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강이 있고 다낭에도 한강이 있고 한강의 한처럼 한시장이라는 시장입니다.

도로의 모습입니다. -시장들어가는 입구쪽

베트남은 불교국가이지만 프랑스가 점령한 이후 성당이 생기게 되었고 이성당은 다낭대성당입니다.

성당 경내사진으로 베트남은 아열대성 기후로 겨울이 없고 봄과 여름만 있는 곳입니다.

정면에서 본 성당모습

놀러온 관광객이나 그나라 사람들

 

성당전체 모습; 핑크빛으로 되어있어 얼른 보면 그림처럼 보임(건물이 핑크색인 것은 잘 없음)

점심은 쌀국수라는데 쌀국수말고 다른것 알량미던가 이걸로 밥은 조금만 먹었음 요기는 린응사란 절임

절위의 하늘 나는 하늘을 좋아해서 가끔 구름을 찍습니다.

대웅전은 아니고 작은 건물에 있는 부처상

돌로된 엄청나게 큰 부처상

여기가 절로 말하면 대웅전인 셈인데 들어가보지 않아 내부가 어떤지는 몰라요

용은 다른 세계에 실존하는 동물로 (말하자면 다른 행성에 존재하는 동물인데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함 ) 상서로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왜그러냐하면 사람들이 보지않고는 절대로 저렇게 모양을 일관되게 조각하거나 그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입은 어떻고, 코는 어떻고, 눈은 어떻고, 머리는 어떻고, 등은 어떻고, 하는 것은 실제로 본 사람이 그리거나 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냐고요? 공능이 있는 지상에 사는 많은 사람이 볼수있습니다. 말해도 사람들이 안 믿기 때문에 볼수있는 사람은 좀처럼 용이 떻게 생겼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여래부처가 아니라 이분은 여성으로 보살같아 보입니다 부처의 제일 아래층인 나한은 남자이고 바로 위의 계층인보살은 여자이니까

절에서 건너편 바다를 보면 가마득하게 바닷가가 있고 건물들이 있습니다

나무밑에 참새가 장난치고 있어서 찍어왔습니.

탑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상이 주홍색이라 특이합니다.

옥으로 만든 장식을 직접 붙여 특이한 절간건물

왼쪽벽에 박쥐가 죽죽 붙어 있습니다. 어두워지면 활동하러 밖으로 날아갑니다.

우리나라 절의 신상은 칼라로 된게 없는데 여기는 출입구에 장군들이 칼라로 되어있습니다.

언제 썼는지 분명하지 않은 글씨 벽글씨

산비탈 오르는곳에 용 네마리가 조각되어 실제 용처럼 보입니다.

이곳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제자들 같아보입니다 물론 앞의 동물들은 사람이었던 적이 있는 동물들입니다. 왜냐하면 신의 말씀을 들을수있는 것은 사람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었던 적이 있어 승려였던 적이있는 동물이란 말입니다.

서양사람들은 동양사람들과 달리 다리가 길쭉해서 동양사람이 보기에는 질투가 납니다.

완전히 90도로 된 암벽에 흙이 있는지 식물들이 자랍니다.

굴속에는 천정에 구멍이 뻥~

여러분이 왠만하면 한번쯤 맛보았을듯한 망고나무의 망고입니다. 나는 귤나무처럼 관목인줄 알았는데 감나무 처럼 큰 교목에 열매가 달렸길래 좀 놀랐죠

지중해에 많다는 부겐베리아 꽃인데 사람은 자신이 어릴때 보면서 크지 않은 꽃을 보면 동경심이 일어납니다. 꿈나라속의 꽃처럼 여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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