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타워주변-베이쿼트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 일본서 제일높은 건물로 70층, 높이296m이다.

타워는 사실 오래 머물 필요가 없는데 요금이 보통 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안올라 가고 아래서 구경만

타워앞 공연장으로 쓰는 부분: 제2도크

비비꼬인 부분은 그냥 조형물. 쓸데 없이 너무 돈 들인것 같애.건물은 퀸즈스퀘어

옷감이 모자라는지 하나같이 미니..<일본도시는 연결통로를 이용 주변을 이동할 수 있다>

일본에도 우리같이 가을 정취를 살짝 느끼게 한곳은 이곳 가로수가 유일해.

일본은 교통비(택시요금,지하철,국철,주차요금등)가 비싸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그다음이 오토바이이다.

모든 건물이 연결통로를 이용해 갈수있도록 했다. 우리나라는 법상 이렇게 못해.비비꼬인건 스텐조형물

요코하마베이쿼트에서 본 건너편 백화점같이 보이는 이건물이 유명한 백화점 소고

건물에 휏불 밝힌 이곳은 레스토랑 :호화여객선을 이미지화한 건물<건물전체모양이 여객선을 형상화: 요코하마 베이쿼트>

마침 사진 찍는데 알아서 지나가주는 유람선<왼쪽건물이 베이쿼트>

요코하마 베이쿼트- 써비스 터미널이라고도 하기도

베이쿼트 옥상에 조경

베이쿼트 측면 경관

메이쿼트 내부 계단

건물내부 계단 - 내려가니 통하지 않고 어떤 가게가 불쑥나타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