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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외계인인 사람과 외계인 보호신이야기
전생이 외계인?
전생이 외계인 이었을 수도 있을까?
아니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나의 주관적 입장으로는 외계인이 있다고 본다.
외계인 시리즈의 책을 읽어보면 플라이데스성단에 있는 외계인이 우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외모도 많이 닮았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어느날..
최면요법을 통해 전생을 보고 있는 중..
다음생을 알아보고 있었다. '여기는 어디인가요?'
그런데 대상자가 하는 말이 '여기는 지구가 아니예요...' 헉!
다른 외계행성으로 간 것이다.
사는 모습은 달랐고.. 그곳에서 오래 머물러 있지 못했다.
왜냐하면 발목과 다리가 너무 아프다 했다.
중력이 다르니 그곳에서 똑바로 유지해서 서 있기란 힘들었고 급기야 신체적인 아픔까지 호소해서 다른생으로 빠져 나와 버렸다.
ㅎㅎ 서로 윤회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우리 은하계는 거문고 자리로 부터 시작하여 이주하여 지구까지 온걸로 알고 있다.
각각의 행성의 환경에 맞게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얼굴도 생태도 변화한것이다.
그런점으로 볼때 우리는 모두 한가족인것이다.
우주는 하나다!
외계인 보호신명
그이후.. 난 기진단을 할때 이사람이 전생에 외계인인지.. 혹은 보호신명이 외계인 인가를 알아보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서지금까지 외계인 신명을 보호신명으로 하는 사람을 두명 보았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 중 믿지 못함에 나를 비방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당신이 경험하지 않았다 하여 비방하지는 말아달라는 말을 하고 싶다.
왜.. 난 최소한 비방하는 그 사람보다는 더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경험했고 더 많이 아니까..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세계는 너무나 많고 넓으며.. 나와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음을 기억하라..
이왕 외계인 이야기가 나왔기때문에 아까 그 두명중 한명의이야기를 한번 하고자 한다.
사람을 만나보면 기운이 좋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누구나 다 그럴것이다.
그런 사람중 한사람이었다.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니 나를 찾아왔다.
이런 저런 몸의 상태와 보호신명을 알아봐 주었다.
어라.. 외계인 신명이었다.ㅎ
그후 나와 연을 맺고 도장에서 그 신명에 대해 더 정확히 알아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자신들을 알아보는걸 원치 않았고, 또한 엄했으며, 재미삼아 히히덕거리는걸로 알지 말라는 것이었다.
우리도 장난이 아님을 말하고 서로 타협하에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사연인즉, 종족이 그 행성을 버리고 집단적으로 지구로 이주해온것이다.
이번에 지구에서 영적인 업그레이드가 되어 성숙되기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이었다.
모습이 궁금하여 진단하면서 파악해보니...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을 더 닮았다는것이었고...
재미삼아 영화배우를 떠올리면서 하나하나 닮은 사람을 알아가는데 자신이 브래드피트를 닮았다는 것이었다.
브래드피트 신명?
그때부터 우리는 그 신명을 브래드피트 신명이라고 이름 붙혔다.
브래드피트 보호신명을 가진 대상자가 그 신명을 보고 싶다는 간절함하에 최면요법을 시행해 보기로 우리는 결정했다.
그래서 실시한 결과, 본인은 들어가지 못했고, 다른 사람이 최면상태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통해 보기로 했다.
'주위를 둘러봐.. 보이니? 브래드피트 신명 나오세요...'
'헉... ㅋㅋㅋ '.. 최면상태에 들어간 사람의 반응이다.
'왜그러니? 무슨일이야? 브래드피트 닮았니?'
'ㅋㅋ 완전 외계인이어요.. 너무 커요.. 어.. 작아졌어요'
커다는 그말을 하는순간 이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키를 줄이더라는 것이다.
빛이나고 투명하여 뒤가 완전히 비춰지고 있다 했고..
그래도 본인은 브래드피트를 닮았다고 우기고 있더라는 것!
우리 모두 웃으면서 그날을 보냈다.
이미 그 신명은 우리와 많이 가까워졌고.. 한번씩 기진단으로 상태를 보고 메세지를 듣곤 한다.
모든것을 버리고 지구로 와서 성공하고자 한 외계신명....
우리는 또 똑같은 맥락으로 역시 다른 보호신명의 기대속에 살고 있다.
그 모든 것의 키를 쥐고 있는 인간! 바로 당사자가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그래서...돌아가는 이치와 내가 왜 태어나고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아는것은 무척 중요하다.
우리모두 스스로의 중요성을 깨치고 살아가는 거듭나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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