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세진(jin5465) [2009-05-26 12:01:50]

세상사 모든 일에는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는법 !

김 대중 전대통령 ! 저 더러운 김 정일 넘과 손발이 착착맞아 기분 좋습니까?

대한민국 절대 다수의 국민 뿐만 아니라, 주변국 모두는 당신의 재임중 북한을

핵 무장 하도록 돈을 지원했다고 하는데 지금 광란의 이 지경을 어떻게 생각 합니까?

노 무현은 그나마 양심있는 용기를 지닌 인물로 남을것이나 당신은 영원한 이민족으로

역사는 기록 할것 입니다. < 북한주민이 언제까지 굶어 죽기만 하겠는가 ? >

당신이 한 말이 맞지요? 이 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저로써도 이 정부가 취하고 있는

대북정책은 상호주의 로 하자는것외 달라진건 하나도 없습니다.

저 더러운 북한 괴뢰도당을 모르신다고요?

과거 망명시절 일본에서 조총련들과 무슨일을 어떻게 하였던가요?

대한민국 초대 총리 "장 면"씨를 대부로 하고 본명을 어떻게 지어 세례를 받았나요?

당신의 머리는 시중말로 기똥 찼습니다. 보도연맹 최고 강사시절 구구절절하게 북한을

비판했던 당신이 6,25가 발발하자 어디로 가서 어떤일을 했나요?

여러분 ! 저는 일찌기 대한민국 국민 앞에 < 나는 빨/갱,이 자식 이 였습니다> 라고 사죄

의 글을 올린바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 부친의 좌익 사상은 볼스비키 혁명론이나 사회 개혁론으로 한 직팩을 받았던 것이지

김 일성 개인숭배 를 하고저 청춘을 바친것이 아니였다는 사실은 조총련에서 너무나

웅장하게 꾸며준 그 무덤을 깨고, 도꾜 근교에 우리식 으로 이장 시킨 과정 까지는

보통 의지로는 하기 어려운 작업이 였습니다.

나는 내 동생들로 부터 자주 북한실태를 들어 왔습니다.

북한이 과연 국가라고 칭할 만한 눈꼽만한 명분이라도 지니고 있다고 아직도 비몽사몽

상태 십니까? 저는 내년이 대한민국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칠 만한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자주 말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전후 세대들에게 거짖말같은 시절이 있었노라고 증언해야 합니다.

북한을 가장 잘아는 사람들은 바로 탈북자 이며, 참상을 눈으로 확인 하신 분들일 겁니다.

북한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동족이 아닙니다.

저러한 북한을 지지하는 자들은 무조건 발본색촐 해내어 윗동네로 보내야 합니다.

간첩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화통일을 원해야 합니다.

그 길을 제시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일체 정부의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유북한방송"을 들어 보셨습니까?

탈북자들이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5억에 가까운 거금으로 단파 방송을 하루 1시간

씩 하던 방송이 자주 끊킵니다. 제가 2년전 이 말을 전한 사실도 있습니다만.

이 방송의 어려움을 우리는 도와야 합니다. 천원이면 어떻습니까?

어느 독지가 한분이 천만원을 혼자 내는것 보다 천명이 만원을 내는것을 바랍니다.

그 천명 이라는 숫자는 상당한 힘을 발휘 할수 있습니다.

돌아가실 날 만 기다리시는 황 장엽 선생께서는 자신의 가진것 모두를 그 방송 하나에

쏟아 눈물어린 향수를 담아 고향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고, 지금은 어떤 고통을 앓고

계시는지? 방송의 끝머리에는 항상 똑같은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다 함께 천원이던 만원이던 방송에 필요한 자재비용 만은 우리가 도웁시다.

창에 자유북한방송 을 쓰시고 ~~~~~~~~~~ 글을 남겨주세요

김 동길교수님과 조 갑제 님께서는 고문이 십니다. 저는 급사 고요.

KB:805901 - 04 - 041104

우리은행 :1002 - 629 -005609

예금주 는"김 성민" 으로

여러분께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유북한방송을 위하여 천원도 좋습니다.

힘을 모아 줍시다. 여러분께 그듭 그듭 당부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잠시 혼란이 있었습니다. 입금은 두곳다 가능합니다.

다만 자유북한방송 이 곤란하다 하여 우선 대표로 등재된 김 성민씨를 예금주란에

적어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확인은 자유북한방송 으로 들어가 보시고 확인하세요.

단: 자유북한 단체가 많은 만큼 반드시 자유북한 방송의 대표 김 성민 앞이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