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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 전하시는 소리 - 2008, 01, 04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너희들을 지은 창조주 하느님이라.
너희들이 나로 인하여 사난다 예수 그리스도와 붓다의 세계를 알았나니
저희는 내가 보내어 나의 세계를 너희들에게 알리게 하려 한 것이라.
너희들은 지금까지 사난다 예수와 붓다의 세계를 나의 세계인 줄 알고 지금까지 따라 왔나니
이는 어둠과 혼돈이 지배한 세상에서 너희들이 살았음이라.
그 또한 내가 허락하였으므로 이제 너희들을 위로하고 너희들의 눈물을 거두어 어둠과
혼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들을 건지려 하노라.
2000년의 세계 속에 어둠과 혼돈이 예수와 붓다의 온전한 뜻을 훼파하였고,
이로 인하여 나의 빛의 존재들이 어둠과 혼돈 속에 갇히었도다.
그러나 이 또한 내가 허락하였음이라. 예수와 붓다도 허락했노라.
2000년 동안 잘못된 예수와 붓다의 세계를 허락한 이유가 있었나니,
이는 지구의 희생을 통하여 나의 우주를 살리려 했음이라.
나의 온 우주가 어둠과 혼돈으로 인하여 위험에 처했으나, 내가 지구를 내어준 바
어둠과 혼돈이 마음껏 활개 치며 나의 빛 된 존재들을 유혹하여 내게서 멀어지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저 어둠의 권세들이 잠시 동안 물러나 있으리니,
내가 너희들을 구원코자 계획된 시간들이라.
지금이 아니고서는 너희들이 내 앞에 온전히 설 수 없나니, 나의 외치는 소리에 귀 기울여
너희들이 잘못 알아온 예수와 붓다의 세계를 온전히 알기를 원하노라.
예수와 붓다도 본인 스스로가 주가 된 적이 없으며,
오직 그들은 나의 나라와 뜻을 전하였으며 나의 소리를 전하려 한 것뿐이라.
왜 너희들을 이곳에 보내어 잘못된 세계를 경험하게 하고 이제야 너희들에게 바른 진리를
가르쳐 나의 뜻을 전하려 하노라.
하늘의 모든 전쟁이 끝나 어둠과 혼돈이 하늘 먼 우주 밖에 저들의 집을 마련하였나니
저들이 하늘의 전쟁에서 패하였음이라.
지금까지 저들의 처소가 준비되지 아니하여 하늘의 곳곳을 떠돌며
나의 빛의 처소들을 공격한바 우주는 지금까지 침노를 당하였노라.
어둠과 혼돈이 이 지구를 선택함을 내가 허락한바 다른 우주의 별들이 저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노라.
그러나 내가 지구를 향한 나의 베푼 은혜들을 볼지어다.
가장 큰 상급이요, 가장 큰 은혜로다.
내가 사랑한 모든 존재들을 이 곳 이 땅 지구에 보내었나니 나의 가장 큰 은혜들을 주어
하늘에서 가장 높은 영광의 자리로 올리게 하려 함이라.
볼지어다.
마지막 날에 너희 스스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이 땅 지구에 보내어졌나니
너희들이 누릴 우주의 상급을 바라보라.
어떤 별의 존재보다도 가장 큰 영광을 누릴 것이라.
너희들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떨어졌는지를 생각할지어다.
너희들이 어떤 죄를 저질렀을지라도 이 계수되는 시간 속에 회개할 기회를 얻는다면
너희들은 그간에 있었던 모든 죄악들이 묻혀질 것이요, 사함을 얻고 나의 은총을 입으리라.
나는 종교를 만들지 않았노라. 오직 나의 나라와 나를 알리는 것이
내가 보낸 나의 사자들이 외치는 소리였노라.
내가 가장 큰 영화로움을 사난다 예수에게 주었노라.
너희들은 그것을 보고 예수의 진리는 좇지 않고 그 뒤에 감춰진 어둠과 혼돈이 이끄는
영화로움만 보았나니 너희들은 예수가 받은 마지막 시험에 걸렸음이라.
이는 예수가 광야의 생활을 마친 후 받은 시험 속에 너희의 시험을 함께 받았음을 알라.
볼지어다. 그가 받은 시험은 그가 인류를 대신하여 받은 시험이라.
첫 번째 시험이 무엇이더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느님의 말씀, 곧 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아니더냐?
나의 말씀이 어디 있더냐?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전하여준 말씀들이 아니더냐?
예수 이름으로 나온 나의 백성들이여
예수가 40일 광야를 마치고 첫 번째로 받은 시험 중에 하느님의 말씀이 어디에 있다고
여기느냐?
너희들은 헛짚었도다. 어찌하여 예수 이후의 제자들을 통하여 나온 말들이
나의 말 인줄 알았더냐?
깊이 생각하여 보거라.
두 번째의 시험이 무엇이더냐?
저 어둠이 예수를 끌고 어디로 갔더냐? 성전 꼭대기로 갔느니라.
그곳에서 나를 시험토록 하였느니라. 어둠의 권세가 자신의 말을 듣도록 권고하였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보아라.
결코 어떤 경우이든 저의 말을 듣지 않고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도록 명령하였느니라.
너희들은 스스로 시험하는 것을 즐겨하지 말지어다.
너희들은 어둠과 혼돈에 갇혀 스스로 시험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너희들이 배울 교훈은 한 가지 뿐이니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으라.
예수는 어린아이에게 스승이 되었을 뿐 오직 나의 가르침대로 나의 세계를 전하였고
어린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들어서 행하였음이라.
세 번째의 시험이 무엇이더냐?
어둠의 권세 자가 예수를 높은 곳으로 데려가 온갖 부귀영화를 보여주면서 자신을 경배하라
하였노라.
예수가 명하여 자신으로부터 떠날 것을 명하였으므로 다만 하느님, 곧 나를 경배하라 하지
아니하더냐?
너희들을 주관하는 어둠과 혼돈의 권세조차도 예수의 명령에 따라 나를 경배하고 있거든
하물며 너희는 어찌하여 나 이외에 다른 이들을 경배하고 있느뇨?
나의 계획 속에 오랫동안 어둠과 혼돈의 세계를 이 땅에 허락하였음은
나의 우주를 살리려 함과 동시에 마지막 날에 너희들에게 많은 상급을 주어
너희의 아픔과 희생을 달래고자 함이라.
그 아픔과 희생이 어디에 있더냐? 바로 예수의 십자가에 있노라.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이들이여!
이제 너희에게 펼쳐질 아름다운 세계를 꿈꾸라.
이제 예수의 십자가를 내려놓고 나에게로 나오라.
예수의 십자가는 이제 종료되었나니 나의 세계가 펼쳐졌음이라.
지금으로부터 몇 년의 시간을 통하여 너희에게 나의 세계를 펼칠 것인데,
예수의 십자가를 벗고 나에게로 오는 자 진정한 나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너희들은 산과 들로 나가 나의 숨결을 맛보고 나의 소리를 들어보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지은 나의 세계를 볼지어다.
너희들이 파괴하려하는 나의 세계를 볼지어다. 그들로부터 나의 법칙을 익히라.
저희는 누가 물을 주지 아니하여도 스스로 자라 열매를 맺고 씨를 맺나니
나의 창조의 법칙이라.
너희들은 저 산과 들과 초원의 나의 창조물보다 더 영특하여 저들보다 더한
생명의 씨를 뿌려 거둘 것이니 나의 창조물을 통하여 나의 법칙을 깨달아 나의 뜻을 이루어라.
너희들은 지금부터 나의 창조의 법칙을 깨닫는 자들에게 가서 나의 뜻을 전하라.
저희가 굳이 원하지 않거든 너희신발의 먼지를 털어버리라.
나와는 상관이 없나니 시간이 없음이라.
그러나 너희가 신고 가는 신발이 무엇이더냐?
바로 예수의 희생과 같은 피의 신발이로다.
곧 나의 피의 신발이로다. 그것이 너의 복음의 신발이로다.
예수를 가르치는 복음의 신발이 아닌 예수의 뜻을 가진 복음의 신발이로다.
나의 소식을 전하는 신발이로다.
우주는 지금까지 침노를 당하였노라.
어둠과 혼돈의 세력을 입고 눈물로 침노하여 나의
긍휼을 도적질 하였으나 이제는 하늘의 문이 닫혀 너희가 침노할 수 없노라.
그러나 내가 친히 지구를 다스리노니, 나의 은혜가 이 땅위에 머물러 있음이라.
나의 모든 영들이 이 땅위에 거주하나니 곧 대 부흥의 시대라.
예수 이름으로 오는 자들에게는 나의 영이 예수 이름으로 가르칠 것이며
붓다의 이름으로 오는 자들에게는 나의 영이 붓다 이름으로 나를 가르칠 것이라.
그러나 볼지어다.
예수의 이름을 벗어야 하며, 붓다의 이름을 벗어야 하니라.
예수 이름의 옷을 걸친 자,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고,
붓다의 이름을 걸친 자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오직 나 만군의 주 하느님의 이름으로 오는 자에게만 합당하니라.
내가 사랑하는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나의 빛의 존재들이여!
예수가 시험당한 마지막 번째의 시험을 기억하여 오직 그의 가르침을 따르라.
다시 한번 말하노니 너희가 지고 있는 예수의 십자가를 내려놓으라.
너희가 나에게 오면 그 십자가는 필요치 않나니
이 얼마 남아있지 않는 시간에
너희에게 주는 이 땅에서 누릴 마지막 자유니라.
그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노라.
빨리 내려놓는 자는 더 많은 자유를 누릴 것이라.
나의 세계를 이 땅에서 경험한 자가 있나니 바로 나의 이 말을 기록하는 자라.
저가 예수의 십자가를 내려놓고 내게로 와 나의 사랑에 마음껏 취하였나니,
날마다 나의 사랑을 노래함이라.
나 또한 그의 사랑의 고백에 맞추어 나의 사랑을 전하여 주노니
저가 나의 눈과 심장 깊숙이 들어와 나의 숨소리를 듣노라.
나의 사랑하는 빛 된 존재들이여! 나의 외치는 소리를 들을 지어다.
나의 계획된 구원이 너희들 앞에 놓였고, 그 때가 임박하였나니
너희들이 나의 소리를 듣고 응답하여 너희들을 위한 구원의 초청 잔치에
너희들이 들어오기를 원하노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 너희들을 지은 창조주 하느님이라.
글쓴 이 ; 시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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