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연주] 시나위 - 원장현 1950년 전남 담양 생1972-80년 대구 영남국악원 원장1979년 경주 신라 문화제 전국 국악대회 다보대상 수상1982년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 장원1985년 국립국악원 주최, 무형문화재 정기공연 원장현류 대금산조 발표1982년-99년 현재까지 북미, 중남미, 북유럽, 유럽,동구권, 소련, 동남아, 대양주 순회공연주요무대: 미국 버클리 대학 음대 콘서트홀,영국 대영 박물관, 프랑스 기메 박물관,샌프란시스코 박물관, 미국 워싱톤 케네디 센터,일본 동경국립국장, 타쉬겐트 국립국장, 알마타 조선족극장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지도위원한국국악협회 기악분과 위원장중앙대 한국음악과 강사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강사전북대 한국음악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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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eunerweisen Op. 20 / 장영주
<Sara장>
Zigeunerweisen Op. 20 / 장영주
Zigeunerweisen Op. 20 / 장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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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Cortazar의 아름다운 영화 연주곡모음 01,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주제곡) 02, The sound of Music (사운드오브뮤직 주제곡) 03, Over the Rainbow (오즈의마법사 주제곡) 04, Misty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주제곡) 05,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주제곡) 06, The way we were (추억 주제곡) 07, Love story-Summer of 42-the Godfather (러브스토리-42년의 여름-대부 주제곡) 08, Chariots of fire (불의전차 주제곡) 09, Emmanuells's Theme (엠마뉴엘 주제곡) 10, Lara's Theme (닥터지바고 주제곡) 11, Time to Say Goodbye 12,Concerto De Aranjuez 13,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사랑의 은하수 주제곡) 14, La vie En rose (프렌치키스, 사브리나 삽입곡) 15, Andrew Lloyd Webber`s Medley (에비타,캣츠,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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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죄로 1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약혼녀 부베를 찾아가는 마라(Mara: Claudia Cardinale扮)의 회상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마라는 이곳 저곳 옮겨 다녀야만 하는 부베(Bebo: George Chakiris扮와의 면회를 자그만치 14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오직 그가 석방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마라가 부베를 처음 만난 것은 북부 이탈리아의 산중에 있는 가난한 빈촌에서 2차 세계대전이 끝날무렵인 1944년 7월 한여름 마라의 집에 부베라는 청년이 찾아오게 되면서이다. 부베는 레지스탕스로 나치에게 처형된 오빠 산태의 동지로 산태의 전사를 전하러 왔던 것이다. 이들은 처음 본순간 서로 이끌렸고 하룻밤을 마라의 집에서 묵은 부베는 전쟁에서 기념으로 가지고 온 낙하산 천으로 옷이나 만들어 입으라는말을 남긴 뒤 떠난다. 그 후부터 부베의 편지가 끊이지 않았다. 그로부터 1년 후 겨울, 다시 찾아온 부베는 마라의 의사를 묻지도않은 채 마라의 아버지(Mara's Father: Emilio Esposito扮)에게 약혼 승락을 받는다. 그리고 얼마 후 부베가 다시 찾아왔을때 부베는 친구가 경찰에 사살되어 보복으로 경찰을 죽이고 쫓기는 신세였다. 그래서 이들은 본의 아니게 도피 행각을 하게 되는데 부베의 집에서의 냉대와 끈질긴 경찰의 추적으로 두 사람은하는 수 없이 공장지대로 몸을 숨긴다. 국외로 탈출하려는 부베에게 처음으로 몸을 허락한 마라, 다시 부베는 기약없이 떠나고 마라는 한 청년을 알게 되지만 헤어진다. 1년만에 유고 정부로부터 송환되어 재판을 받게된 부베에게 마라는 더 이상 인연을 끊으려고 재판장에 갔다가 부베가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포기하고 만다. 그리고 14년이라는 장기형을 선고받은 부베를 면회간 마라는 그의 아내가 될 것을 다짐하고 그때부터 부베가 나올 날만을 기다리며 주위의 온갖 유혹도 뿌리치고 부베의 연인으로 한 달에 두 번씩 그를 만나러 가는 그녀의 여행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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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스님 명상음악 31곡 1. 무상초 2. 인생별곡 3. 백팔번뇌 4.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5. 어머니 6.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7. 그대를 위한 詩 8. 술래잡기 9. 산사 10. 비슬산 가는 길 11. 여기가 어딘가요 12. 그대를 위한 詩 (경음악) 13. 우리가는 길 14. 돌층계를 딛고 15. 어머니(경음악) 16. 사모곡 17. 옥아의 꽃신 18. 산소리 19. 어딜가나 데레가지 20. 어느날 오후 21. 나는 언제나 22.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23. 물따라 바람따라 24. 무상초(경음악) 25. 일면불 월면불 26. 야망 27. 몰라몰라 28. 청산에 올라 29. 내가 내가 죽으면 30. 법 31.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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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LeavesLes Feuilles Mortes 고엽(枯葉)작곡 : Joseph Kosma | 가사 : Jacques Prevert영어 가사 : Johnny Mercer .. Roger Williams(피아노 연주곡) .. Acker Bilk(섹소폰 클라리넷 연주곡) .. Doug Munro & Mariano Mangas - Guitars .. Placido Domingo .. Nat King Cole .. Pat Boone .. Juliet Greco .. Patti Page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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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로소..당연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가이다.
이태리가 낳은 세계적인 트럼펫터 Nini Rosso는 18세부터 일찍이 트럼펫 연주가의 길을 나선다.
고향 토리노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 갔다. 격조 놓은 명쾌한 음색,압도적인 파워로 트럼펫의 새로운 연주스타일을 개척한 니니로소.. 그는 이태리 토리노 태생으로..18새부터 본젹적인 트럼펫 연주가의길을 나선다. 고향 토리노 방송국에 처음 출연한 이래 잇따른 TV 출연을 통해 차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왔다.1963년 "트럼펫을 위한 발라드"가 발표되면서 그는 비로서 일류연주가의 길을 걷게 된다.이어서 1965년 너무나도 유명한 "적막의 블루스(밤하늘의 트럼펫)"의 발표와 함께 그의 인기는 절정으로 솟아오르며,트럼펫주자로서의 그의 명성을 전세계에 떨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기 자신을 더욱 더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스스로 스프린트 레코드사를 설립,
"방랑의 트럼펫","밤 하늘의 블루스"를 비롯, 영화 [생과 사]의 주제가인 "방랑의 마치"등 명곡의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1989년 12월말 한국모 기업의 후원으로 최초 내한공연을 갖고 수준 높은 한국의 팬들을 매료시킨 니니로소..칸쵸네,팝송,영화음악,세미 클래식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로써 우리를 편안한 안식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영원한 로맨티스트로 그의 이름은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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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맥 브라이언 -'Dong Of The Reed' ....Daydream -'Little Comfort' ....Daydream -'Scent Of A Morning' ....인디언 하프 연주자 Mika Agematsu -'Cielito Lindo' ....May Second -'First Green, May' ....Jean Francois -'Pour Elle' ....Isao Sasaki)연주 -'Moon River' ....피아니스트 전수연 -'Memory Of Heart' ....피아니스트 박종훈 -'That Rainy Day' ....프라하(Praha) -'A Blue-Eyed Girl' ....첼리스트 허윤정 -'La Vie En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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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르체프스카 (Badarzewska, Tekla) 소녀의 기도 : 김대진(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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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owall9/100029625818 |
Pablo Picasso / Still Life with Guitar Liona Boyd 의 기타 연주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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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que Favorites
영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간 클래식 기타의 세계적 연주자 리오나 보이드. 캐나다인 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라틴적인 투박함과 정열이 묻어나는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 Liona Boyd는 자칭 'the first lady of the guitar'라는 여성 클래식 기타리스트 인데, 미모와 함께 따스하고 온화 한음색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돋보이는 연주자이다. 다른 클래식 기타 연주자들의 연주의 비해 리오나 보이드의 연주는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 를 듣는 듯 하기도 하고, 클래식의 협연을 듣는 듯 세련되고 품격높은 연주를 거침없이 해 나가기도 한다. 클래식 기타라는 현악기를 썩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그녀의 연주는 크게 거부감없이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한올한올 부드럽고 때론 박진감 넘치게 튕겨지는 현의 아름 다움을, 궂이 정통 클래식 현악기인첼로나 바이올린이 아니 더라도 충분히 그 아름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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