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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평가 현실이 아닌 가상의 이야기로서 그럴 수 도 있겠다고 생각 하거나 그럴 가능성을 두고 코믹하게 표현해 낼 때 그 소재에 접하고 웃음으로서 만족하게 된다. 실감을 줄 수 있는 현실에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유머 될 수 없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애지중지 하여키운 자녀에 대한 부모의 허무한 마음을 표현한 시중의 이야기 하나를 옮겨 본다. 장가간 아들은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또 이런 문답도 있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장모의 아들 빚진 아들은 ? 내 아들 하나 더 있다.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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