었다. 설재(雪災)와 모래폭풍의 그림자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티베트에서 총성이 울렸고 중공의 유혈학살은 세계 곳곳에서 횃불전송 항의에 부딪쳤다. 이는 중국과 중국민족에게 모욕을 가져다주었고 전국이 불안한 가운데 어수선해졌다.

가장 구체적인 징조를 꼽자면 ‘상서로운 구름’으로 불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횃불이 전송 도중 여러 차례 불이 꺼졌다는 점이다. 런던과 파리에서 횃불을 전송하던 도중 4월에 보기 드문 눈이 내렸고 항의자들에게 횃불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보안요원이 부득불 여러 차례 횃불을 꺼야했다. 4월 11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횃불이 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극히 불길한 징조에 대해 중공 외교부와 매체에서는 “횃불이 꺼졌다는 외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횃불이 꺼지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라며 다급히 해명에 나섰다.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본래 중국인들의 영예였지만 학살을 일삼는 중공의 손아귀에서 올림픽은 도리어 민족의 악몽이 되어 버렸다. “하늘은 상을 드리워 길흉을 드러낸다(天垂象 見吉凶)”는 말이 있다. 중공의 횃불이 설사 ‘의도적으로’ 껐든 아니면 ‘의외로’ 꺼졌든 역시 불길한 징조임에는 틀림없다.

중공의 학정으로 천하가 어지럽고 인민들이 반항에 나선 것은 천명(天命)이 곧 회수된다는 신호이다. 중국 고대의 ‘천인감응(天人感應)’론에 따르면 왕조의 존망은 우주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되며 하늘의 뜻을 위반한 자는 장차 하늘의 징계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의 이상변화와 흉한 조짐, 천재인화는 모두 하늘의 경고와 관련이 있다.

중공은 잔혹하게 생명을 해치고 신앙을 짓밟았으며 중국의 오행(五行)을 어지럽혀 이상변화가 빈번히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제철이 아닐 때 꽃이 피거나 여름에 눈발이 날리는가 하면 겨울에 번개가 쳤고 하늘에서 공산당이 망한다는 기이한 돌(奇石)이 내려왔다. 또 옛날부터 왕조 교체의 조짐으로 여겨져 온 ‘오성(五星)이 일렬로 배열되고’, ‘4개의 태양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잇달아 출현했다. 이와 동시에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대량의 새로운 별들이 탄생하고 낡은 별들이 해체되고 있다. 우주의 이런 변화는 인간세상의 흥망성쇠와 대응된다.

이 같은 천상 변화는 신(神)이 사람에게 전해주는 특별한 가르침이다. 사실 중공 수뇌들도 암암리에 모두 이것을 믿고 있다. 장쩌민은 구화산(九華山)에 찾아가 신불(神佛)에게 빌었고, 탐관오리들은 앞을 다투어 풍수를 바꾸면서 자신의 목숨을 살리고자 하며, 마오쩌둥은 죽기 직전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천인감응이라는 중국의 학설을 믿는다. 이는 인간 세상에 어떤 큰 변동이 오면 대자연에도 표시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준다는 것이다. 좋은 일에는 길조가 있고 나쁜 일에는 흉조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늘이 천상을 드러냄은 무도한 자들을 토벌하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은 바로 조대(朝代)가 교체되는 전야에 처해 있다. 이미 기진맥진한 중공 사당(邪黨)은 올림픽을 이용해 민족감정을 선동하면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화민족은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지니고 있고 장강(長江), 황하(黃河) 및 광활한 국토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어찌 중공정권과 같을 수 있겠는가? 중공은 결코 중국이 아니다.

한바탕 거대한 변화와 하늘의 청산이 곧 닥칠 것이다. 관건적인 시각에 표면현상에 미혹되지 말고 사악을 떨쳐버려야 한다. 중공과 한패가 되지 않는 것이야말로 재앙에서 멀리 벗어나고 평안을 얻는 지혜이다.

华风呈──中共大解体的前夜


【大纪元4月17日讯】翻阅一下中国历史就会发现,每当朝代更替、社稷兴衰时,就会有异象发生兆示天下,所以古人重占星卜卦,帝王要问天观象。当今中国,社会动荡,国事日危,祸国殃民的中共政权,在横行大半个世纪之后,已天命转移,凶兆频仍,濒临崩溃。

改朝换代的预兆,最明显的就是天灾人祸、社会出现动乱。二零零八年伊始,一场空前的暴雪即席卷中国,造成了巨大灾难。三月中旬北京“两会”刚结束,铺天盖地的沙尘暴就飞袭而来,五万吨沙土灌压京城,继而横扫华北,祸及十八个省市。雪灾、沙尘暴的阴影犹在,西藏的枪声又响,中共的屠杀使得奥运火炬传递处处遭逢抗议,使国家民族受辱,全国上下骚动不宁。

最具征兆的是,2008北京奥运火炬称为“祥云”,但在全球传递中却一再熄灭。在伦敦、巴黎传递时飘下春季罕见的大雪,火炬险些被抗议者抢走,保安不得不多次扼熄。十一日传到阿根廷首都布宜诺艾利斯,又发生了灭火事件。面对极不吉利的火炬接连熄灭,中共外交部、媒体急于辩称“火炬被迫熄灭是不实报导”“火炬熄灭何必大惊小怪”……

办奥运本是中国人的荣耀,但在屠杀成性的中共手里,却变成一场民族的噩梦。“天垂象,见吉凶。”中共火炬即使是“主动”“意外”熄灭,也是不祥之兆。邪党虐乱天下,人民的反抗是天命即将收回的信号。中国古代的“天人感应”论,道出王朝的存亡取决于宇宙的因素,违天意者将遭天谴,一些异象凶兆、天灾人祸,皆与上天示警有关。

由于中共残害生命,践踏信仰,华夏五行错乱,异象频频。近几年来,植物反季开花、夏日飞雪、冬日炸雷、天降亡共奇石、兆示朝代更替的“五星连珠”、“四日同现”接连出现……与此同时,天文学家发现宇宙正在剧烈变化,大批新的星体生成,旧的星体解体,宇宙的变迁对应着人间的兴亡交替。

异象是神传达给人的特别指示,其实中共首脑们暗地里都信这些,江泽民上九华山求神拜佛,贪官争相改风水保命,毛泽东在临死前对身边人员说:“我相信噢,中国有一派学说叫做天人感应。说的是人间有什么大变动,大自然就会有所表示,给人们预报一下,吉有吉兆,凶有凶兆。”

天示象,伐无道,不可不信,中国正处在改朝换代的前夕。气数已尽的邪党,借奥运煽动民族情绪是挽救不了危机的。有着悠久历史的中华民族、上下五千年灿烂文化、长江、黄河以及广袤的国土,岂是中共政权?中共绝不等于中国。一场巨变和上天的清算在即,关键时刻不被表象所迷,摒弃邪恶,不与中共为伍,是远离祸害、获得平安的智举。
(http://www.dajiy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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