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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시기 가정(嘉靖)초년에 이쩐현(儀眞懸)에 사는 김모씨가 진에서 점포를 차렸다. 어느 날 그곳 강도들의 노략질로 인해 진의 부호들은 모든 재산을 도적들에게 약탈 당했다. 그런데 유독 김씨의 점포만 평안 무사했다. 이에 현령(懸令)은 김씨가 도적들과 서로 결탁했기 때문에 재산을 약탈당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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