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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가 말하는 거짓의 나라 북한
북한은 국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국호와 상관없이 북한은 공산주의이고 군사독재체제이다. 그런데 왜 민주주의 인가. 국호부터 거짓투성이 아닌가. 북한은 1인 독재자계승을 위해 불법무기거래, 마약밀매, 해외식당외화벌이착취, 위조화폐제조등 개인이나 나라로써 해서는 안 되는 것만 골라해서 명맥을 유지하는 깡패군사정권이다. 지금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가 내세우는 것도 민주주의라는데 진보민주주의란다. 이것은 민주주의 탈을 쓴 것인데 진보민주주의는 바로 공산주의이다. 그런데 종북들도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고 국민에게 속이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다’ 하면 바로 들통나기 때문이다. 공화국이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대표가 통치하는 나라를 말하는데 북한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가?. 국민이 뽑은 것도 아니고. 3대째 세습하는 것이 무슨 국민에게 주권이 있어서 인가. 주권은 상위 2% 조선노동당간부가 쥐고 있다.
주사파란 주체사상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데 김일성을 하느님처럼 떠받드는 주체사상을 가진 사람이다. 주체사상은 종교와 같은데 죽은 1대로 북조선을 세운 김일성이 교주이다. 주체사상은 바로 종교니 기독교,천주교,불교등 종교가 없다. 북한의 기독교는 외부에 내세우기 위한 정권의 허수아비인 간판용이라 세력이 늘지 않는다. 1940년대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될 당시에는 북한지역이 좀 잘 살았는데 김일성은 좀 못사는 남한 사람을 끌어들여 북한처럼 같이 잘살게 하자는 뜻이 있었다. 그러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의 남한은 새마을 운동(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와 세계 많은 나라가 본받고 있다)으로 급속히 발전하여 지금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대국이 되었다. 그때는 남한이 못살아 잘사는 북한에 남한이 편입되는 게 맞았는지 몰라도 지금은 남한이 훨씬 잘사니 통일되더라도 북한이 남한으로 흡수합병되는 것이 도리이고 국민의 바램이다. 게다가 공산주의가 다 망하고 몇 개 나라만 남아있지 않는가. 그런데 왜 종북세력은 아직도 김일성이 1960년에 말한 남북을 묶는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는가. 종북이라는 물감에 한번 붉게 염색된 옷감은 다른색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게 된다. 뇌에 한번 물들여진 공산주의사상은 바꾸기가 어렵다. 노란색안경을 끼면 마치 온세상이 노란색으로 보이는 것과 같다. 마치 아편이나 마약이나 술처럼 한 번 맛들이면 끊지 못하는 것과 같기 때문일 것이다.
야당 어느의원이 탈북장병을 수술집도한 의사가 브리핑에서 탈북병사의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다하니까 그 의원은 남한이 북한보다 나은 게 뭔가, 왜 탈북병사 인권을 모독하느냐고 말하는데 자기가 추종하는 북한이 형편없고 못사는 나라라는 것이 모든 국민에게 다 밝혀지니 속이 뒤집어진 모양하다. 사정이 이러하면 ‘내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자유민주주이로 전향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런 사람이 어쩌다 국회의원으로 다 뽑혔는가! 인재가 그리도 없는가.
박정희시절을 독재했다고 하는데 경부고속도로를 내려니 건설 못하게 드러눕는데 국민의 뜻이라고 그냥 놔뒀다면 지금 경부고속도로가 있겠는가. 중화학공업을 육성한다해도 반대하고 하려는 것마다 모조리 반대하였다. 군인이었던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발전시키면 안 되는가. 군인 아닌 사람은 지금껏 대통령이 되어 얼마나 더 발전시켰는가. 박정희대통령이 확고한 신녕을 가졌으니 그렇게 밀어부쳤지 우매한 국민이 받드는 민주지도자라는 사람이 반대한다고 그만두었다면 지금처럼 부를 누리고 잘 먹고 잘 살겠는가. 독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한데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고 자유를 토대로 발전한데는 박대통령의 영도력과 또 미국의 지원이 컸다. 6,70년대에는 우리나라 예산의 80%를 미국이 지원했다는데 강냉이를 비롯한 식량과 물자와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하여 오늘날 이렇게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만약 미국이 못살아 우리나라 국민이 낸 예산(세금)을 미국에 80%를 지원한다하면 우리 국민들이 가만있겠는가. 왜 국민의 세금으로 남의 나라를 그렇게 많이 지원하는가 반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수십년을 그렇게 한국을 위해 조건없이 지원해 주었어도 미국국민들은 반대하지 않았다. 고마운 나라가 아닌가. 왜 미국의 은혜에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지금은 웬만큼 사는) 우리를 지금까지도 돕기위해(물론 미국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막대한 국가의 예산을 남한에 지원하는데 ‘미국 물러가라’ 해서야 이게 도리인가. 이런 배은망덕한 행동은 해서는 안된다. 호랑이에 먹이주는데 먹이주는 사육사를 물어뜯는 것과 뭐가 다른가. 완전히 미국의 이익과는 관계없고 순수하게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서만이라면 미국이 그렇게 막대한 지원을 해주겠는가. 미국에도 이익이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덕에 우리도 북한의 남침을 억게해 편히 살고 있지 않는가.
어떤 사람들은 전쟁은 절대 나서는 안 된다고 한다. 누가 전쟁 나기를 바라겠는가. 상대인 북한은 깡패이고 수시로 돈을 요구하고 안주면 핵무기로 으름장을 놓는데 언제까지 퍼주겠는가. 또 주어도 정말로 핵무기개발에 쓰지않고 북한주민들에게 나누어진다면야 좀 준들 누가 마다하겠는가. 남침을 하려는 북한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남한은 자체적으로 핵도 없고 북한처럼 ‘서울(평양)불바다’ 만들 능력이 없는데 미군이 철수해서 물러가 북한이 쳐들어온다면 종북이 말하는 연방제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연방제는 케케묵은 쓰레기이고 있어서는 안되지만 종북이 주장하는 연방제도 남북이 서로 협의가 잘 되었을 경우이다. 연방제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물러가고 정말 남침당해 통일이 되었다면 연방제가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국민은 없어지고 북조선 인민이 되는 것이다. 북조선 인민되는 것을 종북이 바라는데 인권이 없고 종교가 없고 자유가 없고 사유재산이 없는 나라에 사는 것이 그렇게도 원하는 일인가. 제정신인가. 통일조선이 되어 자신들이 가진 재산을 노동당에 다 몰수 당해봐야 정신차리겠는가.
그렇게 북한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북으로 가라. 싫다는 남한사람 끌고가 왜 북에다 바치려는가. 지금 남한의 데모도 자유민주주의이니 가능하지 만약 북한 정권하에서라면 모조리 반동분자로 몰려 총살을 당하고 붙들려 구금되었을 것이다. 자유의 나라 남한은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북한의 인민공화국이라면 인민이라고 말 한마디 정권에 건의할 수 있는가. 건의하면 바로 총살이다. 배급이 안되어 먹을 것이 없어도 불평하면 반동분자로 몰려 죽을 수도 있다. 왠만한 말을 해서는 남한은 문제삼지 않는 나라이다. 반동이란 정부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반동이다. 반동분자는 그런 반동을 하는 사람 하나하나를 반동분자라 한다. 살기좋흔 남한은 정권에 무엇이나 건의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고, 다 가질수 있는데 왜 북한타령을 하는가. 북한탈출병사로 부터 배우지 않았는가. 북한사람들은 먹지도 못하고 불평한번 못하고 몸에 기생충만 잔뜩 가지고 사는 것이 증명되지 않았는가.
지금 북한은 남침해 내려오면 제일먼저 숙청하는 것이 남한의 반공세력도 아니고 종북세력을 먼저 소탕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남한에서 종북세력은 남한정부에 반정부세력인데 반정부세력은 북한이 남한을 흡수하고 나도 반정부세력이 되고 정권에 반기를 들것이기 때문이란다. 종북은 그것도 모르고 북에 흡수통일되는데 도왔다고 한 자리 높은자리 차지할 줄 알지만, 북조선 노동당원에게 줄 자리도 모자라는데 왜 남한 불순세력에게 자리를 주겠는가. 종북세력, 주사파들은 북한이 쳐들어 오지 않아도 자유민주세력에 짓밟힐 것이고 북한이 쳐들어와도 어차피 죽어야할 인간쓰레기들이다. 북한에서 주사파, 종북세력은 다 파악되어 있지 않겠는가. 지금 남한에 뭐 5만명이라나 뭐라나.
출처: http://husbada.tistory.com/4094 [husbada님의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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