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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종류라니까 빗자루의 종류인줄 아는데 비雨자 비의 종류이다.

보슬비는 바람없는날 가늘고 촘촘하게 조용히 내리는 비

이슬비는 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로 는개보다 굵고 가랑비보다 가늘다

- 보내기 아쉬운 사람이 가려할때 "있으라고 이슬비 온다"고 한다

는개는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비

가랑비는 가늘게 내리는 비로 이슬비보다는 굵다

- 같이 있기 싫은 사람이 가지 않을때 "가라고 가랑비온다"고 하고

안개비는 가랑비

소나기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소낙비는 소나기

여우비는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폭우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비. ≒분우(盆雨).

장마는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내리는 비 ≒구우(久雨)·임우(霖雨).

이외에 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어째서 비는 하늘에서 통째 안 떨어지고 골고루 가늘게 뿌려줄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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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함에 구함이 없어야 한다’에 대한 깨달음


글/대륙대법제자

명나라 강서(江西) 추자윤(鄒子尹)은 삼보(三寶)를 아주 존경하고 신앙심이 돈독한 불교신자였다. 그는 여러 가지 착한 일들을 근면히 해 나갔다. 무릇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구제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성취해 줄 때면 엄동설한이든 무더운 여름이든 가리지 않았으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사양하지 않았다.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대선인(大善人)이라고 불렀다. 추자윤이 임종에 이르러 염라대왕 앞에 갔을 때 염라대왕은 판관에게 명령하여 그의 선악을 기록한 책을 펼쳐 그더러 보게 하였다. 책을 펼치자 다만 ‘명리(名利)’ 두 글자만 커다랗게 적혀 있었다.


그는 이에 불복하면서 다시 아래를 보니 무릇 추자윤이 일생에 한 착한 일들에는 모두 ‘명(名)’자 아니면 ‘이(利)’자가 아래에 적혀 있었다. 이때에야 그는 비로소 부끄러움을 느꼈다 .


의식이 돌아온 후에 그는 말했다. "당신들이 나를 도와 세간에서 착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바란다. 반드시 진정 성실한 마음으로 착실하고 착실하게 착한 일을 해야 한다고. 아울러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고 깨끗하게 씻어내야 하며 절대로 나처럼 명리심을 지니고 착한 일을 하지 말라고." 이 말을 마치고 닷새 후에 그는 죽었다.


그의 좋은 친구였던 당시(唐时)는 말했다. “나는 자윤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데, 그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은 아마도 좋은 명성을 남기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이(利)에 대해 말하자면 자윤은 재물을 가볍게 여기고 의리를 중시하던 사람인데 어찌하여 결국 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했을까? 분명히 그는 중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착한 일을 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을 것이다. 처음 생각은 모두 착한 일을 하기 위해 발원한 것이었지만 나중에 수중에 돈과 재물이 들어오게 되자 그것을 우연히 써버리는 폐단이 생기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는 단지 잠시 빌려 썼을 뿐이다.’라고 했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오래 지나자 거짓으로 빌려 쓴 것이 되어버렸다! 이것이 바로 추자윤이 일생동안 고생스럽게 착한 일을 했음에도 다만 명리 두 자만 얻은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이로부터 볼 수 있듯이, 신(神)의 눈은 번개처럼 밝아서 아무리 사심(私心)을 깊이 감추고자 해도 역시 죄악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에서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착한 일을 함에도 욕심이 없고 구함이 없어야 하며, 지극히 성실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오직 한 마음으로 중생을 구하고 다른 어떤 구함도 없어야만 비로소 진정한 선(善)이다. 만약 자신이 죽은 후 지옥에 가지 않기를 구하면서 한다면 그것은 집착이 있고 누락이 있는 선(善)이다. 만일 탐욕스런 생각을 품고 기부금을 자기 호주머니에 집어넣거나, 혹은 명리를 구하는 마음을 품는다면 잘못된 길을 걷는 것으로 그것은 선이 아니다. 설사 아무리 많이 했다 해도 쓸모없으며 얻는 것도 없을 것이다.


어떤 동수들은 다그쳐 법공부를 함에 원만을 구하는 마음을 섞어 넣고 있고, 진지하게 일을 하면서 잘못이 없기를 구하며, 가정 일을 하면서 인정받기를 구하고, 발정념을 해도 효과를 구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구하면 구할수록 더욱 나빠진다. 어떻게 해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구하고자 하는 마음은 수련인이 반드시 내려놓아야 할 근본적인 집착임을 인식해야 하며, 관념을 전변시키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면 일체는 모두 그 속에 있다는 법리를 깨닫고 진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전에 나는 일을 함에 빨리 하는 것을 구하고자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일을 잘하고 효과를 중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전에 나는 물건을 살 때 좋고 싼 것을 사려는 추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간단히 마땅히 살 물건만 산다. 이전에 법공부를 할 때 신기한 것을 추구하고 속도를 추구했지만 지금은 자신에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한 글자 한 글자씩 보아가며 읽을 것을 요구하는데 그 결과 매 한 글자의 의미가 모두 끝없이 오묘한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마치 이전에는 전혀 읽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전에 남을 도와줄 때는 남이 나를 이해해주기를 구했는데 지금은 진지한 마음으로 하자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들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순결해졌다.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자 나는 마음이 편안하고, 자재(自在)하며, 평온함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 놓은 후의 진정한 선의 역량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마음이 있으면 자비가 아니다(有心不是悲)"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구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다면 더욱 자비가 아니다.


“어떤 사람 그는 모르고 있다. 사부가 그에게 구해서는 안 된다, 구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는 믿지 않고 줄곧 추구하여 결국 바라는 바와 정반대가 되었다.”(《전법륜》)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이야기(1)─사심(私心)이 없어야 선처(善處)가 있다


북촌(北村)에 정소선(鄭蘇仙)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번은 꿈에 저승을 방문했다. 마침 염라대왕이 명부(冥府 저승)에 잡혀온 사람들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때 인근 마을에 사는 한 노부인이 대전(大殿)으로 오자 염라대왕이 위로 맞아들이며 얼굴 가득 미소를 띠우며 두 손을 맞잡아 예를 갖추며 아울러 좋은 차를 대접하며 환대했다. 그런 후 저승사자에게 노부인을 아주 좋은 집안에 환생하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정소선이 너무나 의아하고 이해가 되지 않아 저승사자에게 살짝 물어보았다. “그녀는 단지 농촌의 촌부(村婦)에 불과한데 도대체 무슨 공덕이 있었기에 염라대왕의 공경을 받고 아주 좋은 집안에 환생하게 되었습니까?” 사자가 가로되 “이 노부인은 평생 다른 사람을 해치는 이기적인 마음을 갖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이 있다면 설사 현명한 사대부라 할지라도 과실과 착오를 면할 수 없으며 마땅히 그 응보를 받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무릇 이기적인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지요. 일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은 모두 이렇게 조성된 것이며 심지어 그 유독(流毒)이 온 세상에 퍼지고 만년(萬年)동안 더러운 악취를 남길 수 있는데 이 모두는 바로 위사위기(為私為己)의 이 일념이 초래한 재앙이지요. 이 노부인은 평생 자신의 사심(私心)을 억제할 수 있었으니 독서와 학문을 논하는 유학자라도 그녀 면전에서는 모두 부끄러운 빛을 띠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염라대왕께서 그녀 앞에서 더욱 예를 갖추시는 것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정소선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 이 말을 듣고는 마음속으로 놀라면서 크게 깨닫게 되었다.


정소선은 또 말하기를 노부인이 오기 전에 관복(官服)을 입은 한 사람이 기세등등하게 대전에 들어서며 자칭 평생 관직에 있으면서 가는 곳마다 백성들에게 물 한 잔 얻어 마셨을 뿐 청렴하게 살았으니 귀신에게도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다.


염라대왕이 미소를 지으며 “관제(官制)를 만든 것은 국가를 다스리고 백성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이니 아래로 역참(驛站)이나 수문(水門)을 관리하는 작은 관직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치와 법에 의거해 이로움과 폐단을 가늠하는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의 돈을 갈취하지 않았다 하여 좋은 관리라고 말한다면 그럼 차라리 관청에 목각인형을 세워놓으면, 그것은 물조차 마시지 않을테니 너보다 더 청렴하지 않겠는가?”


이 관리가 이말을 듣고는 또 변명하면서 말하기를 “제가 비록 공로는 없을지라도 또 지은 죄도 없지 않습니까!”


염라대왕이 말하길 “네가 평생 곳곳에서 구하고자 한 것은 일신의 보전(保全)으로, 모 안건에서는 혐의를 피하기 위해 감히 아무 말도 하지 못했으니, 이것은 백성들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 아니냐? 또 어떤 일은 네가 번거로울까 두려워 조정에 보고를 올리지 않았는데 이는 국가의 기대를 저버린 것이 아니냐? 관리된 자로서 말하자면 3년에 한번씩 정치적인 업적을 고찰해야 하는데 왜 그러한가? 공이 없다는 것이 바로 죄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관리는 크게 놀라 매우 불안해하면서 태도가 많이 누그러졌다.


염라대왕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웃으며 말하길 “단지 네가 너무 잘난 척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을 탓한 것에 불과하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공평하게 평가한다면 너는 그래도 3-4등급의 관리는 되니 내생에도 관직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이에 사자를 재촉하여 곧 그에게 환생을 배치하게 했다.


기효람(紀曉嵐 청나라의 대학자로 ‘열미초당필기’의 저자)이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이 두 가지 사건을 통해 보건대 사람의 마음속에 극히 미세한 염두, 심지어 한 순간에 지나가버려 자신조차 명확하지 않은 생각일지라도, 귀신은 모두 알고 있으며 그것도 아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설사 현명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위사(爲私)의 일념이 있으면 책망을 면하기 어렵다. 이것이 당신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지 한번 관찰해보라. 확실히 이럴 것이다!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권1 난양소하록(灤陽消夏錄)(1)》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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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붉게 물든 태양이 떠오른다.

그 태양은 한 낮이 가까워지면 너무빛나 좀 작아진듯 흰빛에 가까워 진다.

태양은 만물을 소생시킨다.

모든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하여 살게하고 들판에 벼가 알차게 익게 한다.

모든 꽃피는 식물을 꽃을 피게하고 열매를 맺게한다. 이 열매를 먹고 동물도 살아간다.

태양은 이러하건만 아무도 고마운 줄 모른다.

자외선에 다탔다. 사라져 버려라! 하고 욕이나 않으면 다행이다.

태양이 그렇듯 공기도 마찬가지다. 숨쉬는 공기중산소농도가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호흡하기 어려워지고

공기중에 산소가 없게되면 지금 까지 잘살고 있던 생명체가 바로 그자리에서 죽게된다.

물속에도 산소가 있어야 물고기가 살수 있고,

콧구멍으로 숨 안쉰다고산소가 없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지상에 산소가 없으면 물속은 어찌 산소가 있으랴!

이와 같이 귀중한 것은 찾아보면 주변에도 많은데,

사람은 잘 알지 못한다.

代價없이 내게 주어진 것은 진실로 귀중한 줄 알아야 한다!

무료라 하여 싶쁘게 보지마라 귀하고도 극히 진귀한것은

모두 공짜라는 사실을......!!!


한국인_사망원인1위_근거없는속설-husbada.hwp

홍콩에48억들인_호텔방-husbada.hwp

부자의_몰락-husbada.hwp

직장 내 여성의 적은 바로 ‘여자’랍니다


‘여자의 적(敵)은 여자!’취업포털 커리어가 여성 직장인 14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5%가 “직장 내에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답했습니다.

여성 동료가 적으로 느껴졌을 때는 ‘같은 여자 동료를 뒤에서 험담할 때’(37.3%)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동료라고 믿고 비밀을 말했는데 소문났을 때’(22.5%), ‘중요 업무를 여사원을 못 믿어 남자직원에게 시킬 때’(19.8%), ‘여 팀장이 여 사원을 무시할 때’(17.4%)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자 회사원 고모(32)씨의 얘기입니다. 고씨는 친한 동료에게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지 말고…”라며 최근 자신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며칠 뒤 회식 때 다른 층에서 일하는 여성 동료가 “주식해서 돈 좀 벌었다며”라고 말하더랍니다. 근무 중 다른 일(주식 투자) 한다는 걸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 그날 밥이 잘 안 넘어갔다고 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홍모(29)씨는 “승진 철이 되면 남자보다는 같은 여자 동료에게 더 경쟁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도 많습니다. 강모(30·회사원)씨는 “여성이라서 동료를 헐뜯거나 비밀을 소문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이 그런 것”이라며 “남자도 남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여자가 여자 마음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자 상사나 동료가 직장 내에서 보완해야 할 점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59.4%)이 ‘끌어주고 밀어주는 동지적 관계 강화’라고 응답했습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섬세하고 유연한 여성 리더십을 발휘해 여성이 여성을 끌고 밀어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뉴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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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과 입을 잘 보세요 겁나게 생겼지요?

브라질산


이것도 브라질산


이건 프랑스 불독

아르헨티나산

러시아및 독립국가연합산

말레이 군도산

러시아산


이게 영국산이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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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종업원들의 제보로 발견된 감자.
예쁜 하트모양의 감자를 직원들은 차마 칼로 자를 수 없었다는
훈훈한 소식.. - 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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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과 지방사람이 말소리 잇기를 하는데

먼저 서울사람이 문제를 내는데

미소(smile)의 소?

[시골사람] 왈 ..........소케뭉티기(솜뭉치)

(서울사람 기가막혀) 다시 문제를 내는데

계란의 란?

[시골사람] 왈......에....란넹구(running shirts)

도저히 참을수 없이 화가 나서

어쩔줄 모르다가 한숨지며 문제 내는데

백조의 조?

[시골사람] (그래도 천지를 모르고 하ㅡ는 말이) 그라마 ...으---- 조오 쪼가리(종이 쪼각)히히히.......

<시골사람은 서울말을 할줄 모릅니다.>



<그 유명한 마리린 몬로의 바람에 날리는 치마사진>

까불지 말았어야지!!

너무 귀여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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