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스피처스페이스의,플레이아데스성단,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

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Taurus)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북미 호피인디언들은 이 성단을 자기 조상의 고향이라 부르며,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Alcyone)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돌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Alcyone)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핼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를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한다.

아래에서는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1-77.12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Sasha)를 1985-88년간 만나 기록한 내용,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개벽후 이 지구에 펼쳐질 조화선경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 경제 : 모든 것들은 사회가 공급한다. 화폐(돈)는 없고, 수요와 공급제도도 없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생각한다(공산주의와는 다르다), 자연스럽게 부흥하여 창조된 무한한 물건들이 있으며, 그것을 조절하는 사람은 없고 각자 꼭 필요한 만큼만 가져다 쓴다. 과잉생산과 과잉공급도 없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이 본 행성들 중에서 지구만 화폐를 가지고 있고, 경제를 무기로 가지고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들처럼 그렇게 돈을 추구하는데 사로잡힌 사람들을 다른 행성에서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지구‘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 (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beamship : 광선배)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우주선은 유기적인 것이며 스스로 성장하여 만들어진다. 또한 비임쉽들은 유기체적 지성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고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주인으로부터 분리되면 24시간내에 먼지로 변해버린다(훔쳐도 아무 소용없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사샤의 집)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며, 일례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애완동물 : 애완동물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자연에는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집에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갈 수 있다. 동물(대표적인 것 : 개)이 집에 오면 뭔가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것으로 생각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지구의 플레이아데스 사촌들


라이라 성단의 초기 비전 기간 동안 양극 사이에서 최초의 마찰이 발생했다. 어떤 라이라인들은 여성적 분극의 사상을 나타냈다. 직관력이 있고 수용적인 그들은 재통합의 여정은 내적인 발전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나머지 라이라인들은 남성적으로 극화되었다. 그들의 철학은 진화하기 위해서는 알려진 우주를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지했다. 이것이 양극 사이를 심하게 갈라 놓았다.

라이라 문명이 발달하면서 라이라 종족 중 한 그룹은 부정적 경향의 집단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그들 자신만의 문화를 발전시켜 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그들은 새 거주지를 찾아 은하계를 샅샅이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탐사를 통해서 천연자원이 풍부한 젊은 행성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 행성이 바로 지구였다.

몇 세대 동안 이 그룹은 이미 발달하고 있던 영장류와 평화스럽게 공존하면서 지구에 거주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자 그들이 바랐던 것만큼 지구의 물리적, 전자기적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환경에 쉽게 동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곳의 영장류로부터 유전 물질을 가져다가 소량을 자기들의 유전 물질과 섞기 시작했다. 세대를 지나면서 그들의 DNA 가 지구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변했다.

이들 지구 - 라이라인들이 영장류의 유전자를 그들 자신속에 혼합하고 있을 동안 라이라인들의 또 다른 그룹들은 라이라인의 유전인자를 영장류 속에 삽입하는 그들 자신의 소망과 창시자들의 소망을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 왔다.

이들의 행보가, 최초로 탈출해와서 지구에 와 있던 지구 - 라이라인들과의 충돌을 부채질했기 때문에 지구 - 라이라인들은 다른 행성을 찾아 자신들의 개척지로 삼아야겠다고 선택했다.

그들의 과거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랜 마찰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 문화를 이루기를 바라면서, 그들은 그 주변 지역을 폭넓게 조사한 후에야 플레이아데스라고 알려진 오래되지 않은 푸른 빛을 내는 한 무리의 별들을 발견했다.

지구 - 라이라인들이 플레이아데스 성단계를 점령하기 시작했을 때의 초기에는 이들은 매우 균형잡히고 독립적인 종족이고자 하는 의도를 나타냈다. 이러한 의도는 그들이 매우 새롭고 안정된 별무리를 선택한 데서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조화와 진실, 그리고 무조건적 사랑을 기초로 한 문화를 창조하려 했다. 일단 개척지 계획이 알려지자 라이라인들의 혈통으로서 새 안착지를 소망했던 이들도 플레이아데스 성단 내의 다른 한 지역을 개척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초기 플레이아데스인들 (지구 - 라이라인들) 은 자신들 공동체의 인생방식을 만들려는 열망과 함께 고도의 직감력도 갖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전체는 개인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었다. 이런 열망은 갖고도 이들이 라이라 뿌리로부터 격리된 그들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내고 성숙해가는 데는 몇 세대 이상이 걸렸다.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은 더 없이 철학적이고, 기술적으로는 그들의 내적 발전의 균형잡힌 속도로 진보해가는 새 문화를 발전시켰다. 몇 차례의 충돌이 있기는 했지만 이들 새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창조했던 문화는 수천 년 동안 안정적으로 남아 있었다.

세대를 거치면서 이 공동 사회적 경향이 짙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평화와 안정을 너무나 선호했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부정적인 것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 내부에서 심한공허감이 나타날 정도까지 깊숙이 그들의 자연적, 인간적인 경향에 젖어 있었다.

마찰이나 그에 따른 해결책, 그런 것들에 의해 생겨나는 각성등은 전혀 없었다. 자연히 그들 내부에서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들의 일부는 소리쳐 들려지기를 원했던 것이다.

절망에 찬 이들은 그들이 라이라 선조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 부름에 응답한 라이라인들은 창조로부터 완전히 자신을 분리한 문명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 주변 우주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둘 다 라이라의 후손임들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리온의 괴로움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오리온의 투쟁에 대해 알게 되자 그들 내부에서 잠자던 용이 깨어났다. 그들은 열정을 느겼다. 다시 한번 그들은 살아 있음을 느꼈고 깊은 사명감이 그들 영혼 속에 불꽃을 일으켰다. 그들은 오리온의 투쟁에 봉사할 것을 부추켰다. 그것은 그들이 오리온의 부정성과 싸울 것을 공약했던 것이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그들은 많은 매체들을 통해 오리온 투쟁속으로 직접 합류했다. 일부 영혼들은 그 투쟁을 이해하기 위해 양극성의 경향 (긍정극과 부정극) 속의 체제로 직접 들어갈 것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 오리온 투쟁 속으로 환생해 들어간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대부분은 그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오리온의 환생, 순환고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만 빠져나오는 것은 불가능했다.

나머지 일부는 블랙리그와 연맹을 맺거나 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계로 환생해서 오리온 제국의 확장을 억누르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그들은 주변에 보이는 어떠한 부정성에도 대항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웠다. 그들은 그들 자신속에 있는 부정적인 것과 더욱 맞서 싸웠던 것이다.

투쟁은 계속 되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 자신속에 잠재하는 그늘진 자신들과 싸우는 것처럼 오리온의 부정성과 열정적으로 투쟁했다. 투쟁 가운데서 진실을 발견하는 대신 그들은 자신의 부정성에 대한 미움을 영속시켰다.

오리온 제국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행성 하나를 파괴하고 나서야 그들은 오리온의 투쟁으로부터 자신들을 격리시켰다.

생명체가 살 수 없을 정도로 까맣게 탄 행성이 그들의 과거 행동의 회상이라도 되는 듯 그들의 성단계 안에 여전히 있었다. 그행성이 흔적조차 없어지게 되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망연자실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것이었다.

수준 높은 존재 차원에서, 오리온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의식들이 한발짝 뒤로 물러셨다. 그들은 그 상황을 평가해 보았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해결책이 구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들은 그 충돌을 은하계 내의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기로 동의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선택에 직면했다. 그들의 에너지를 그들의 본향으로 돌아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 자신의 문제를 오리온 투쟁과 같이 확실하게 해결할 것인가.

처음에는 그들은 본향으로 돌아갈 것을 선택했다. 이러한 결정은 그들의 힘을 모아 전체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들 영혼의 저 깊숙한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그들은 부정성을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완전히 정체된 상태가 되었다. 그들은 기다렸다. 또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주춤했다.

그들이 기다리는 중에 지구에서는 지구 발단계획이 전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이라인들은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그 계획의 감독관이었는데 (창시자들 밑에서), 시리우스인들과 같은 다른 육체를 가진 그룹들로부터 도움을 받아들였다.

그 착수 계획에는 외계로부터 근원된 유전자적 구조뿐만 아니라 지구로부터 온 유전자적 구조도 필요하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래서 라이라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처음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다시 한번 지구와 관련되는 것에 대해 주저함을 표시했다. 그러나 라이라인들은 솜씨 좋은 계책으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갖게 될 혜택에 관해서도 나열해서 지적해 주었다.

원래 지구 영장류의 유전인자를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몸 속으로 혼합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라이라인들은 지구에 발전시킬 종족을 위해서는 플레이아데스인의 DNA와 그에 따른 어떤 양상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주지했다. 그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라이라인들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그들 자신의 부정성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 것이다.

그들에게 제시된 계획은 이러했다.

지구상에 이미 살고 있는 종족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플레이아데스인들의 DNA를 옮겨 와서 외계인의 뿌리를 가진, 인간류와 비슷한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킨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들 지구인들의 가장 가깝고 직접적인 조상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고, 그리고 가족적 고리 때문에 이러한 혈통의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는 지구종족의 발달에 간섭하려는 것이 허락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결 기간 동안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 상에 발달해 가는 종족을 관찰하고, 그들이 바른 과정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상호교류를 하고, 그리고 자신들도 인간의 부정성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플레이아데스인의 과거의 고통을 대리적으로 치유해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계획이었다. 다시 한번 라이라인들과 연결되는 것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플레이아데스인들 중 한 그룹이 마침내 이 계획에 동의했다.

이러한 동의로 해서 지구 상의 거의 모든 원시문명과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수천 년간에 걸친 상호교류가 시작된 것이다. 많은 고대동굴의 벽에 장식으로 그려진 외계인과 우주선의 그림, 수많은 고대의 기록들이 이들 하늘에서 온 신들의 행동을 기록해 놓고 있다.

이들 외계인들은 오늘날의 인간이 행하는 정도 만큼이지만 자신들을 '신적인 존재'로 여겼다. 그리고 당시의 원시인들의 견해로는 이들 외계인들은 틀림없이 전지전능한 신들처럼 보였을 것이다.

인간류와 비슷한 종족들은 어느 일정 수준의 차원에서는 신과같은 존재나 마술적인 인물들에게 자기 개인적인 힘을 포기하는 일이 흔히 있었다. 이러한 것이 인간들 사이에 널리 퍼지기 시작하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권력의 꿀맛에 맛들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심지어 그 권력을 휘두르기했다. 그들중 일부는 상황을 조작하기 위해 공포심을 사용하기도 했다. 발전하는 지구로부터 배우고자 했던 그들의 영적 차원에서의 약속이 개인적인 야망을 총족시키는 것으로 변형되고 말았다.

질투하는 신들에 관한 많은 고대의 신화들은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을 포함한 또 다른 성단으로부터 온 외계인들과 직접 연관된 것이다.

이러한 권력의 분탕질이 발생하자 이들 외계인들에게 그들의 원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상기해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 목적으로 다른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오히려 화만 내게 되는 것이었다.

수천 년 동안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권력확장을 해왔고 그러면 그들의 원래 입장이 무엇이었는지 끊임없이 상기되어야만 했다. 결국에는 이러한 상황의 모순에 대한 해답을 그들도 알게 되었다. 애초에 그들이 이 계획에 참여할 때 그들 자신의 부정성과 접촉하기를 원했었고 그래서 그들의 소망은 응답받았던 것이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에 연결된 이 상호교류의 기간 동안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와 동일한 연속체로부터 왔었다. 그들의 접촉과 교류는 그들의 발전과 일관성 있게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시공간을 조작할 수 있는 복잡한 기술을 아직 숙달하지는 못했다. 20세기가 돼서야 지구는 각각 틀린 시간대로부터 동시에 오는 수많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접촉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오늘날까지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접촉이 중간중간 계속되긴 했지만, 초기 시절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것이다. 이제 대부분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인간을 더 이상 어린애들로 취급하지 않고 인류 스스로 선택을 하도록 허락하고 있다.

지구가 고도의 기술 시대를 열어가자 종족 보존을 위한 DNA코드를 활성화 할 중요한 대중의식의 필요때문에 이들은 지구를 매우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1940년대부터 육체를 가진, 또는 비육체적 외계인들이 인류를 주시해 왔고 대부분 미세한 방법이긴 하지만 상호교류와 의사교환을 시도하고 있다.

지구와 물리적으로 대단히 호의적인 접촉 계획을 시작한 이들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이었다. 이 계획은 1930년대부터 실행이 되었지만 1970년대에 와서야 넓은 범위에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스위스인 빌리마이어는 셈야제라는 플레이아데스인 우주여인과 수천 시간의 교류를 기록했던 적이 있다. 그는 고도의 사진 감정기술을 사용해서도 결코 가짜로 증명할 수 없었던 수 많은 플레이아데스 우주선의 사진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플레이아데스인들 (그리고 그들의 연맹인 DALs) 이 여러 다양한 사건들을 그에게 목격시키기 위해 그를 시간의 앞쪽으로도(과거) 그리고 시간의 뒤를 향해서도 (미래) 데리고 가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접촉은 공개되는 바람에 크나 큰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마이어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직접 그에게 준 금속표본과 같은 증거물을 제공했는데, 저명한 IBM 과학자들이 분석하고 영상촬영을 했다.

이 분석에서 이 금속 표본은 튤리윰이라는 아주 귀하고 비싼 원소를 포함한 매우 특이한 물질들의 배합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분석해보자 그 표본은 결국 사라져버렸지만 그 분석에 대한 촬영필름이 아직 남아 있다.

UFO 현상을 연구 조사하는 학계에서는 이 경우가 바로 목욕탕물을 퍼내버리기 위해 목욕탕 속에 있던 아기도 함께 퍼내버린 경우의 고전적인 예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사건은 너무쉬웠던 까닭에 속임수로 간주됐던 것이다.

마이어는 사진이 조작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플레이아데스 우주선 모양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했었는데 이 모형이 발견되자 이 사건 전체를 사기극으로 낙인 찍히게 되었다.

셈야제와 그의 동료들로부터 전해진 1970년대의 기록이 현대에 와서야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플레이아데스 종족역사의 일부를 알려주는 것과 함께 영적 진실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있다. 어떤가르침은 다가오는 새시대와 관련된 절박한 자연재해와 인간이 만드는 재난에 대한 경고이다.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인간에게 다가오는 대격변에 대해 경고해주는 것을 그들의 접촉 철학으로 삼는, 역사 속의 귀소본능으로부터 온 존재들처럼 여겨진다. 이런 가르침이 알려졌을 때 어느 정도 적용이 되는 것인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이들 가르침과 오늘날의 집단 의식과 연관을 지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지구의 집단적 의식 때문에 1980년부터 1982년 사이에 지구의 운명이, 재난을 미래로부터 점점 책임감이 따르는 미래로 옮겨졌던 것에 대한 많은 증거들이 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 가르침이 이러한 이동이 발생하기 전에 주어졌기 때문에 아마 이들 가르침은 그 전의 사고를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의 가르침이 틀렸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인류에게 다가오는 일들에 대한 예측이 틀릴 수도 있다는 뜻인데 그것은 예측의 결과는 최근에 대중 의식의 차원에서 인류가 내린 선택과 변화를 반영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들에게 오고 있는 플레이아데스 접촉 (육체적인 형태나 텔레파시의 형태 모두) 은 각각 다른 목소리로 울려 퍼질지도 모른다. 어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신들이 마이어가 접촉했던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미래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들의 어려웠던 과거와 왜 그들이 지구를 접촉하는 데 있어 어떤 특정한 전략을 사용해야만 하는지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접촉에는 자신들을 위한 동기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이 그동안 배운 것에 대해서 지구에게 진정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관련되지은 않았지만 다른 형태의 외계인 접촉 (예를 들면 부정적 경향의 납치 경험 등) 에 빛이 비춰지도록 사회를 돕고 있다.

그들은 진실하게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뭐든지 이 지구 행성이 은하계의 일원으로서 우주적인 견해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인류를 도우려 노력하고 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현재 지구와 상호교류 하는데 있어 시험적인 입장인데 대해 구제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수천년 동안 그들은 우리 지구인들을 위험에서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이나 또는 어린애처럼 통제하기 위해 간섭해왔다.

그중 어떤 분파는 그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류를 조작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것들이 그들에게는 이제는 수치의 근원이 됐던 것이다.

이제 그들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해야 하고 또 인간이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자각하고 있다. 이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간섭으로 해서 인과응보와 업보의 환생순환이 만들어졌다. 그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도 이 업보의 순환은 이제 끝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박하다.

지구에 대한 영구적이고도 고질적인 간섭의 유형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직면한 가장 두려운 생각이다.

지구와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접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그들이 지구 인류의 육체적으로 (4차원 밀도층의 형태로)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을 변장하거나 모습을 바꾸지 않고도 지구 위를 걷게 되는 최초의 외계인이 되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을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들이 하늘에서부터 온 그들의 사촌들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것만큼,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되는 자신들의 이웃 형제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포용할 때까지는 개방된 접촉을 먼저 시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것은 바로 지구행성에 달려 있고 결정할 장본인들은 우리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유산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두려움을 떨치고 그들이 내미는 손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http://bbs.kmib.co.kr/chboard/view.asp?num=233&page=39&search=&searchstr=

목성위성의 하나인 lapetus


첨부파일그림설명:


카시니호가 찍은 목성위성의 하나인 lapetus의 모습입니다.이 위성은 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그 자체가 인공적인 위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위성자체가 어떤 광물질로 뒤덮여 위장이 되어있고 내부에는 거대한 기지가 있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흡사 스타워즈에 나온 데스스타처럼...이 lapetus는 위성자체가 둥글지가 않고 큐빅처럼 각이 져있고 위성가운데는 크다란 출입구처럼 원형의 구멍자국이 있습니다.



대홍수의 여파.


플레이아데스, 타우르스, 켄타우르스 성단에서 대규모 은하전쟁이 일어났다. 은하연합에 소속되 있던 일부 플레이아데스, 켄타우르스인들이 어둠의 군대에 포위되었다. 그들은 어둠의 군대에게 협력하고 살아남는 방법을 택했다. 그후, 이들 변절자 그룹은 은하연합과 거리를 두어갔고, 빛도 어둠도 아닌 세력으로 남게 되었다. 수십만년이 지나서, 빛과 어둠의 무대가 지구로 옮겨간 사실을 알고, 변절자 그룹들이 지구를 찾아왔다. 신성한 예언의 땅, 지구에서 자신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변절자 그룹은 아틀란티스 지도자와 결탁하고, 레무리아 문명을 파괴시켰다.
몰지각한 전쟁으로 범지구적인 대홍수를 초래했을때, 변절자 그룹과 아틀란티스 지도자들은 우주선을 타고 도피했다. 대다수가 태양계밖, 베타켄타우리,하다로 도망갔지만, 일부는 태양계 12번째 행성 '니비루'에 정착했다. 니비루의 변절자 외계인들이 바로 '아눈나키'이다.

대홍수의 여파는 너무나 컸다.

1) 6400백만의 인구가 200만 이하로 줄어들었다.

2) 천공이 깨어져서 방사선이 유입되고,
천년이상의 수명은 불과 몇십년의 수명으로 단축되었다.

3) 2.5m - 3m 의 신장이 1.6m - 1.8m 로 줄어들었다.

4) 무엇보다 대다수의 생존자들은 이미 유전자 조작으로 시상하부가 절개되고
(제 3의 눈을 상실.) 12개의 DNA나선이 2개로 바뀌어버린 상태였다.

대홍수 이전의 인류에 비교하면, 대홍수 이후의 사람들은 거의 '기형,돌연변이'에 가까웠다.

생존자들은 과거의 문명을 재건할 능력이 없었다. 그래서 지구영단은 외계인들의 지구개입을 다시 허락했다. 인간문명을 빠른시간 안에 복구하기 위해선 외계인들의 지식과 과학기술이 필요했던 것이다.

변절자 그룹들이 다시 지구로 찾아들어 왔다. 이들에겐, 이집트, 수메르(메소포타미아), 인도, 멕시코 지역이 할당되었다. 그중에 니비루에서 온 아눈나키 일당은 수메르와 멕시코를 맡았다.

제한된 의식을 가진 인간들은 변절자 외계인들을 경외하고 있었다. 변절자 그룹은 인간들을 조종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알게 되었다. 각지에서 '신화'가 만들어지고, 이들은 '신'으로 돌변하여 인간 위에 군림하고 있었다.

수메리아 문명은 계층적인 사회구조가 만들어졌다.

이집트에 보관된 레무리아, 아틀란티스의 유산과 과학기술, 비전(秘傳)들을
감추고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인더스 강유역은 라마제국의 영향력이 아직도 강했다. 사원과 피라미드, 과
거의 기록들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다. 변절자들은 그들의 전통문화에 자신
들의 문화를 교묘히 접목시켜 나갔다.

멕시코 지역은 과거 레무리아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문명재건을
위해선 과학기술이 필요했기 때문에, 외계의 원조를 받아들였고, 결국은 신
화와 계층적인 정치구조가 잠식해 들어왔다.


이때, 은하영단과 지구영단은 지구의 문명재건(文明再建)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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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으로서 3600년의 공전주기를 갖고 있다. 시리우스 태양계을 오가며 공전하기 때문에, 우리 태양계와 시리우스를 교류해 주는 행성이다.
니비루는 영화'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전투용 인공행성과도 같은 행성이다. 90만년전, 은하연합은 말데크(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지금의 소행성대)에 본거지를 둔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니비루라는 전투행성을 옮겨와 말데크를 폭파시켰다. 이후 아눈나키가 니비루에 거주하며, 높은 수준의 기계문명을 이룩해 놓았다. 니비루의 영향권 아래 놓인 문명들은 기계,물질만능주의를 추구하고 자연을 황폐시켰다.


유전자 조작

제3의 눈은 이마 한가운데(인당)에 위치하고 있다. 영안(靈眼)이기 때문에, 3의 눈을 잃은 인간들은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게 된다. 원래의 DNA나선은 두개의 나선구조가 한쌍을 이루며, 6쌍 12나선을 이루고 있다. 아틀란티스 통치자들이 행한 유전자 조작은 노예인간을 양산하려는 목적이었다. 오직 한쌍(2개의 나선)의 염기구조를 가진 생존자들이 대(代)를 이어오면서, 인간들은 제한된 의식상태로 떨어졌다.

모든출처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622&menuId=157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