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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턴은 횡단보도 직전에서 허용
☆4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횡단할때는 차는 무작정 앞에 서서 정차하여 기다리는데 이때는 반대편에서 오는 차도 없으므로 U턴을 하게 허용하면 좋을 것이다. (단지 횡단보도에 푸른등이 왔을 경우, 단지 횡단보도 직전에서만 한해서.) 자동차가 그냥 서서 기다리다 다시 신호가 바뀌면 그때 저멀리 떨어진 네거리 U턴지점까지 가는 것은 시간낭비 연료 낭비 교통체증을 증가 시킬것이다.
■ 종이컵에 번호 부여
☆5 단체로 놀러가던지 여럿이 있는곳에서 음료를 마시던지 마시던 도중에 위치가 자주 바뀔수 있는데 종이컵을 이왕 계속 쓰게 할 거라면 색을 크레온의 12색정도 달리하고 한 색깔마다 1번부터 다른 번호를 부여하면 자리를 떴다가 다시 돌아와도 제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컵의 낭비를 막을수있을 것이다. 지금대로라면 잠시 어디갔다오면 컵이 그컵일듯 한데도 확실하지 않으니 다시 새컵에 음료를 따루어 먹게 되어 낭비다.
(빨간컵 1번부터 100번까지, 노랑컵 1번부터 100번까지 이렇게 12색까지 매기면 된다. 이러면 1200개 샀을때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보통은 30개정도 단위로 사므로 묶을때에는
30개 정도씩 묶는데 1~3번 혹은 4~6번끼리만 한다발로 만들면 된다. 그러면 30개중에는 같은색깔의 같은 번호는 없어 구분이 잘 되므로 낭비를 줄일 수있다. 말하자면 빨간색 1~3번, 노랑색 1~3번 이렇게 12색을 섞으면 36개가 되지만 30개를 맞추면 된다.)
■ 공중이 있는데서 휴대전화 사용시 아무나 촬영가능하도록
☆6 자동차타고 운전할 때는 휴대전화는 금지되어있는데 여럿이 있는 대중교통수단에서도 휴대전화를 못하도록 통화하는 사람의 사진을 찍도록 허용해야 한다. 사진 찍어 공개할 수도 있겠지만 찍히는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상하니까 금지하는 데는 좋은 방법 아닐까 싶다.
현재의 안내방송으로는 아무도 듣는 사람도 없고 별로 의식조차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좀해야 되겠다.
■ 자동차도 3천만원 초과시 매수자의 의식구조 시험 통과하도록
☆7 비싼차를 몰면 수준도 그에 걸맞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좋은 차를 타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1국어, 2역사, 3세계사, 4영어등 제2외국어중하나 이렇게 4개종목의 시험을 치러서 통과된 사람에게만 합격증을 주고 합격증을 제출해야만 자동차 매매계약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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