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광고들 웃읍시다 2008. 3. 6. 10:18
광고는 언제나 순간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지요.
아래의 광고들은 착시현상으로 보는이가 고개를 갸웃둥하게 합니다.

点??片?看下一幅




검은 자동차 앞에 빨간 스포츠카를 세워둔것처럼 보이지요?
그러나 한 대의 자동차랍니다. ㅎ

点??片?看下一幅



이 버스의 문은 무시무시한 상어의 입이랍니다.
저 상어의 이빨 사이로 사람이 드나들어요.

点??片?看下一幅



켄터키후라이드치킨의 광고가 아주 기발합니다.

点??片?看下一幅




이 광고가 가장 재미있어요.
모든 차들이 저 미녀의 입속으로 살아집니다.

点??片?看下一幅


http://kr.blog.yahoo.com/savinayoo/9769.html?p=1&pm=l&tc=65&tt=120476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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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제임스와 그의 조수 안토니오


프랑스 출신의 마술사로 아메리칸 메지션 어워드 우승자입니다. 이전부터 유명하긴 했습니다만 아메리칸 갓 탈렌트에서 유쾌하고 신기한 마술쇼를 선보임으로 엄청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우 선한 이미지의 얼굴과 마술쇼 중간중간의 코믹한 퍼포먼스로 상당히 대중적인 마술을 선보이고 있지요. 주특기 마술은 신체절단 마술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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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왈 웃읍시다 2008. 1. 30. 17:57

어느 마을에 매일아침 전깃줄에 앉아 동네 간섭을 일삼는 앵무새(구관조)가 있었다.

하루는 마을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가 출근을 하고 있는데

앵무새 왈

“ 야 조옷같이 생긴 년! 출근하네? ” 라고 하자

못생긴 여자는 자존심이 너무 상한 나머지 앵무새의 주인을 찾아가서 따졌다.

그러자 주인은 앵무새에게

“ 또 그러면 털을 뽑아버리고 다리를 부러뜨리겠다” 고 경고했다.


그 다음날 앵무새는 여전히 출근하는 못생긴 여자에게 똑같은 말을 건냈고.

여자는 주인에게 경찰에게 까지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자 주인은 다리를 부러뜨리고 털을 뽑아 버렸다.


다음날 기브스를 하고 군데군데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앵무새모습을 보고,

“설마........ 이제는....” 하고 못생긴 여자는

여유롭게 콧방귀를 뀌며 유유히 걸어 지나가는데......

갑자기 앵무새가 “ 야!!!.......”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못생긴 여자가 뒤로 휙 돌아보자 앵무새 왈

“ 말 안해도 알겠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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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학과 : 당신은 내 삶의 CEO입니다.

 2. 회계학과 : 당신을 사랑하는 일에 대한 재무재표를 만들었더니 영원한 흑자더군요.

 3. 식품영양학과 : 칼슘, 철분, 단백질 등 각종 영양분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후 사랑의 조미료를 가득넣은 음식을 매일 만들어 정성껏 드릴게요.

 4. 건축공학과 : 보이세요? 내 가슴속에 설계해둔 이 멋진 사랑의 설계도를…. 당신을 위해 설계한 것입니다.

 5. 금속공학과 : 당신이 너트라면 나는 볼트입니다.

 6. 철학과 : 남자를 흔히 하늘, 여자를 땅이라 하는데 내가 아무리 하늘이라 해도 당신이 없다면 저는 더이상 하늘일 수 없습니다.

 7. 경제학과 :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주는 효용함수를 그려보면 무한궤도 곡선이 될 것입니다.

 8. 정치학과 : 이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저의 주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9. 교육학과 : 학생들에게 해야할 가장 큰 가르침은 지식이 아니라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세상 사람을 한없이 사랑하라는 가르침입니다.

 10. 법학과 : 내 가슴은 당신이 제1순위 저당권자입니다. 희한하게도 이 저당권은 소멸시효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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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율, 교통사고,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 각종 악덕 타이틀에는 3위권밖으로 벗아나지 않는 미스테리 종족

IMF경제위기를 맞고도 채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자국축구리그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열라 썰렁하지만 월드컵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 '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미스테리 종족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 해치어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미국인들로부터 돈벌레라 비아냥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이름뱅이로 내몰아버리는 엄청난 생활패턴의 종족.

조기영어 교육비 세계 부동의 1위를 지키면서 영어실력은 100위권 수준의 종족.

그러면서 세계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미스테리 종족.

매일아침 7시40분까지 등교해서 밤 10시, 11시까지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들이 버틴 미스터리 종족. 물건은 비쌀수록 잘 사는 미스테리 종족.

아무리 큰 재잉아나 열받는 일이 닥쳐도 1년내에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메엔토 종족.

해마다 태풍과 싸우면서도 다음해에는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피해를 계속 입는 대자연과 맞짱 뜨는 엄청난 종족.

쓰레기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도 망할듯 망할듯 망하지않는 엄청난 내구력의 종족.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야생종족.

6년동안 영어공부만 하고도 외국인과 한마디의 대화도 못하는 허무종족.
조직폭력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괴짜종족.

매운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

기름 한 방울 없으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 대씩 있는 간 큰 종족.

하지만 누가 뭐라카든 이 나라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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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여사의 주유방법' 영상이 네티즌들을 폭소하게 한다. 한 셀프 주유소에서 생긴 일이다.
사고뭉치 '김여사'는 어떻게 주유를 할까? 주유기와 주유구를 마주보지 않게, 정반대로 주차한 '김여사'. 주유기와는 반대편에 있는 주유구로 호스를 억지로 끌어간다. 결국, 호스를 당기다 넘어지고 만다.


네티즌들은 "김여사, 머리를 쓰면 되지 않소", "김여사 오랜만에 큰 웃음 주시는 구랴", "웃음반 안쓰러움 반이네", "주유소알바인데요. 실제 저러는 김여사들 많습니다", "가스차인데 휘발유 넣으러 오는 김여사도 있어요"라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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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계가 문을 열었다.

이 가계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인 남자를 사려고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에는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음, 더 올라가 보아야지 하며






2층에 가니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흠, 아주 좋아.
그래도 위층에 어떤 남자들이 있는지
확인 해보아야겠지? ㅎㅎ






3층에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자"
우와! 하지만 위층에는 더 괜찮을 것 같은데?
ㅎㅎㅎ 하며 4층을 올랐다.






4층에는
"이곳에는 돈을 잘 벌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주 잘생겼고, 집안일을 잘 도와줄 뿐 아니라
아주 로맨틱한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4층이 이 정도라면 위층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은?
상상조차 안돼! ^^ 아우~ 두 주먹에 힘을 줬다.







두 여자는 서둘러서 5층으로 올라갔다.
들어가는 문의 안내문은 다음과 같았다.






"5층은 비어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출구는 왼편에 있으니,
계단을 따라 쏜살같이 내려가세요."





출처http://hompy.dreamwiz.com/emj40001?url=bbs/myhome_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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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와 다리미

주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의사를 찾아왔는데

양쪽 귀가 뻘겋게 퉁퉁 부어 있었다.

의사가 말했다.

'아주 심하게 다치셨군요.

어쩌다 그렇게 된 거죠?'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지 뭐예요.






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런데 다른 쪽 귀는 어떻게 된 거죠?'

그러자 여자 말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노총각 아저씨

어느 잡지를 보고 있다가

우연히 한 광고를 보게 되었다.

뮤지컬 공연에 S석 10,000원, R석 30,000원, VIP석 60,000원,

연인석 130,000원 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옆집 노총각 아저씨에게 물어 보았다.

'아저씨! 왜 VIP가 6만원인데 연인석은 13만원일까요?

아무리 좋은 자리 라도 12만원해야 하지 않아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화를 내며 말했다.

'그것들은 만원 더 내두 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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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dzboard.com.ne.kr/view.php?uid=3903&fid=19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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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70년대...
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남자가 말한다.
물론 여자는 변함없이 울고 있다.
남자는 당당하게 여자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눈에 힘을 잔뜩 주고 힘껏 소리친다.
"울지마! 이제부터 오빠가 책임진다"

★80년대.....
이제부터는 여관이다.
왜?
점차로 나아진 경제발전의 덕인 것이다.
남자가 말한다.
아직까지도 여자는 흐느낌을 보이며 울고 있다.
박력은 조금 없어졌지만, 남자는 다정스런 목소리로
여자의 가슴을 끌어안고 여자를 위로한다.
"오빠가...너 사랑하는거 알지?"

★85년....
이때부터 책임기피증이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다.
xx장, xx모텔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시설도 조금 나아졌다.
아직까지도 남자는 말한다.
여자는 고개를 숙인 채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다.
그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살며시 묻는다.
"너...피임약 먹었지?"

★90년...
대망의 90년대..이때부터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또 남자들을 향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장소는 교외의 러브파크, 러브호텔 등으로 바뀌었다.
왜?
꾸준한 경제도약의 덕분이다.
남자는 방바닥에 누운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여자는 옷을 챙겨입고 방을 빠져나가며
누워있는 남자에게 한마디 던진다.
"자기야, 나 바빠서 먼저 갈께...삐삐쳐!"

★92년...
남자도 담배를 피우고 여자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남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꺼져라 한숨을 내쉬고,
여자는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남자를 향해 말을 던진다.
"너~~~~ 처음이구나???"

★95년...
남자는 자리에 누워 이불로 얼굴을 가린채 웅크리고 있다.
여자는 화가 난 듯 신경질적으로 누워있는 남자를 향해 앙칼지게 소리친다.
"야!!!...넌 토끼니???!!!"

★98년...
남자는 누워서 울고 있고 중년의 여자는 여유있게 옷을 주워입고
돈을 몇푼 꺼내 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남자를 향해 중년의 여자는 담담하게 한마디를 던지고는
방을 빠져 나간다.
"이 돈으로 용돈이나 쓰고 내가 연락하면 총알같이 튀어나와, 알았지?"

★00년...
남자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여자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여자는 비스듬히 누워 담배를 물고 남자를 향해 소리친다.
"야!!!... 재떨이!!!"

★05년...
남자는 침대 밑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다.
여자는 씩씩거리며 구석에 쭈그리고 있는 남자의 등짝을
브래지어로 후려치며
쫄아있는 남자를 향해 분을 폭발시킨다.
"야!!! 내 속옷 다 빨아놓으랬지?!"
출처/http://tong.nate.com/swb3957-114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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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
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돌팔이 의사
의사:어디 불편한 데는 없습니까?
환자:숨을 쉬기만 하면 몹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그럼 곧 숨을 멈추게 해 드리죠.
 
▲성적표
맹구가 시험을 쳤다. 한 과목만 ‘양’이고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가’였다. 통지표를 어머니께 보여드리자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 맹구야. 너무 한 과목에만 신경쓰지 말거라.”
▲치과에서
환자:이 하나 빼는 데 얼마지요?
의사:2만원입니다.
환자:단 일분도 안 걸리는데요?
의사:원하시면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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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식인종은 검은색을 뭐라고 할까요? - 살색
02.여자가 임신을 하면 왜 입덧을 할까요?- 아기와 식성이 달라서
03.‘흥부네 집 아이들은 모두 열 명이다‘ 를 줄이면?- 흥부자식 10자식
(답을 읽을 때 발음을 조금 세게 해야 함. 특히 숫자 부분에서..^^)
04.여자가 입이 크면 무엇이 클까요?- 숟가락
05.여자가 코가 크면 콧구멍이 크다. 그러면 콧구멍이 크면 무엇이 클까요?- 코딱지
06.처녀가 임신을 하면 받게 되는 죄명은?- 범인 은닉죄
07.남자보다 여자가 더 크게 내는 소리는?- 소변보는 소리
08.이혼의 결정적인 원인은?- 결혼
09.남자와 여자가 포즈가 같을 때는 어떤 때일까요?- 대변볼 때
10.남자의 귀는 여자의 옷 벗는 소리에 예민하고, 여자의 귀는 남자의 무슨 소리에 예민할까?- 돈 세는 소리
11.여자가 걸을 때 히프를 좌우로 흔드는 이유는?- 추가 없어서
12.남자가 발가벗고 돗자리 들고 옥상에 올라가는 이유는?- 고추 말리러
13.바람 난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는?- 항상 서 있는 남자
14.발톱 센 놈과 손톱 센 놈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힘센 놈
15.흑인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의 치아색깔은?- 무색:아직 치아가 없음
16.‘10년 동안 목욕을 안한 남자’를 세자로 줄이면?- 때낀 놈
17.‘10년 동안 목욕을 안한 남자가 목욕을 하고 나왔다’를 4자로 줄이면?- 아까 그 놈
18.대머리를 순수하게 우리나라 말 다섯 자로 늘리면?- 숲속의 빈터
19.머리가 군데군데 빠진 사람을 부르는 말?-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
20.머리카락이 가운데만 빠진 대머리를 부르는 말?- 속알머리 없는 사람
21.머리카락이 가운데만 나 있는 대머리를 부르는 말?- 주변머리 없는 사람
22.남자와 여자가 자고 나면 생기는 것은?- 눈꼽
23.어떤 애주가가 25도의 소주 세 병과 5도의 맥주 두 병, 그리고 45도의 양주 한 병을 짬뽕해서 마셨다. 모두 몇 도일까?- 졸도
24.술을 좋아하는 사람? 애주가,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 애연가,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풍운아 라고 합니다. 그럼, 술. 여자.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은?- 뒈지려고 환장한 놈
25.맨입으로 하는 여성들의 레저 스포츠는?- 수다떨기
26.소변과 대변을 볼 때 먼저 나오는 것은?- 급한 것
27.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자란?- 꿈속에 나타난 여자
28.‘정전이 되어서 아이들이 집안에 갇혔다‘ 를 6자로 줄이면?- 어둠의 자식들
29.왼쪽에 서면 좌익, 오른쪽에 서면 우익, 앞에 서면 선동세력, 뒤에 서면 배후세력이다. 그렇다면 중간에 서면?- 핵심세력
30.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부르는 말?- 실 없는 사람
31.성냥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부르는 말?- 불 만 있는 사람
32.담배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부르는 말?- 불 필요한 사람
33.‘그때 그 사람‘ 을 2자로 줄이면?- 아! 걔
34.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나?- 도사
35.‘마누라’ 의 뜻은?- 마주보고 누워라
36.비오는 날 마당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는?- 쓸데없는 년
37.부모와 자식들이 63빌딩에서 투신했으나 아무도 죽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버지: 제비족, 어머니: 날라리, 큰 아이: 비행청소년, 막내: 덜 떨어진 아이
38.한 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를무엇이라 부르나?- 철없는 여자
39.장을 다 보고 댄스홀에서 춤추는 여자를 부르는 말?- 볼 장 다 본 여자
40.바닷물에 빠져 죽은 사람은?- 싱거운 사람
41.못 생긴 사람 때문에 먹고 사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42.드라큘라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목에 때 낀 사람
43.창 밖의 여자 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창틀에 낀 여자
44.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 엘리베이터 걸
45.젊은이와 노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노인: 막가는 인생이니까
46.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장님: 뵈는게 없으니까
47.소방수와 운동선수가 사우면 누가 이길까?- 소방수: 물불을 안가리니까
48.총을 쏠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두 눈을 다 감으면 안보이니깐
49.고속버스 안내양 세 명이 모여서 사업을 한다면 가장 유망한 직종은?- 세차장
50.눈오는 날만 일하는 사람은?- 안과의사
51.처제 남편과 배치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갓난 아이
52.여자가 실수로 남탕에 들어갔을 때의 죄목은?- 방화죄
53.남자가 실수로 여탕에 들어갔을 때의 죄목은?- 불법무기 소지 죄
54.지붕 위에 있는 남자를 3글자로 줄이면?- 미친 놈
55.시어머니 생신 날 손님 접대는 않고 낮잠만 자는 여인은?- 잠년

★물건. 상품
56.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술은?- 여자입 술
57.모유의 장점 5가지?- 보온성이 있다. 깨질 염려가 없다. 부패할 염려가 없다. 쏟아질 염려가 없다. 스페어가 두 개다.
58.모유의 단점 1가지?- 식성대로 먹을 수 없다
59.총각들이 즐겨 입는 팬티 상표는?- 쌍방울표
60.아가씨들이 즐겨 입는 팬티 상표는?- 독립문표
61.아프지도 않은데 집에서 매일 쓰는 약?- 치약
62.언제나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63.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 고추
64.40대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채소는?- 피망
65.처음에는 물건 좋다고 기운차게 뻗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제 기능을 못하고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가스 라이터
66.옷 벗기고 먹는 것은?- 나무젓가락
67.신경통 환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악기?- 비올라
68.브래지어의 순수한 우리말?- 헝겊 젖 싸게
69.들어갈 때는 쉽지만 나올 때는 힘든 곳?- 침대
70.안으로 넣기 전에는 단단하던 것이 옷을 벗기고 구멍 속에 넣으면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71.여자보다는 남자가 박아야 잘 들어가는 것은?-
72.둥글고 길쭉하고 굵기는 여러 종류지만 여자들 손아귀에 꼭 들어갈 수 있다. 머리모양은 버섯모양이며 단단했던 것이 점점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양초
73.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큰 것은 15~20cm 정도의 타원형으로 겉에는 털이 있고 겉을 벗기면 뜨근하고 맛있는 것은?- 군고구마
74.빨수록 작아지는 것은?- 아이스크림
75.긴 것은 상대하지 않고 짧은 것만 상대하는 것은?- 재떨이
76.남자의 가운데에 있습니다. 걸어다니면 흔들립니다. 아래로 축 처져 있습니다. 앞쪽이 더 굵습니다. 정답은?- 넥타이
77.흔들면 하얀 물이 흘러나오는 것은? - 화이트: 볼펜지우개

★ 여대생을 [개 종류]로 분류하면...
78.1학년 (삽살이)- 남자가 있는 곳이라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79.2학년 (세퍼드)- 남자를 골라가면서 사귄다.
80.3학년 (불독)- 한번 잡은(물은) 남자는 절대로 안 놓는다.
81.4학년 (미친개)- 남자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려서
82.졸업 후에도 남자 친구가 없으면- 똥개
★남자를 [불]로 비유하면
83.20대- 성냥불 (빨리 붙고 빨리 꺼진다)
84.30대 - 장작불 (빨리 붙고 오래간다)
85.40대- 담뱃불 (빨아야 탄다)
86.50대- 반딧불 (불도 아니면서 불인 척 한다)
★방귀의 또 다른 이름
87.1글자로 하면? -
88.3글자로 하면? - 똥트름
89.4글자로 하면? - 똥딸꾹질
★전설의 고향
90.항문에 사는 새- 똥냄새
91.항문에 사는 뱀- 설사
92.항문에 사는 용 - 똥구뇽
93.‘우리의 몸에 27마리의 용이 3군데에 9마리씩 나누어서 살고 있다.’ 고 가정할 때 그 이름은?- 똥9뇽, 귓9뇽, 콧9뇽

★공통점 찾기
94.남자는 있고 여자는 없다. 언니는 있고 오빠는 없다. 꽃은 있고 나무는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받침
동물
95.참새와 독수리가 공중에서 충돌을 했다. 이 현상을 무슨 현상?- 아주 보기 드믄 현상
96.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판 토끼, 알칼리 토끼
97.올챙이는 찬물에서 알을 낳을까요? 아니면 따뜻한 물에서 알을 낳을까요?- 알을 낳지 않음
98.뽀뽀를 가장 잘하는 새는?- 쪽제비
99.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며 한 말은?- 세상 쓴맛, 단맛 다 봤다
100.문어의 손과 발을 구별하려면?- 몽둥이로 머리를 때려서 올라오는 것이 손
101.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되나?- 바베큐
102.소의 머리를 쇠망치로 내려쳤을 때 소가 하는 말?- 골 때리네
103.새는 새인데 제일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104.밑에서는 죽겠다고 야단인데 위에서는 흥분하는 것은?- 낚시
105.‘ 가방을 든 여인’ 을 3글자로 줄이면?- 빽든 년
106.‘시냇물에 발 담근 사람’ 을 3글자로 줄이면?- 시발 놈
107.식인종이 거지를 보고하는 말은?- 불량식품
108.세계에서 방귀를 제일 잘 뀌는 사람은?- 아까 끼고 또 끼고
109.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110.가슴이 큰 아주머니가 앞마당에서 30분간 널뛰기를 했다. 30분후의 결과는?- 눈탱이가 밤탱이가 됐다
111.공원 벤취에 남녀가 앉아 있었는데 모기 한 마리가 여자의 스커트 밑으로 들어갔다. 이 때 모기한테 물린 곳은?- 남자 손등
112.쌍둥이 형제가 있었는데 엄마가 형한테만 젖을 주고 동생한테는 젖을 주지 않자 동생이 형 몰래 엄마 젖에다 독을 묻혀 놓았다. 이때 다음날 사망한 사람은?- 동생: 사전에 발각되어 맞아 죽었다
113.잘 들어가지 않을 때 침을 발라야 하는 것은?- 바늘구멍에 실 낄 때
114.손으로 계속 만지면 더욱 커지는 것은?- 부스럼
115.가장 완벽한 완전 범죄는?- 목욕탕에서 소변보기 (쌌느지 알수가 없으니까)
116.시집도 안 간 처녀가 이불 속에서 손가락 장난을 하는 것은?- 바느질
117.옷을 소금에 절이면 무슨 색이 될까?-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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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 “디엠”
②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건배사.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진달래”

③ 코이노니아(Koinonia)
‘가진 것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관계’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돈독한 사이란 의미로 사용. "코이“ “노니아”

④ 구구ㆍ팔팔(9988)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뜻으로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살 아가자는 의미로 사용. “구구”“팔팔“

⑤ 메아 쿨파(Mea Culpa)
'내 탓이오‘란 뜻의 라틴어로, 어떤 결과에 대해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사용.
"메아 쿨파" "메아 쿨파"
⑥ 당ㆍ나ㆍ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란 뜻으로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당나귀”

⑦ 나이야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 카피처럼 나이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건배사. “나이야”“가라”

⑧ 마음 도둑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는 의미로 쓰며, 고객이 갈망하는 욕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때 유용한 건배사. “마음을” “훔치자”

⑨ 나ㆍ가ㆍ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란 뜻으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사용. “나가자”“나가자”
⑩ 개ㆍ나ㆍ리
‘계(개)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Relax & Refresh 하자’는 뜻으로 권위와 위엄을 벗고 위아래가 모두 하나가 되어 편하게 즐기며 기분을 전환하자는 ‘회식용’ 건배사.“개나리”“개나리”
日本人의 姓氏 웃읍시다 2007. 10. 14. 22:42
어떤 민족은 이름을 지을 때
부모의 직업이나
출생시의 환경 같은걸 가지고
작명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
인구가 줄자 왕명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 할 때 등에
담요 같은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내복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 길에서건 숲속에서건
아무대서나 남자만 만나면
애를 만들게 했다
(그것이 기모노의 유래다. )
이왕에 등에
담요를 매고 다닐바에는
여유 있는 여자들은 비단으로 멋을
내고 다녔으며
지금도
우리 여인들이 명절에 한복 입듯
일본 여자들은 기모노를 자주 입는데
기모노 입을 때는 절대 팬티를
입지 않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쟁나가 죽지 않고
살아남아 돌아온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의 성이 되었다.
▶예를 들면
木下(기노시다)=나무 밑에서 애를 만들었고
山本(야마모도)=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나까)=대나무 밭에서 뿅뿅 해서 만들고
大竹(오타와)=큰 대나무 밑에서.......
太田(오타)=큰 밭에서..........
村井=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山野=산에서 만들었는지
들판인지 기억이 안 난다
川邊=뿅뿅을 끝내고 고개를 들어보니
개천이 보였다
森永=숲 속에서 만난 ...
麥田=보리밭에서.....
등이며
특히 밭田 자가 많은 것은
논에는 물이 고여있어 일을 치루기가 어려워

주로 밭에서 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 한다. ㅎㅎㅎ


출처/http://blog.daum.net/jks51314/10718727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이성을 잃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The Ventures/ Sunny River
출처/http://hompy.dreamwiz.com/aus9350?url=bbs/myhome_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