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당시 친구들과 파티에서


그러나 그해 1999년말 어느날 술취한 사람이 운전한 차에 부딪혀 재클린

이 탄차는 이렇게 망가지고 재클린도 중화상을 입었지요.


사고후 왼쪽눈꺼풀이 없어 수시로 안약을 넣어야만 하는 재클린



사고가 난후 재클린은 40회가 넘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토록 이쁘던 고등학생이

4년후 아래 사진과 같이

변해 있다면 그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사고가 났다고 모두 죽는것은 아닙니다. 이 사진은 사고가 난 4년후

재클린의 모습입니다. 21살 여성의 모습이죠. 한 음주운전자의 실수로

어린 재클린은 전신 60%의 화상을 입어 아직 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지만 수술도 무작정 할수있는 것이 아니니 이 사진 보다 더 얼굴이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것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음주운전을 해서도 안되지만 술도 끊어야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