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섶다리- 누에칠때 섶이란 뜻의 다리로 나무를 잘라 상부를 맞대어 그위에 굵은 나무가지를 걸쳐서 소나무잔가지를 덮은뒤에 부직포를 깔고 다시 위에 모래를 뿌려 만든 다리이다. 그럼 왜 해마다 만드는가하면 간이 다리라서 비만 오면 떠내려 가니 江만 건너도록 만든다리이기 때문..

'디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그 일대  (0) 2011.02.19
아라리촌  (0) 2011.01.30
눈온뒤의 세상  (0) 2011.01.30
영월 한반도 지형보러가다  (0) 2011.01.30
동해추암  (0)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