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빌딩은 전망대가 없어 그냥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못 올라 갔지요. 상층부는 릿츠칼튼 호텔입니다.







곳곳에는 친수시설(물이 흐르는)이 있고



좌측부는 고급아파트입니다. 아파트생활을 싫어하는 일본도 우리 한국본을 따는지 주택위주에서 최근 고급아파트로 가는 경향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초가을인데도한국사람이 느끼기에는 봄같은 기분이 듭니다. 우리가 봄에나 볼수 있는 꽃들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유리위에도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형편만 되면 물이 흐르게 합니다. 도쿄시내에서는 산이 보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그리우니까 사는 주변을 가꿀수 밖에 없겠지요. 무슨 산소가 있겠습니까.












단지안에 원래부터 히노키츠공원이 있었는데 미드타운과 연결시켜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봄꽃같은게 피어있지 않겠습니까?

보이는게 아카사까에 있던 산토리미술관을 이곳으로 옮겨 놓았지요. 디자인 중심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