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killful are not obvious

They appear to be simple-minded

Those who know this know the patterns of the Absolute

To know the patterns is the Subtle Power

The Subtle Power moves all things and has no name

깨달은 이를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들은 아주 단순해 보인다.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절대자의 신비를 알 수 있고,

이 신비를 아는 것은 은밀한 잠재의 힘이며,

미묘한 이 힘은 삼라만상을 움직이지만 이름이 없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학.. 성공의 기준이 뭔가요? (펀글)  (0) 2007.10.11
들은 얘긴데  (0) 2007.10.10
지구별에 살면서  (0) 2007.10.08
영원한 것은 없다..  (0) 2007.10.08
거울을 깨뜨려야 할 때를 알아라..  (0)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