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대사는 낙서장 2007. 8. 7. 15:08


보리달마[菩提達磨, Bodhidharma]


달마대사는 인도의 석가 28계 스님으로서

선종의 시조며 먹지도 눕지도 않은채 9년 간 면벽참선을 행하신 달인


달마도란 달대사(6세기경)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달마대사는 중국 남북조시대의
선승으로 중국 선종의 시조가 된 인물.

달마대사는
남인도 향지국의 셋째 왕자로 성장해 대승불교의 승려가 된다.
선에 통달한 달마대사의 법명은 "보디다르마라","달마"는 약칭이다.
520년 경 중국에 들어와 북위의 뤄양에 이르러 동쪽의 쑹산 소림사에서
9년 간 면벽하고 사람의 마음은 본래 맑고, 깨끗하다는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
이 선법을제자 헤가에게 전수했다.
이로 인해 후세에 그를 중국 선종의 시조로 숭앙하게 된다.
그의 전기에 대해서는 불명확한 점이 많은데 양의 무제와 회견하여 문답한 이야기,
제자인 헤가가 눈속에서 양팔을 자르는 성심을 보인 뒤 선법을 전수 받은 이야기,
보리유지와 광통율사의 질투로 독살 당한 뒤 관속에 두 짝의 신발만 남겨 놓고 인도로 돌아갔다는 이야기,
인도여행에서 도아오던 송운이 죽은 뒤 인도로 돌아가는 달마를 만난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달마는 좌선을 통한 불교사상의 실천을 강조함으로써 당시의
가람불교나 강설불교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을 폈다

달마(達磨)라고도 함.


?~?

6세기경에 활동한 인도 출신의 승려.

중국 선종(禪宗)의 개조(開祖)로 일컬어진다.

보리달마는 남인도 마드라스 근처 칸치푸람 출신으로 520년 중국 광저우[廣州]에 도착했다. 그해 10월에 선행으로 이름높았던 양(梁)나라 무제(武帝)와 만났는데, 보리달마는 선한 행위를 쌓음으로써 구원에 이를 수는 없다고 해 황제를 당혹케 했다. 그뒤 보리달마는 뤄양으로 가서 사오린사[少林寺]의 동굴에서 매일 벽을 향해 앉아 9년 동안이나 좌선을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학자들은 오랜 기간 깊은 선정을 닦았음을 말해주는 설화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보리달마는 부처로부터는 28번째의 조사(祖師)로 여겨지고, 중국 선종(禪宗)에서는 초조(初祖)로 간주된다. 보리달마는 부처의 심적 가르침에 돌아가는 방법으로 선(禪)을 가르쳤기 때문에 그의 일파를 선종이라고 하게 되었다. 그의 사상을 알기 위한 자료 중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가장 오래된 자료는 제자 담림(曇林)이 기술한 〈약변대승입도사행론서 略弁大乘入道四行論序〉이다. 담림은 이 글에서 스승 보리달마의 선법(禪法)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도에 들어가는 데에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결국은 이(理)로부터 들어가는 것(理入)과 행(行)으로부터 들어가는 것(行入)의 2가지로 귀결된다. '이'에서 들어가는 것은 경전에 의해서 그 근본정신을 파악하고 무릇 살아 있는 것 모두의 평등한 본성을 믿어, 벽과 같이 스스로의 마음을 관(觀)해 자신과 상대가 둘이 아님을 깨닫고, 진실의 도리와 명합(冥合)해 차별 없이 적연무위(寂然無爲)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행으로부터 들어가는 것은 보원행(報怨行)·수연행(隨緣行)·무소구행(無所求行)·칭법행(稱法行)의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보원행이라고 하는 것은 현세 생활의 여러 가지 원망과 증오 및 고통과 번뇌는 모두 자신의 과거의 업보로 말미암은 결과라고 보아 참고 받아들이면서 인간 본래의 도에 힘쓰는 것, 2번째 수연행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은 인연에 따라서 괴로움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지만, 그러한 것들은 모두 업보의 인연에 의한 것으로 인연이 다하면 모두 무(無)로 된다는 것에 관해, 순역(順逆)의 인연에 입각해서 도에 들어맞게 하는 것, 3번째의 무소구행은 가치를 밖에서 추구하고 집착하는 것을 그치며 추구함을 없애는 데 철저하고자 하는 것, 4번째의 칭법행은 일체 중생이 모두 본래 청정하다고 하는 이법(理法)을 믿고 이 이법에 맞도록 끊임없이 6바라밀(六波羅密)을 닦아나가되 이 6바라밀을 닦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얻을 바 없는 무소득(無所得)으로 철저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 설명은 매우 간명하면서도 곧고 적절하다. 끊임없이 수행하고 노력하면서도 수행과 노력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심오한 반야의 공관(空觀)에 투철한 것이요, 착실하고 구체적인 현실의 행동을 지시하고 있는 것은 부처 이래의 선법에 충실한 것이다.

그의 가르침이 이처럼 비교적 뚜렷한 반면 그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는 대개 설화적이다. 그러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에 따르면, 어느날 그는 선정 도중에 잠들어버린 것에 화가 나서 자신의 눈꺼풀을 잘라내버렸다. 그런데 그 눈꺼풀이 땅에 떨어지자 자라기 시작하더니 최초의 차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이 전설은 선사(禪師)들이 선정중에 깨어 있기 위해 차를 마시는 것에 대한 전통적인 근거를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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