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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물향기라 물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물자를 붙일만큼 수변공간이 많지는 않앗씁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이름을 짓다가 이걸 지은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도착하는 데는 40분거리가 아니라 1시간 반도 더 걸려 입장하였씁니다. 이바람에 다른 스케쥴이 약간의 차질이 있었습니다. 단지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하던 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꽃이 있는 곳은 왠만한 곳을 다 다녀봤지만 올해는 벌한마리 나비한마리 구경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귀한 벌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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