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목장

여기는 대관령 양떼목장 6시전에 출구로 나와야 합니다.

널찍한 곳에 잘 자리 잡았네...!

와!양떼들이다.!!!!!!!!!!

눈을 뜬거야 감은 거야 뭐하는 거야?

내 이 젖좀 보려우.. 많은 어린이 들이 이 젖을 먹고 자라지..

고개넘어 또 고개.....

아득한 목장길

쭉 밀거라 멀리 나가게

난 잘 먹겠다만 쟤는 안주냐?

삐지지 않게 고루고루 나눠줘

내 인물이 어떤가? 좀 볼만한가!

우리는 새끼니까 마니 안먹어도 돼

올라가고 내려오고

귀여운 여봉

입이 심심할땐 이걸 핥으면 좋아!

이제사 올라오는 무리들~ 우리는 내려갈건데~

우리가 하나야 둘이야?

걸으면 건ㅅ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