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곳곳서 진화론 깨는 초고대문명발견, 현대과학은 부정하는 편협한 세계관 키워


서로 다른 정보를 받은 물결정체. 왼쪽 그림은 사랑과 감사라는 정보를 받았고, 오른쪽 그림은 구역질 난다, 얄밉다, 나는 너를 죽여버릴 거다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만물이 모두 지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영적 깨달음을 얻은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꽤 알려져 온 사실이다. 단지 과학이 그걸 입증할 수준에 미치지 못했을 따름이었다. 뒤늦게나마 양자물리학자들은 모든 피조물들이 고도의 지능을 가진 미립자들로 만들어졌으며, 사람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두뇌가 없으면 지능도 없다는 생각도 두뇌를 가진 인간이 빚어낸 어이없는 착각임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오늘날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이나 현대과학이 그 일보까지 발전하지 못해 아직 인식하지 못한 부분들을 우리는 일률로 미신이라고 여긴다. 나아가 진화론 등의 과학지식은 무신론을 더 합리적인 것으로 여기게 했으며, 그렇게 굳어진 관념은 진화론 등의 착오적인 논리에 대한 연구자체를 제약했다. 그 영향은 선악에 대한 보응을 비롯하여 우리의 정신과 마음, 그리고 도덕에 대한 무관심을 불러왔다. 나아가 과학을 맹신한 오늘날 인류는 신을 부정하는 편협하고 오만한 세계관을 갖게 됐다.

다행이 오늘날 과학이 정신과 마음에 대한 연구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으며, 몇몇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연구대상으로 삼아왔던 과학의 한계들을 분명하게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고고학자들은 세계각지에서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 문명(사전문명)에 대한 증거들을 발견했으며, 그것은 진화론의 논리에 대한 강한 반증이다. 어떤 화석 암층에는 몇 억 년 전의 인류 발자국이 숨겨져 있었다.

물은 들을 줄 알고 볼 줄 안다

만물은 모두 영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 대표적인 예는 에 대한 에모토 마사루(江本勝) 박사의 연구다. 물결정체에 관한 연구는 일본 I.H.M종합연구소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 연구진이 10년간 진행해 왔으며, 그 연구결과는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연구에 활용된 각양각색의 결정체 사진은 모두 영하 5도의 냉장실 안에서 고속촬영으로 찍었다. 최초 관찰을 통해 도시에서 표백한 수돗물은 거의 결정체를 이루지 못했지만 자연의 물은 어디에서 온 것이든 아주 아름다운 결정체를 나타내고 있음을 발견했다.

하루는 실험하고 있는 물의 양 옆에 스피커를 놓고 물이 음악을 듣게했는데 기묘한 현상이 나타났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을 들은 물결정은 아름답고 반듯했으며, 모차르트의 ‘40번 교향곡을 들은 물결정체는 화려한 아름다움을 펼쳤다. 나아가 물을 담은 병에 글 혹은 사진을 붙여 물에게 보여주었더니 감사하다는 글을 본 물결정체는 아주 분명한 아름다운 6각형을 나타냈고, ‘망나니라는 글을 본 물결정체는 파손돼 흩어져 있었다.

이 실험은 물도 감지능력이 있어 좋고 나쁨을 분별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우리 생활 속에서 물이 치유능력, 생명의 힘을 가졌다는 물에 담긴 놀라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행복에 파장을 맞추라며 우주의 근본 현상인 파동과 공명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설명했다.

식물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식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 미국의 클리브 백스터(Cleve Backster)는 식물이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까지 주장했다. 그는 그의 연구를 초심리학 국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Parapsychology) “식물의 삶에서 일차 인식의 증거 Evidence of a Primary Perception in Plant Life” (1968, 10)에 실었다. 그는 그의 화초를 거짓말탐지기로 검사했으며, 화초가 인간의 생각과 위협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19662월의 어느 날, 미국 중앙정보국 거짓말탐지기 전문가 클리브 백스터는 정원의 화초에 물을 주다가 뿌리에서 잎까지 물이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해 보고자 우설란(牛舌蘭) 잎에 탐지기 양극을 연결했다. 그는 거짓말 탐지장치의 하나인 피부반응 감지기를 잎사귀에 붙여놓았다. 그러고는 깜짝 놀랐다. 물을 주자 감지기 모니터에 즉각 기쁨의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백스터는 식물에게 위협적인 행동으로 정신적 충격을 주면 사람처럼 공포감을 느끼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식물의 잎을 불로 태우려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백스터는 깜짝 놀랐다. 감지기 그래프가 마구 요동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설란은 공포의 반응을 그래프에 그려내고 있었다. 하지만 백스터는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거짓으로 식물의 잎을 태우는 척할 때면 도면엔 이런 반응이 없었다. 이를 통해 백스터는 식물에게 사람의 마음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확신했다.

전국 각지의 기타 기관에서도 다른 종의 식물과 거짓말탐지기로 비슷한 관찰과 연구를 했다. 그들은 25종 이상의 식물과 과일나무에 실험 했으며, 그 중에는 상추, 양파, , 바나나 등도 포함됐는데 결과는 같았다.

오늘날 양자물리학이 정신세계 연구로 다가서기 시작하면서 백스터의 실험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기술대학 물리학 교수인 코로트코프(Konstantin Korotkov)박사 등은 자신들이 개발해낸 최첨단 빛 촬영장치(GDV)를 화분 식물들과 연결시킨 후 연구원들에게 분노, 저주, 슬픔, 사랑, 기쁨 등의 감정을 품어보도록 했다. 식물들은 그 감정들을 정확히 읽어냈다. 코로트코프 박사는 사람의 뇌파도, 식물도, 모두 똑같은 미립자로 만들어져 있다. 식물이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고 정보를 주고받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고 선언했다.


1968년 아마추어 화석전문가 마이스터는 미국 유타주에서 6억년에서 2억여 년 전의 삼엽충 화석에서 삼엽충을 밟은 신발 자국을 발견했다. Henry Johnson

사전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들

1996년 미국 NBC TV에서 방영한 인류 기원의 신비’ (Mysterious Origins of Man)프로그램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한 많은 고고학적 발견을 제시했다. ‘공룡발자국과 함께 발견된 사람의 발자국’ ‘32000만 년 전의 인류의 대퇴골’ ‘28억 년 전의 인공 철 구슬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방영된 후 즉각 사회에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삼엽충과 공룡시대 인류 흔적

1968년 여름, 미국 유타주 엔텔롭 스프링(Antelope Springs)에서 발견된 삼엽충 화석은 100년 이래 현대인이 굳게 믿어온 진화론을 단번에 뒤흔들었으며 인류발전사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화석은 자연 탐사에 나선 미국의 아마추어 화석전문가 마이스터(William J. Meister) 가족과 프랜시스 쉐이프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그들은 엔텔롭 스프링 주변 암석에서 삼엽충 화석을 여러 개 발견했다. 그 암석들은 층상구조를 갖고 있어 약 5cm 두께의 돌을 망치로 깨뜨리면 마치 두꺼운 책과 같이 갈라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삼엽충 화석 옆에는 인간의 발자국 모양이 함께 찍혀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쪼개진 또 다른 면에 샌달 모양의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있다는 것이었다. 그 샌달 자국의 길이는 26cm, 너비가 약 9cm로 뒷부분이 약간 깊게 패어 있어 현대 인류의 샌달 자국과 매우 흡사했다.

그 발자국의 연대는 삼엽충과 마찬가지로 3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문명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는 기껏해야 100~200만 년 전에 나타났고 아주 최근부터 신발을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 때문에 삼엽충이 번성했던 수억 년 전에 이미 샌달을 신고 다니는 인류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것은 진화론에 큰 의문을 낳게 했다.

또한, 미국 텍사스주 글렌로스(Glen Rose)시의 클락강 강바닥에서 백악기 공룡발자국이 발견됐는데, 놀랍게도 공룡발자국 옆 47가량 되는 곳에 12명의 사람 발자국 화석이 있었다.

그 밖에 부근의 동일한 암층에서 사람 손가락 화석과 철 망치 화석을 발견했다. 분석결과 망치 머리는 96.6% , 0.74%의 유황과 2.6%염소가 함유됐다. 이는 매우 기이한 합금으로 지금의 기술로도 이런 염소와 철이 화합한 금속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또한 망치자루는 이미 석탄으로 변했다. 짧은 시간에 나무가 석탄으로 변하게 하려면 온 지하층에 상당한 압력과 일정한 열량이 있어야 한다. 암층이 딱딱하게 굳어질 때 망치가 그곳에 있었음을 설명한다. 이는 인류와 공룡이 동일한 시대에 생활했음을 설명하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바다 밑에 잠긴 고대 건축물

최근 몇 십 년 동안 사람들은 해양 대륙붕에서 많은 사전(史前)건축물을 발견했다. 이런 바다 밑에 잠긴 문화유적은 모두 사전문명의 것이다. 그때의 건축기술은 오늘날 과학기술보다 뛰어난 것이었다.

페루 해안기슭 바다 속 200m 깊은 곳에서 사람들은 조각된 돌기둥과 거대한 건축물을 발견했다. 건축학자들에 따르면 바다 밑 건축물은 구조가 치밀해 상당한 지식이 없으면 건축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최근 프랑스와 미국 과학자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바다 서쪽에서 거대한 피라미드를 발견했다. 밑변 길이는 300m, 높이는 200m로 수심 100m 아래에 있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 피라미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 오래된 것이라 한다. 또 바그다드 교외의 한 옛 무덤에서 과학자들은 2000년 전의 화학 건전지를 발견했다. 오늘날 건전지는 1877년 프랑스의 F.르클랭셰가 발명한 것이 시초로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아프리카 크래크 산비탈에서 광부들은 몇 백 개의 금속 공을 발견했는데 이런 금속 공이 발견된 지층은 고증에 따르면 약 28억 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철공을 에두른 홈은 아주 정밀했다. 예금기술 전문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