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촌집아무데나 제비집이 다 잇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비를 반기지 않고 집을 짓게 배려하지도 않아 제비집 구경이 어렵고 물론 제비도 구경하기 힘듭니다. 점식식사하러 갔더니 통로에 제비집을 지어 새끼를 네마리 낳아 기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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