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말았어야지!!

너무 귀여운 사진^^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 모양의 감자를 식당종업원이 발견  (0) 2006.09.21
지방사람과 서울사람  (0) 2006.09.20
우리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2) 2006.09.20
수술하기 쉬운 환자  (0) 2006.09.20
가방과 입  (0) 2006.09.20


아기가 무서워 하는건지 웃느건지 ㅎ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사람과 서울사람  (0) 2006.09.20
까불지 말았어야지#$%  (0) 2006.09.20
수술하기 쉬운 환자  (0) 2006.09.20
가방과 입  (0) 2006.09.20
웃기는 장면들(엽기방4-676~^^★)  (0) 2006.09.20

수술하기 쉬운 환자

외과의사 4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돼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나는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나는 전기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돼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나는 정치인들이 제일 쉽던데...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ㅋㅋㅋ...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불지 말았어야지#$%  (0) 2006.09.20
우리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2) 2006.09.20
가방과 입  (0) 2006.09.20
웃기는 장면들(엽기방4-676~^^★)  (0) 2006.09.20
웃기는 눈요기  (0) 2006.09.20
가방과 입 웃읍시다 2006. 9. 20. 22:34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는것 아니고, 입크다고 노래 잘하는것 아니다.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2) 2006.09.20
수술하기 쉬운 환자  (0) 2006.09.20
웃기는 장면들(엽기방4-676~^^★)  (0) 2006.09.20
웃기는 눈요기  (0) 2006.09.20
엽기 상품명  (0) 2006.09.20

개를 훈련시키는? 장구치는 아줌씨?언니?옆의 애는 옆집아저씨 애같은데





휴대폰이 담배껍질로 싸여있는듯 쯧쯧..담배가그리도좋냐

아좌씨 다리속의개를 안은 #

일그러진 얼굴 &

살찐 모나리좌?

어비군 아자씨들이 삽에다 계란후라이를^.^

스리퍼속에서 자는 귀염둥이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술하기 쉬운 환자  (0) 2006.09.20
가방과 입  (0) 2006.09.20
웃기는 눈요기  (0) 2006.09.20
엽기 상품명  (0) 2006.09.20
몸에서 ''''지''''字로 끝나는 거슨?  (0) 2006.09.20
웃기는 눈요기 웃읍시다 2006. 9. 20. 15:13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방과 입  (0) 2006.09.20
웃기는 장면들(엽기방4-676~^^★)  (0) 2006.09.20
엽기 상품명  (0) 2006.09.20
몸에서 ''''지''''字로 끝나는 거슨?  (0) 2006.09.20
비행기 조종사들의 장난 ?  (0) 2006.09.19
엽기 상품명 웃읍시다 2006. 9. 20. 12:27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기는 장면들(엽기방4-676~^^★)  (0) 2006.09.20
웃기는 눈요기  (0) 2006.09.20
몸에서 ''''지''''字로 끝나는 거슨?  (0) 2006.09.20
비행기 조종사들의 장난 ?  (0) 2006.09.19
기절초풍 발상의 우체통  (1) 2006.09.19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하여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에..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한 표정으로 퀴즈를 내는데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잘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을 드리겠습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

.

.


배때지!!!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몽땅 드리겠습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마디를 듣고모두가 다뒤집어 졌습니다.


.

.

.

.
코~딱~지 약오르지?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기는 눈요기  (0) 2006.09.20
엽기 상품명  (0) 2006.09.20
비행기 조종사들의 장난 ?  (0) 2006.09.19
기절초풍 발상의 우체통  (1) 2006.09.19
의자에 앉은 절묘한 바디페인팅  (0) 2006.09.19

10위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을 물릴 수도 있겠군요

9위
우편함 그까이꺼 대충~ 쌓아서 대충~ 만들면 되지~

8위
실제 당나귀 엉덩이에는 편지를 넣지 마시오. - _-;

7위
카이로프랙터의(척추지압사- _-?) 메일함..

6위
뭔가 이상한 곰..- _-;

5위
스팸메일을 넣으면 발사됩니다.

4위
편지가 오면 땅 속에서 솟아남.(뻥;)

3위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구한걸까요?;;

2위
할로윈용 메일함~


1위
편지를 넣으면 달려갑니다요~


어떤 한 남자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집안의 가보" 라며 자랑했다.

그런데 감정 결과, 그것은 바로 [노비문서]였던 것이었다.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절초풍 발상의 우체통  (1) 2006.09.19
의자에 앉은 절묘한 바디페인팅  (0) 2006.09.19
실수모음 동영상  (1) 2006.09.19
몸의 유연성이 이렇게 될수 있나?  (2) 2006.09.19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실수는 당사자에게는 불행이지만

구경꾼에게는 웃음거리입니다.

사람 맞나??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보를 진품명품에 출품했는데 감정결과는  (0) 2006.09.19
실수모음 동영상  (1) 2006.09.19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모음 동영상  (1) 2006.09.19
몸의 유연성이 이렇게 될수 있나?  (2)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내 옆사무실에 소나무분재를 누가 하나 선물했다

그냥 자라면 재미없을까봐 싶어그런지

구리철사로 소나무줄기를 꾸불꾸불휘어지게비틀어 감은것을 갖다놓았다

그 이후에 소나무잎이사진과 같이 끝이 다 빙빙꼬여 오그러 들었다

얼마나 비틀렸으면 이럴까싶네요

참으로 사람들이 못됐지!!(아래쪽 스크롤바 이동필요)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의 유연성이 이렇게 될수 있나?  (2) 2006.09.19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홈비디오> 대박실수  (0) 2006.09.18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홈비디오> 대박실수  (0) 2006.09.18
미스터 손오공(그냥 사진입니다.)  (1) 2006.09.17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홈비디오> 대박실수  (0) 2006.09.18
미스터 손오공(그냥 사진입니다.)  (1) 2006.09.17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미스터 손오공(그냥 사진입니다.)  (1) 2006.09.17

수렴동 손오공 친구! 후손의 후손 카이보이 미스터 손!


견원지간(犬猿之間)이라......


대기원(oxmind)블로그[나의 포스트]



대기원(oxmind)블로그[나의 포스트]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단한 자전거묘기  (1) 2006.09.19
몸부림치는 소나무분재(사진)  (0) 2006.09.19
언니와 아줌마 구별은  (0) 2006.09.18
엽기 초보운전 딱지  (0) 2006.09.18
<홈비디오> 대박실수  (0)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