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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정권은 ‘무신론’과 ‘유물론’을 바탕으로 하는데 신이 눈에 안 보인다고 해서 없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전파가 있기 때문에 라디오나 TV를 볼 수 있는데 전파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전파가 없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탁상시계 하나도 배터리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데 신이 없다면 이 넓고도 끝없는 바다, 땅덩이 대륙과 그위의 사람을 태운 지구가 어떻게 공중에 뜰 수 있으며, 또 어떻게 자전과 공전을 할 수 있겠는가.
비는 어떻게 그렇게 가늘게 또는 굵게 골고루 지상에 내릴 수 있겠는가. 바늘끝 점처럼 그렇게 가는비는 사람의 기술로는 만들어 낼 수가 없다.
겨울에 내리는 눈은 어떻게 그렇게도 골고루 눈송이를 날릴 수 있겠는가. 눈송이 하나하나가 어떻게 육각형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인공으로 만든 눈은 육각형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신의 능력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물론은 영혼·정신·마음·사고·의식 등 보다는 물질적인 것이 근원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잘못된 인식이다. 인간의 정신을 말살하려는 사명을 띄고 온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있는가 하면 예술을 말살하러 온 피카소, 고흐등과 같은 화가들이 있었고 또 다윈과 같은 엉터리 생물학자가 나타났다.
바로 공산당이 인권을 말살하고 당을 유지하기 위하여 민중을 박해하고 있는데 근대에 중국공산당이 나타날 걸 어떻게 미리 알았는지 2002년6월 중국 귀주성 평당현 장포하곡에서 2억7천만년전에 진귀한 돌(많은 지질학자들이 고찰)이 글자가 새겨진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다.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이라고. 중국공산당이 망한다는 것이다.
신은 중국이 한자를 사용하고 공산당이 나타나 온갖 나쁜짓만 할 것임을 미리 알고 그렇게 기록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시기에 이 바윗덩이 돌이 나타난 것은 중국인민들에게 깨우치라고 나타난 것일 것이다.
인권박해문제를 말하면 중국에서는 진(眞진실)․선(善선량)․인(忍인내)을 수련하는 심신수련법(파
그러다가 수련자수가 몇 년만에 1억명이상으로 공산당원숫자 6500만명 보다 많게되자 당시주석 강택민은 질투심과 두려움에 이 기공수련법을 금지하기위해 중앙상무위원 회의를 부쳤으나 모두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법령근거도 없이 구두지시사항만으로 단속하게 되었다.
610이라는 파룬궁수련을 단속하는 특별기구를 만들어 국가예산의 1/3을 투입하여 단속하기 시작했다. 이 수련법은 돈을 취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물내에서 연공동작을 하지않고 주로 공원이나 학교운동장등에서 동작수련을 하는 데 동작하다 적발되면 체포하여 구타하고 갖은 학대를 하며 수련포기를 강요하다가 죽으면 자살했다고 말하며 수련포기각서를 써주면 집으로 되돌려보내 주었는데 겁에 떨며 일부 포기각서를 쓴 수련생도 있었지만, 끝까지 각서를 쓰지않고 구타를 당해 죽거나 장기적출당해 화장한채 버려지는 수련생이 수십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포기각서를 쓰면 돌려 보내주는데 왜 끝까지 버티다가 죽기도 했는가. 이 수련법이 건강에 아주 탁월하다고 한다. 수많은 환자들이 병을 앓다 수련하여 완쾌되었는데 이들이 수련을 포기하겠는가.
인권박해문제는 이쯤하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사후 오오백년후에는 말겁시기가 온다고 하셨는데(大方等大集經제55권 月藏分 分布閻浮提品) 석가모니는 기원전 5백년경에 태어나셨으니 지금이 2500년쯤이 된다. 지금이라는 시점을 1992년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오오백년은 오백년을 다섯 번 한 것으로 석가모니는 이때가 되면 "나의 법 중에 서로 말로써 투쟁하고 모든 깨끗한 법은 깊이 숨어버린 채 굳어 가리라" 하였다.
『장아함전륜성왕경』에 어느 날 석가모니께서 많은 제자들 앞에서 說했다.
“너희들도 이곳에서 전해오는 한 가지 오랜 전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장래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한다는 것이다. 이 ‘전륜성왕’의 능력은 대단히 크다. 이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모두 萬 가지 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大法’을 얻을 것이며, 이 법(진리)을 얻은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하늘에서도 많은 神들이 法을 들으러 이 세상에 내려와 사람으로 환생하는데, 뭇 신들도 이 날이 도래하기를 기다린다.”
얼마 후 산 위의 매우 넓은 곳에서 법회가 열렸는데,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들이 모두 있었다. 이때 문득 女제자 연화색이 말했다.
“세존(世尊)이시어, 장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세상에 내려와 法을 전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를 텐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석가모니부처님이 이르시기를
“그때가 되면 ‘우담바라(優曇婆羅)’라는 꽃이 광범위하게 필 것인데, 이는 聖王의 도래와 法을 얻을 시기를 알려 주는 것이니라. 너희들은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꽃은 인간세상의 꽃이 아니다. 전륜성왕의 일종 상서로운 상(瑞相)과 같은 것이다. 서로 다른 부처는 모두 서로 다른 표상(表象)이 있다. 이 표상은 일종의 상서로운 상이며 이 부처님이 어느 곳에 와서 법을 전하고 중생을 교화하실지 예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꽃은 인간 세상에 삼천년마다 한 번씩 피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더 긴 시간에 한 번씩 핀다. 설사 다른 공간에 있을지라도 전륜성왕을 만나는 것은 모두 몹시몹시 수승한 일이다.”
<풀줄기에 핀 우담바라>
< 도시 창문틀에 핀 우담바라>
“너희들의 선근(善根;선량한 마음가짐의 바탕)을 잘 쌓아라. 전생하여 너희들이 聖王을 만날 때까지 나도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 때 다른 제자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금생에 성불하고 싶습니다!”
석가모니 말씀하시기를
“성불한 사람도 있다.”
이 때 하늘에서 가는 비가 내렸다. 석가모니는 그 우담바라 꽃의 줄기는 가느다란 빗줄기와 같으며 꽃이 피어도 매우 작다고 했다. 비록 보기에는 매우 부드럽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 꽃은 근본적으로 어떤 곳에서나 피지 않는 곳이 없다고 했다.
목건련이 말했다.
“세존이시여! 큰 자비심을 베푸시어 우리에게 미리 이 우담바라를 보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 장미꽃잎에 핀 우담바라>
잠시 후 석가모니께서 손을 내밀자 그의 손에는 작고 줄기가 긴 흰 꽃이 들려있었다.
“이것이 우담바라 꽃이다. 같지 않은 도(道)에서 천상의 뭇 신들은 일찍이 모두 이 꽃을 보고 싶어 했고 일찍이 전륜성왕의 교화(敎化)를 얻고 싶어 했다. 너희들이 얻을 때가 되면 나도 너희들을 위해 기뻐할 것이다!”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는 「마이트레야(Maitreya)」이며,팔리(pa-li)어로는 「메테야(Mette-yya)」다. 미륵의 어원인 「마이트레야(Maitreya)」라는 말은 본래 「미트라(Mitra) 」라는 신으로부터 유래되었는데, 미트라는 이란 ,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구세주는 「메시아(Messiah)」로 바로 이 미트라(Mitra)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메테야는 인도에서 미래의 구원불을 부르던 칭호인데, 이를 중국에서 한문으로 번역하면서 가득 충만하다는 뜻의 ‘미(彌)’자와 새롭게 진리의 테두리를 짜서 씌운다는 뜻의 굴레‘륵(勒)’자로 기록한 것이다.
미륵의 어원을 추적하면 『불교의 메테야(미륵)부처와 기독교의 메시아가 동일인』이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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