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 그랬더니 "펑" 소리와! 함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ㅎㅎㅎ



내아내가 최고인기라..헤헤헤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각 고마워!!!  (2) 2006.12.10
영어는 읽기나름  (0) 2006.12.10
기똥찬 속담풀이  (0) 2006.12.09
소한마리의 사용처<펀글>  (1) 2006.12.09
의좋은 삼형제  (0) 200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