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으로 사상이 개조된 후 사람들의 표현- "해체당문화"에서

1.악당의 사상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악당이 가르쳐준 언어로 말해

1)표면적인 경제번영이 초래한 시각적 충격:일단 경제를 발전시키고 보자
2)안정이 일체를 압도
3)다른 사람도 똑같다
4)나를 지적하기 전에 먼저 당신이나 잘해
5)공산당에 대해서도 변증법적으로 보아야
6)생존권(溫飽權)이 인권보다 높아

2.神을 믿지 않으니 일을 할 때 후과를 따지지 않고 어떤 나쁜 일도 다 저질러

1)생명을 무시하고 멋대로 살인
2)천지와 투쟁하며 자연을 파괴
3) 사회 풍조가 날로 나빠져 도덕을 무시
4)性 범람이 사회에 조성한 위기
5)섹스, 도박, 마약의 산업화와 관방의 보호


3. 천지를 두려워않고 입만 열면 거짓말과 욕설이며 행위가 저속

1) 입만 열면 거짓말
2) 망나니짓과 욕설을 배우게 하는 당문화
3) 사람의 행위를 저속하게 만든 당문화


4. 당문화를 없애면 정상인의 말과 사유도 불가능

1)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는 당문화 언어체계
2) 소위 새로운 단어 역시 당문화 사상 속에서 만든 것
3)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된 당문화 투쟁의식
4) 당문화 사유방식에서 뛰쳐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중국 공민이 해외여행에서 흔히 나타나는 비문명적인 행동양상.

1. 쓰레기나 폐기물을 함부로 버리며, 아무 곳에나 가래를 뱉고 코를 풀며 껌을 뱉고,

화장실을 사용한 후 씻지 않고 위생을 지키지 않으며 더러운 흔적을 남긴다.

2. 금연표지를 무시하고 맘대로 흡연을 하며, 공공의 공간을 오염시켜 타인의 건강을 해친다.

3.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 서로 자리를 다투며, 쇼핑을 하거나 참관시 새치기를 하고,

줄을 서서 기다릴 때 황색선을 넘는다.

4. 차량과 선박, 비행기, 레스토랑, 호텔, 관광 명소 등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며,

친구들을 부르고, 큰 소리로 게임을 하며 술을 권하며, 한곳에 모여 떠들썩하다.

5. 교회, 사찰 등 종교장소에서 장난치고 놀며, 현지 주민들의 풍속을 존중하지 않는다.

6. 대중이 모인 공개 장소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거나, 팔을 드러내고 웃통을 벗으며,

바짓가랑이를 무릎 위까지 걷고 다리를 꼬고 앉는다.

배불리 먹은 후 입을 가리지 않고 이를 쑤시며, 침실 밖에서 잠옷을 입거나,

의관이 단정하지 못하여 눈에 거슬린다.

7. 상스러운 말을 연발하고 거동이 저속하며 제멋대로 하고, 분규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닥치면

크게 화를 내고, 서로 악의적인 언어로 맞받아치며 기본적인 에티켓이 부족하다.

8. 정찰제 점포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외국인을 강제로 끌어당겨 사진을 찍거나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다.

9. 유흥가에 가거나 도박활동에 참가한다.

10. 쇼핑을 하지도 않으면서 장시간 장소를 차지하고, 뷔페에서 음식을 가득 담아 낭비한다.

호텔을 떠날 때 호텔 비품을 가져가며, 서비스를 받은 후 팁을 주지 않고 작은 이익을 탐낸다.

국내에서 쉽게 보는 비문명적인 행동은 위 10가지와 대동소이하나 거기에 일부 내용들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관광 명소를 참관할 때 문물이나 서비스 시설에 함부로 낙서를 하고, 출입이 금지된 녹지를

짓밟으며, 나무에 올라가 꽃과 가지를 뜯고 꺾는다. 권고를 듣지 않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돌을 던져 동물을 때리거나 동물의 안전에 위협을 주는 등이다.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비교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셈이며

사회적인 지위와 교육 정도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마저도 이 지경이니, 중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일반 사람들은

이런 저속한 행위에서 더욱 저속할 것이다.


중국은 예부터 ‘예의의 나라(禮儀之邦)’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으며, 선악에 보응이 있음을 믿는 것은 수천 년간 전해 온 중국인의 전통이다. 설사 그런 명확한 신앙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하느님(老天爺)’의 존재를 믿었다. 전통적으로 말하면 중국인은 신불(神佛)과 성현(聖賢)의 가르침을 준수하면서 자신의 인격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늘, 땅, 사람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공경하고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며, 온 사회는 예의를 통해 규범화 되었다.

그러나 공산당이 고취하는 것은 ‘하늘도 땅도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오직 사람을 개조하여 아무런 두려움도 없게 만들어야만

중공이 정권을 탈취하고 운동을 일으키는 데 이용하기 편리했던 것이다.

만약 사람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고, 사물을 소중히 여길 줄 알며,

천지신명(天地神明)에 대한 경외가 있다면,

이런 사람은 ‘당의 말을 듣는 것’을 첫 자리에 놓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기점에서 오늘날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본다면 사람들은 진실로 공산사령(共産邪靈)이 중국 땅에서 멋대로 자행한 놀랍고 시끄럽고 혼란스러우며 피비린내 나는 것들 볼 수 있을 것이다. 짧디 짧은 몇 십 년 동안 공산당은 신주(神州)의 땅 중국에서 끊임없이 살인하고, 비판하고, 주입하면서 우리의 전통문화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당문화(黨文化)’를 세웠다.

여기서 공산당은 무신론과 유물론을 선전하고 神이 전한 전통문화를 부정하고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의 위대함을 선전하면서 이것으로 전통문화를 대체하였다. 공산당은 또한 유불도를 비판하고 전통관념을 비판하면서 투쟁사상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이단 사설(邪說)들을 주입했으며 그것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진화론과 현대과학을 주입하면서 체계적인 사상개조를 진행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든 모두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많은 나라의 전반 사회적 기제는 성실과 신용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 신용을 중시하는 것은 한 개인이 사회에서 장기간 발을 붙일 수 있는 자본이 된다. 하지만 중공 통치하에서 거짓말은 중공 사회의 ‘나라를 세운 근본’이 되었으며, 전반 사회는 거짓말로 지탱되기에 거짓말은 사람들이 사회에서 생존하는 기본 기능이 되었다.


유물론은 물질이 1차적이라고 강조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문제를 생각할 때 모두 물질이익에서 출발한다.

전통적 관념이 비판과 부정을 당한 후, 중국인들은 거짓말에 대한 그 어떤 거리낌이나 도덕에서 오는 제약도 없어졌다. 전반 당문화 체계는 또한 거짓말을 하는 것을 고무격려하기에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는 것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유가 없는 하나의 본능적인 행위로 변했다. 오직 나에게 유리하기만 하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하늘도 두렵지 않고 땅도 두렵지 않다. 그리하여 거짓말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 되었으며, 비단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할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할 때 미리 그 다음에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그럴듯하게 될 것인지 생각한다.

대만과 대륙에서 온 학생들에게 각각 질문을 던졌다. 만약 어느 교실이 매우 덥다고 느껴져 창문을 연다면 어떻게 말하는가? 대만에서 온 학생들은 대부분 “너무 더운데, 제가 창문을 열어도 괜찮겠습니까?”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대륙에서 온 학생들은 대개 “이렇게 더운데 왜 아직도 창문을 안 열어?”라는 식으로 말한다.


중공의 역사는 바로 한 부의 거짓말 역사이며 거짓말은 공산당 통치를 유지하는 주춧돌이다. 공개적이거나 아니면 사적으로나, 내부에 대해서나 아니면 외부에 대해서나,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막론하고, 곳곳이 모두 거짓말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정치투쟁 가운데서 중공을 본보기로 거짓말을 배우게 되었다. 사람들은 당의 요구에 부합하고, 자신이 운동에서 공격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당을 따라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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