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면 백숙류는 그다지 잘 먹는 편이 아닌데 맛이있는집이라길래 누룽지 닭백숙을 먹었는데

말그대로 누룽지물이 숭늉으로 나오고 점심으로 먹는 백숙도 맛이 있었습니다. 역앞에 코스모스

단지 사진을 찍으려면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지가 미군부대있던 자리인데

엄청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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