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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阿难)의 일곱번 꿈의 예시
【명혜망 2007년1025일】아난(석가모니 부처님의 큰 제자의 한명. 석가모니 부처님 신변에서 27년간 시자로 있었다)이 사위성(舍卫城)에 있을 때, 일곱 가지 이상한 악몽을 꾸었다:
(1)꿈에서 광활한 수면이 모두 맹렬하게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동시에 불길은 하늘을 충천하였다.
(2)꿈속에서 태양은 곧 가라앉으려 했고 사파(裟婆)세계는 암흑으로 되면서 하늘에는 어떠한 별들도 없었다.
(3)꿈속에서 출가한 승려와 비구니가 큰 구덩이에 떨어지고 집사람은 그들의 머리를 밟고 있었다.
(4)꿈속에 무성한 산림에 많은 산 돼지가 큰 단향목 나무뿌리를 파내고 있었다.
(5) 꿈속에 자신의 머리에 수미산(须弥山)을 받들고 있는데 그리 무거운 줄을 몰랐다.
(6)꿈속에서 큰 코기리가 작은 코끼리를 싫어하였다.
(7)꿈속에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죽자 유명한 꽃이 머리에 씌워져있고 동물들은 의연히 공포를 느껴 멀리하였다. 얼마 후 사자 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고기를 먹고 있었다.
아난이 해몽하지 못해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물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아난에게 말하기를 :“너의 첫번째 꿈에 광활한 수면이 열화로 타오르고 또 불꽃이 하늘을 충천하는 것은 앞으로 승려, 비구들의 담 옆에 악이 생기고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공양을 탐하여 피차간에 쟁투함을 상징한다. 이것은 곧 깨끗한 바다물이 불바다가 된 것과 같다.
너의 두번째 꿈속에서 태양은 곧 가라앉고 사파(裟婆)세계는 암흑으로 되면서 하늘에는 어떠한 별들도 없었다. 이 꿈은 부처님이 얼마가지 않아 곧 열반(涅槃)할 것이며 뭇 큰 제자들도 모두 열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부처님의 열반하여 세상에 계시지 않음에 따라 중생들의 눈이 닫힌다는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너의 세번째 꿈속에서 출가한 승려와 비구니가 큰 구덩이에 떨어지고 집사람은 그들의 머리를 밟고 있다. 이것은 미래의 승려들이 상호 질투, 비방하고, 인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율를 버리고 안일을 탐하여 결국은 타락하고 죽은 후 지옥에 떨어진다. 이런 출가한 승려들은 도리어 집의 거사보다 못하다. 거사들은 그들보다 정진하여 죽은 후에 하늘로 승천한다.
너의 네번째 꿈속에 무성한 산림에 많은 산돼지가 큰 단향목 나무뿌리를 파내고 있었다. 이것은 미래의 중들은 생활만을 위하고 부처를 팔아먹고 경전을 팔아 생활한다는 것을 말한다.
너의 다섯번째 꿈은 꿈속에 자신의 머리에 수미산(须弥山)을 받들고 있는데 그리 무거운 줄을 몰랐다. 이것은 부처님이 곧 열반(涅槃)한 후의 큰 승려들과 사람들이 경을 전수하고 가르치는데 너에게 의지한다. 너는 한마디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너의 여섯 번째 꿈속에서 큰 코끼리가 작은 코끼리를 싫어한다. 이것은 미래에 사교가 유행하고 나의 불법을 파괴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은둔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너의 일곱번째 꿈속에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죽자 유명한 꽃이 머리에 씌워져있고 동물들은 의연히 공포를 느끼고 멀리하고 얼마 지나자 사자 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고기를 먹고 있다. 이것은 외도는 부처님의 정법을 파괴하지 못하고 부처님 정법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재가제자나 출가제자들이 불법을 파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난의 일곱개의 꿈은 불교 미래의 명운을 예언한 것이다. 다섯 번째 꿈 외에는 전부 말하는 것은 불교 내의 불법은 미래에 나빠지고 없어진다고 했다. 더욱이 일곱 번째 꿈 “사자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 고기를 먹고 있다.” 이것은 말법시기의 불교제자들이 불법대로 수행하지 않고 계율을 버리고, 명리를 탐하고 구하여 점차적으로 내부에서 불교중의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표면상에서 불교의 외형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실질상은 모두 내부에서 불법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좀먹듯이 텅 빈 껍데기만 남은 것이다. 다시는 사람을 제도하는 역량이 없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불교제자들이 마음을 비우고 이 문장을 읽어보기 바란다. 진진정정(真真正正)으로 어떠한 정서와 관념도 가지지 말고 오늘의 불교를 사고해보기를 희망한다. 말법 시기의 불교는 과거와 비할 때 확실히 면목이 다 바뀌었다. 정말로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는 말법시기의 불교 중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대법을 수련하는 천만년에 있는 기연을 잃지 말기를 희망한다.
【명혜망 2007년1025일】아난(석가모니 부처님의 큰 제자의 한명. 석가모니 부처님 신변에서 27년간 시자로 있었다)이 사위성(舍卫城)에 있을 때, 일곱 가지 이상한 악몽을 꾸었다:
(1)꿈에서 광활한 수면이 모두 맹렬하게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동시에 불길은 하늘을 충천하였다.
(2)꿈속에서 태양은 곧 가라앉으려 했고 사파(裟婆)세계는 암흑으로 되면서 하늘에는 어떠한 별들도 없었다.
(3)꿈속에서 출가한 승려와 비구니가 큰 구덩이에 떨어지고 집사람은 그들의 머리를 밟고 있었다.
(4)꿈속에 무성한 산림에 많은 산 돼지가 큰 단향목 나무뿌리를 파내고 있었다.
(5) 꿈속에 자신의 머리에 수미산(须弥山)을 받들고 있는데 그리 무거운 줄을 몰랐다.
(6)꿈속에서 큰 코기리가 작은 코끼리를 싫어하였다.
(7)꿈속에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죽자 유명한 꽃이 머리에 씌워져있고 동물들은 의연히 공포를 느껴 멀리하였다. 얼마 후 사자 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고기를 먹고 있었다.
아난이 해몽하지 못해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물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아난에게 말하기를 :“너의 첫번째 꿈에 광활한 수면이 열화로 타오르고 또 불꽃이 하늘을 충천하는 것은 앞으로 승려, 비구들의 담 옆에 악이 생기고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공양을 탐하여 피차간에 쟁투함을 상징한다. 이것은 곧 깨끗한 바다물이 불바다가 된 것과 같다.
너의 두번째 꿈속에서 태양은 곧 가라앉고 사파(裟婆)세계는 암흑으로 되면서 하늘에는 어떠한 별들도 없었다. 이 꿈은 부처님이 얼마가지 않아 곧 열반(涅槃)할 것이며 뭇 큰 제자들도 모두 열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부처님의 열반하여 세상에 계시지 않음에 따라 중생들의 눈이 닫힌다는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너의 세번째 꿈속에서 출가한 승려와 비구니가 큰 구덩이에 떨어지고 집사람은 그들의 머리를 밟고 있다. 이것은 미래의 승려들이 상호 질투, 비방하고, 인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율를 버리고 안일을 탐하여 결국은 타락하고 죽은 후 지옥에 떨어진다. 이런 출가한 승려들은 도리어 집의 거사보다 못하다. 거사들은 그들보다 정진하여 죽은 후에 하늘로 승천한다.
너의 네번째 꿈속에 무성한 산림에 많은 산돼지가 큰 단향목 나무뿌리를 파내고 있었다. 이것은 미래의 중들은 생활만을 위하고 부처를 팔아먹고 경전을 팔아 생활한다는 것을 말한다.
너의 다섯번째 꿈은 꿈속에 자신의 머리에 수미산(须弥山)을 받들고 있는데 그리 무거운 줄을 몰랐다. 이것은 부처님이 곧 열반(涅槃)한 후의 큰 승려들과 사람들이 경을 전수하고 가르치는데 너에게 의지한다. 너는 한마디도 잊어버리지 않는다.
너의 여섯 번째 꿈속에서 큰 코끼리가 작은 코끼리를 싫어한다. 이것은 미래에 사교가 유행하고 나의 불법을 파괴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은둔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너의 일곱번째 꿈속에 동물의 왕인 사자가 죽자 유명한 꽃이 머리에 씌워져있고 동물들은 의연히 공포를 느끼고 멀리하고 얼마 지나자 사자 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고기를 먹고 있다. 이것은 외도는 부처님의 정법을 파괴하지 못하고 부처님 정법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재가제자나 출가제자들이 불법을 파괴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난의 일곱개의 꿈은 불교 미래의 명운을 예언한 것이다. 다섯 번째 꿈 외에는 전부 말하는 것은 불교 내의 불법은 미래에 나빠지고 없어진다고 했다. 더욱이 일곱 번째 꿈 “사자몸에서 벌레가 생겨 사자 고기를 먹고 있다.” 이것은 말법시기의 불교제자들이 불법대로 수행하지 않고 계율을 버리고, 명리를 탐하고 구하여 점차적으로 내부에서 불교중의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표면상에서 불교의 외형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실질상은 모두 내부에서 불법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좀먹듯이 텅 빈 껍데기만 남은 것이다. 다시는 사람을 제도하는 역량이 없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불교제자들이 마음을 비우고 이 문장을 읽어보기 바란다. 진진정정(真真正正)으로 어떠한 정서와 관념도 가지지 말고 오늘의 불교를 사고해보기를 희망한다. 말법 시기의 불교는 과거와 비할 때 확실히 면목이 다 바뀌었다. 정말로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는 말법시기의 불교 중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대법을 수련하는 천만년에 있는 기연을 잃지 말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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