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맵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는다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게 되면
수분의 섭취가 늘어나기 때문에 얼굴을 붓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또한 오징어같이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하관이 넓어지고
턱뼈가 비뚤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탄산성분의 음료도 얼굴을 붓게 만들수 있으니 조심할 것.


한쪽으로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한쪽으로 턱을 괼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몸이 비뚤어지게 된다
. 이런 자세로 오랫동안 있게되다 보면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얼굴이 커지는 원인이 된다.


세안시 얼굴을 세게 문지른다


세안을 할 때 얼굴을 세게 문질러 자극을 주거나,
세안 후에도 수건으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면서
닦으면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피부에 잔주름이 생기고
살이 처져서 얼굴이 커질 수 있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게 되면 목의 근육이 늘어지게 되는 것은
물론 목을 굵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엎드려 자는 것도
얼굴을 붓게 만들어 얼굴이 커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무표정하게 있을 때가 많다


얼굴의 근육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표정이 없는 채로 오래 있게 되면
근육의 움직임이 없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며
지방이 축적되기 쉬워 얼굴이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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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는 20일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몰고온 KTX의 개통 2년 반을 맞아 열차표를 싸게 구입하거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소개했다.
아래는 철도공사가 공개한 '기차표 싸게 이용하기 필살기' 노하우다.

◇ 3명 이상 뭉치면 37.5% 할인 = KTX의 각 칸에 있는 마주보는 좌석에 한해 4명의 동반석을 1장으로 묶어 2.5명분의 가격에 구입하는 방법. 3명이 이용하고 한 좌석을 비워두더라도 1명씩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 불편을 조금만 감수해도 5% 할인 = KTX의 역방향 좌석이나 출입문 인접 좌석, 자유석은 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모든 기차표는 일찍 예매할수록 할인율이 크다. 평일 운행하는 열차는 1~2개월 전 예매하면 20%, 15~29일 전 예매시 15%, 7~14일 전 예매하면 7%를 각각 할인받는다.

◇ 회원ㆍ패밀리 카드 이용하면 기본 5% 할인 = 철도회원 카드 또는 KTX 패밀리카드가 있으면 예매시 5% 할인을 받고 운임 요금의 3%를 적립할 수 있다.

◇ 할인카드 이용시 최고 30% 할인 = 일정 금액을 내고 청소년카드(24세 미만), 동반카드(최다 9명까지), 비즈니스카드(24세 이상), 경로카드(65세 이상)를 구입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 환승할 때는 한 장의 환승승차권으로 구입 = 서울-동대구 구간은 KTX, 동대구-포항 구간은 일반열차를 이용할 때 한 장의 승차권으로 발권하면 일반열차 운임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 '할인의 지존' 정기권, 50% 할인 = 정해진 구간을 자주 이용한다면 정기권이 단연 최고. 1개월 정기권의 경우 50%를 할인해 준다.

◇ 창구 앞에 줄설 일 없다 = 인터넷상에서 예약.결제를 하고 개인 프린터를 이용하여 승차권을 출력하는 홈티켓, SMS문자가 승차권 역할을 하는 휴대폰 SMS 티켓을 이용하면 매표 창구에 갈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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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표현에 대하여>



1] 할려는 말의 목적이무엇인지 생각한다.

- 이 말을꼭 해야하는지 세번 생각해 본후 말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2]이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생각한다.

- 어떤답이 나올지 미리 예상해 보고 질문한다.

3] 말을 했을때 상대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생각한다.

- 아들이 없는 사람 앞에서 내 아들이 공부를 잘하는등의

자랑을 늘어놓아서는 안된다.

4] 상대가 편안히 들을수 있는 말을 한다.

- 도중에 질문을 하지 않는다.

5] 질문을 할 경우에는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만 한다.

- 고향이 어디지요? (0)

- 촌에 학교다닐 때 중학교 진학한 사람은 동기중 몇명이나

되지요?(x)

6]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듣는 사람이 없으면 그만 말한다.

- 아무도 관심이 없는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야 한다.

7]그 자리에 없는 타인을 비방하는 말은 분위기를 흐린다.

- 그의 비방을 곱배기로받게 된다.

8]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 모두가 알고있는 일에 혼자 엉뚱한 주장을 펴서는 안된다.

9] 남이 말하는 도중에 뛰어들어 말을 가로채서는 안된다.

- 예의가 없는 말버릇은 존경을 받기 어렵다.

10] 다른 사람이 말할 기회를 준다.

- 모든 사람은 여러사람의 말을 듣고싶지 혼자 떠들면 싫어

한다

11] 끝맺을 때는 깔끔하게 매듭을 짓는다.

- 결론이 잘 나오면 다행이지만 안 나왔다면 자꾸 거론할

필요없다.

12]때가 되었다 싶으면 분위기를 바꾼다.

- 좋은 분위기를 위해서는 유익한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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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왔다 !

한국에 1000만달러 투자 R&D센터 짓기로, 국내 포털과 한판승부
美 동영상포털 유튜브 16억5000만弗에 인수

구글 개요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 1위
검색 웹페이지 수: 80억 개 이상
검색 이미지: 10억 개 이상
서비스 언어: 35개
직원 수: 전세계 6000명 이상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연 매출: 61억달러(2005년 기준)
시가총액: 1150억달러(9월말 현재)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포털인 미국 구글(Google)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동영상 포털 분야의 최강자인 유튜브(YouTube)사를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16억5000만달러(약 1조 6000억원). 이로써 구글은 인터넷의 핵심인 검색과 동영상 분야에서 최강자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같은 시각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회의실. 한국을 찾은 앨런 유스태스 수석부사장이 정세균(丁世均) 산업자원부 장관과 악수를 나눴다. 향후 2년간 약 1000만달러(약 96억원)를 들여 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짓기로 약속한 것이다. 유튜브 인수에 비하면 턱없이 작은 규모지만 이 센터는 한국 인터넷 시장에 던진 구글의 ‘출사표(出師表)’인 셈이다.



구글이 온다

구글은 이미 한글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다. 검색과 뉴스편집 등 대부분 기능은 자동화돼 있고, 미국 본사에 근무하는 한인 엔지니어들이 한글화 작업을 담당한다. 국내에는 2년 전부터 서울 강남에서 인터넷 광고 수주 등 영업활동을 하는 소규모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숫자는 10여명선이다.

일체의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구글의 한글사이트는 현재 국내 랭킹 40위권에 올라 있다. 구글의 검색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이용자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다.


구글은 그 동안 아시아에서 중국·일본 시장 공략에 주력했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한국은 소홀히 했다. 하지만 이번 R&D센터 건립을 계기로 한국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막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상황에 맞는 검색 서비스를 개발, NHN·다음 등과 한판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그 발판이 될 구글 연구센터는 앞으로 인터넷 검색, 자동 번역, 영상 처리 및 데이터 추출 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구글은 서울대·포항공대 등 주요 대학을 돌며 컴퓨터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한국법인을 맡길 사장 후보로 주요 IT(정보기술)업계 출신 임원급 100여명을 면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업계 인수·합병 바람 부나

구글은 자체 인력 확보와 동시에 유력 인터넷 업체들을 인수·합병(M&A)하는 데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국내 검색기술 벤처기업 ‘첫눈’을 인수하기 위해 3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제시했으나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에 밀려 아깝게 고배를 들었다.


현재는 광고대행 업무 제휴를 맺고 있는 검색포털 엠파스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엠파스는 인수설을 부인했으나 구글측은 “가능성은 모두 열어두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밖에 구글은 SK텔레콤과 무선 검색 분야에서 제휴하는 등 대기업과도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NHN의 최휘영 사장은 “구글이 세계적인 명성을 바탕으로 국내 인터넷업계의 고급 개발 인력을 싹쓸이해 갈까봐 제일 두렵다”고 경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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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 자연환경 선택시 피할것은..(요약)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생명 에너지의 동조를 받아야 한다.

1) 뒷산과 앞산 및 좌우의 산이 등져 있는 곳을 피한다.


2) 산의 골짜기를 피한다.
산골짜기를 왕래하는 바람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고 해롭다.

3) 특히 늪이나 쓰레기 매립지는 피한다.
땅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을 수 없고 악취나 유독가스로 인해 건강을 해친다.

4) 땅이 허물허물한흙으로 된 산, 황토 무더기 산밑이나 높은 언덕 밑을 피한다.
지기를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위험한 것은 산 사태다.

5) 큰산 아래서는 산정상으로부터 경사각 30도 각도안쪽을 피한다.

6) 惡山(악산)이나 악산이 가까이 보이는 곳을 피한다.
모습이 좋지 못한 산은 역시 나쁜 에너지를발산하기 때문이다.

7) 산의 능선 위에나 능선 높이 이상으로 높은 건물을 지어서는 안 된다.
보호하는 산이 없어서 바람으로 건강이 나빠질수 있다.

8) 수맥이 통과 하는 곳(이런곳은 콘크리트가 균열이 생긴다)은 피한다.

이런 곳에 살면 반드시 건강을 해친다.

9) 좁은 골목안 막다른 곳은 피한다.

10)산을 너무 올려쳐다 보고 집을 지어서는 안 된다. 항상 기를 못펴고 산다.

11)물이 바로 들어오거나 바로 빠져 나가는곳을 피하고

물이 감돌아 오고 감돌고 가는 곳을 택한다.

12)대지의 모양이 삼각형이나 또는 들쑥날쑥하거나 한쪽 끝이 뾰족한 곳은 피한다.

건강을 헤치고재물 손실이 있다.

13)큰 나무 밑을 피한다.
햇볕이 가리어질 뿐만 아니라 큰 나무의 기운이사람을 누른다.

14)높은 건물 밑을 피한다.
역시 일조에 장애가 되고 부딪쳐 오는 바람이있다.

15)평소 소음이나 진동 또는폐수가 흐르거나 악취가 나는곳은 피한다.

16)모래 땅이나 자갈 땅을 피한다.

17)남향집이라도 앞산이 너무 높은 곳은 피한다. 일조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18) 집 뒤가 낮은 곳은 피한다.

이상과 같이 자연환경 조건이 열악한 곳에서는 오래 살면 살수록 건강과 재산에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이런곳은축사를 지어 가축을 기른다 해도마찬가지이므로 유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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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 알면 편리한 지식 2006. 10. 10. 08:37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버스도 타보면 위치가 좋은

자리가 있고 나쁜자리가 있다. 시내버스는 잠시 타고 내리니 별

문제가 안되지만 장거리 관광여행을 할때는 경치를 감상할수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

사실 자기차로 출퇴근할 때는 버스가 운행이 어찌되는지 모르

지만 버스에 의지하게 되면 새삼스런게 한 둘이 아니다.

우선 버스승강장에 어느 버스가 서는지를 알아야 하고 이쪽 승강

장에 서지 않으면 몇십미터 떨어진 곳까지 가야 서기 때문이다. 또

어디로 해서 차가 지나가는지 알아두어야 하고 몇분만에 오는지도

알아야 한다.

또한타보면 400원차이인데 입석과 좌석이 확실히다르다. 좌석의

높이가 다르고 좌석 옆부분 안전 손잡이가 있고 없고 차이가 있다.

또 자리도 복도쪽 자리가 있는 반면 통로쪽 자리가 있다.

또 버스 바퀴때문에 바닥이 불룩솟아 다리를 두기 불편한 자리가

있다. 그런 자리는 대개 타 보면 비어 있을수가 있는데 왠자리가

비었냐 싶어 앉고 보면 꺼려서 안 앉고 비워 자리임을 알게 된다.

아파트도 그 동의 양끝쪽 보다는 안쪽호수를 선호하는데 이것도

단열과 관계가 있다. 아무리 바깥벽체를 두껍게 하고 단열한다지만

안쪽 벽은 겨울이던 여름이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데그 동의

좌우측 바깥쪽 벽은 항상 바깥공기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날씨가추우면 실내 공기와 바깥공기의 온도차로 인해 외기에 면한

벽이나 유리창에 결로(물방울이 맺힘)현상이 있게 되고 이것이 흘러

내리면 바닥이 젖으므로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결로는 항상 뜨거운 쪽에 생기게 되는데 겨울에는 창문안쪽에서 생기

며 여름에는 (외기는 덥고 실내는 에어콘을 틀어 온도가 낮으므로 온도

가 높은 쪽인) 창문밖에서 결로되어 물이 흘러내린다. 밖에서 흘러 내리

면 자기쪽에서는 별 문제가 없으나(자기도 위쪽물이 떨어질수 있다.)

아래쪽 집에서 윗쪽 집 물방울로 창문이 얼룩져 더러워 진다.

그래서 이웃에 피해를 안줄려면 온도차는 5도씨 정도 이내가 좋다.

모든것이 좋은것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만은 그렇지 못하고 그럴수

도 없다. 바깥이 없는 중앙이란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화장실도 좌식만 사용하던 사람은 화장실 들어갔는데 생각지 못한 입식

이 되면 불편함을 느낀다. 입식은 엉덩이가 공중에 뜨도록 앉으면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자꾸 뒤로 넘어질것 같아 발뒷꿈치를 들고 싶

어진다. 좌식변기는 자동으로 물을 내릴수 있지만 입식은 대부분 물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또 화장실 냄새도 많이 난다.

예전에는 "화장실과 처갓집은 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은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가까우면 그만큼 대가를 치러야 하니 그런

말이 나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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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도 가려야 할 것이 많다고 본다.

아무리 부부라도 남이 봐서는 안되는 걸 보여줘선 안된다.

부부라도 손님과 같이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 친하다고 마구 말을 해서도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한 어느정도의 거리는 두어야 한다.>

1.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의 알몸을 보여줘선 안된다.

알몸도 자주 보게 되면 흥미가 사라지기때문이다. 더 이상 보고 싶지 않게 아무때고 몸

보여 주어서는 안된다. 잠자리에서도 벗더라도 반드시 불을 꺼야 한다. 특히 샤워는

같이 해서는 안된다. 그럼 여태 보여 줬는데 어쩌란 말이냐 ? 지금 부터라도 어떤 핑계

대서 실천해야 한다.

2.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것이다.

보면 당장은 안보는 것보다 빨리 흥분될것 같이 생각되지만 보여주지 않고 애태우는

훨씬 감도가 있는 것이다.

스커트 옆 가랑이를 타서 걸을때마다 다리가 보였다 말았다 하면 섹시하듯이.

3. 부부는 손님같아야 존경심이 생긴다.

아내가 밥을 차려주면 반드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너무 가깝게 생각하면 존경심

없어 진다. 그냥 마누라 할일이 당연하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게 내가 도로

대접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남편으로부터봉급이 계좌에 들어오면 고생했다는 한마디

는 하고 지나쳐야 한다.

4. 어느 정도의 비밀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상을 진실되게 살라고 한다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란다고 하여 지난일을 다 까발리면

이해해 줄 것 같지만 다 듣고 나면 오히려 괴심하게 생각하게 된다. 이내 안색이변하는

것이다. 개인의 비밀은 어떤 경우에도, 설령 상대가 털어놓는다 하여나 까지 털어놓을

필요는 없는것이다. 서로가 알필요도 옵따.털어놓았다면 털어놓는자의 마음인 것이다.

5. 항상 새기분으로 맞이해야 한다.

서로에게 항상 좋은점을 찾고 좋은말을 하고 서로가 아껴야 한다. 내소유를 내가아끼면

남도아껴주는 것이다. 얼굴을 보지말고 마음을 보며 몸을 보지말고 가슴속사랑을 보라.

6. 호칭이나 말은 온화하게 해야 한다.

남의 앞에서 핀잔을 주어서는 안된다. 돈 잘버는 다른사람 앞에서 내남편의 돈 못버는

폭로해서는 안된다. 말을 해도 남앞에서는 어렵게 자기사람을 대해야 한다. 이쁜

여자앞에서 내마누라의 잘못을 들추어도 안된다.

7. 좋다고 소리 너무 질러서는 안된다.

소리 너무 지르면 남자쪽은 주눅이 든다. 옆집에 소문날까 두려운 것이다. 옛날 서자가

대접을 받지 못하는가? 즐기다가 생겼기 때문인 것이다. 소리질러 질러 나온 산물이

므로 정결치 못하다는 것이다. 분명 당사자들은 그게좋아 즐겼지만 그산물은 가치없는

것으로 여겼던 풍습,여론을 따랐던 것이다.주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방음 잘된다고

알고 마구 고함지르는데 참는것도 그 맛이 더 좋은걸 아셔야 한다.



8. 아내도, 남편도밖에 내 놓으면 내것이라 하기 힘들다.

이세상은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부터 이익을따지게 되었다. 공동생활을 하던

원시옛날은 네남편, 내남편, 네아내, 내아내가 따로 없었다. 공동 소유였던 것이다.

자연적으로 수입을 따지게 되고 쌈짓돈도 각자가 챙기게 되었다.

내것은 내것이니까 신경안써도 되니 남의 것에 신경이 많이간다.

내소유물보다 더 클것같고 힘도 더있을것 같고 아무래도 낫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좀 신경써 챙겨야 달아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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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2. 사소한 대응에서도 '훌륭하다'라고 말하자.
3.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해 보자.
4.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가자.
5. 하루에 한 번 "잘됐어"하고 말하자.
6.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남에게 묻지 말자.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하지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13. 다른 상황에서 "그래도 OK"라고 말하자.
14. 뭔가를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15.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16.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17. "......만 있으면"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18. 반대할 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않는다.
19. 거절당하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20. 다음에는 좀 일찌감치 가 보자.

21.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22.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23. 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자.
24.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25. 단체에 가입할 때 특전을 생각하지 않는다.
26. 이해득실보다는 납득하고 선택하자.
27.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인사하자.
28. 사과하는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자.
29.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30. 한 시간 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을 해두자.

31.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32. 되는 대로 해 본다.
33. 전화를 끊을 때 "찰칵"하고 말해보자.
34. 이성이 하는 일을 해 보자.
35. 동물을 씻어 주자.
36.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37. 남에게 짜증내지 않는다.
38. 언짢은 일이 있을 때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39.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40. 직장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41.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42. 겸손한 사람에게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43.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44. 혼잣말을 하자.
45.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자.
46. 요리와 마찬가지로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47.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48.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49. 하나라도 좋으니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50. 항상 거꾸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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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징후를 미리 알고 예측할 순 없을까?

일본의 우에하다박사는

다음의 27 항목을 돌연사의 징후로 제시했다

10항목 이상 해당되면

언제라도 돌연사할 수 있는

‘돌연사 위험자’,

7~9항목에 해당되면

‘돌연사 예비군’으로

분류된다.


① 요즘 늘 나른하고 방금 들은 얘기도 잊는 수가 많다.

② 최근 갑자기 술이 약해지고 마셔도 예전처럼 기분이 나지 않고 맛도 없다.

③ 갑자기 늙었다는 말을 자주 듣고 스스로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

④ 어깨나 목덜미가 뻣뻣하다.

⑤ 피로나 걱정으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⑥ 대단하지 않은 일로 초조해하고 화를 잘 낸다.

⑦ 가끔 심한 두통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며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

⑧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심전도 이상을

지적 받았다.

⑨ 최근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

⑩ 최근 몇 개월 동안 거의 매일 밤 손님 접대나 업무상 술을 마셨다.


⑪ 하루에 커피를 다섯 잔 이상 마신다.

⑫ 매일 식사시간이나 횟수가 일정치 않고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다.

⑬ 튀김이나 불고기처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⑭ 담배를 하루 30개비 이상 피운다.

⑮ 밤 10시 전에 귀가하는 일이 거의 없다.


또는 1주일에 절반을 밤 12시 이후 귀가한다.


○ 출퇴근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린다.

○ 최근 몇 년 동안 운동을 해서땀을 흘린 일이 거의 없다.

○ 최근 1∼2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일이 한번도 없다.

○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게 예사다.

○ 휴일에도 거의 출근해 일한다.

○ 출장이 잦고 집에 돌아와 자는 것은 주 2∼3회 뿐이다.

○ 야근이 많고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 최근 전직이나 인사이동으로 직장환경 또는 근무 내용이 달라졌다.

○ 승진 등으로 책임이 예전보다 무거워졌다.

○ 최근 기한 내에 마쳐야 할 작업이 많아지고 갑자기 바빠졌다.

○ 직장 내 인간관계가 최근 나빠졌다.

○ 최근 업무상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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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알고 먹읍시다. >- 바쁘시면 소제목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내 아이를 굶겨라!’ 라는 제목의 책이 히트를 치더니 이번에는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라는 충격적인 책이 출간되기도 한다.


자세히 알면 먹지 못해요~

편리함 속에 감춰진 해로움, 라면


세계라면협회(IRMA)에 따르면 일인당 라면 섭취율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다고 한다.

우선 라면의 문제점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라면 1개당 나트륨 평균 함량이 2,075mg에 달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1일 나트륨 섭취 기준치(3,500mg)의 59%에 해당한다.

하루 먹어야 할 양의 절반을 라면하나로 섭취를 하는 꼴이다.

그러나 라면에는 나트륨 과다 뿐 아니라 화학 조미료 첨가가 더 문제가 된다.

라면 외부 포장에 적혀 있는 첨가물은 10개 안쪽이지만 실제로는 이 성분의 몇배의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라면의 첨가 식품 중에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MSG로 잘 알려진 화학 조미료인데, 다량 섭취할 경우 두통, 무력감, 간경변, 지방간, 생리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많은 학자들이 경고를 하고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이 MSG는 라면의 감칠맛을 결정짓는 것으로이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한다.

뿐만 라면의 면발을 튀기는 팜유는 몸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을 50% 가량 함유하고 있다.

다량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장질환의 발병율을 높인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과자와 사탕… 달콤한 유혹
쿠키나 케익을 집에서 만들 때 정말 많은 설탕을 넣는다고 생각하지만 시판되는 것 만큼 달콤한 맛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시판되는 과자는 얼마나 많은 양의 설탕을 넣어서 판매한다는 것일까?

과자의 문제점을 짚어 보기 위해서는 먼저 설탕의 유해성에 대해서 출발을 해야 할 것 같다.
* 성인병을 유발
지방보다 무서운 것이 설탕! 설탕&지방&콜레스테롤을 한 달간 쥐에게 섭취 시킨 결과 설탕을 섭취한 쥐가 체중과다와 혈중지질농도(허혈성 심장질환의 원인)가 가장 높아 건강의 적신호를 보였다.

* 면역력 감소.
현대인이 하루 평균 먹는 100g의 설탕을 쥐에게 먹게 한 후 혈액 체취해 살펴보니, 혈액 속 백혈구 기능이 여섯배 가량 떨어진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설탕이 우리 몸의 면역기관과 면역세포 활동량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 부실해지는 뼈.
설탕을 다량섭취 하게 되면 몸 안에 과도한 산성상태가 지속되어

체내의 산 염기 평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미네랄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고 칼슘 결핍을 초래한다.

설탕이 대사 과정에서 뼈 속 칼슘을 빼내기 때문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설탕이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설탕은 아이들의 정신을 산만하게 한다는 보고도 있다.

* 설탕의 중독성.
설탕에도 중독성이 있다.

설탕이 몸에 들어왔을 때 우리 뇌에 오피오이드 계통의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시켜 중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설탕 중독으로 인해 나타나는 저혈당증의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설탕은 소화를 시키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혈당수치를 올려 놓는다.

따라서 인슐린의 과다분비를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저혈당증을 유발한다.

설탕으로 인해 혈당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몸의 균형을 파괴하는 것이다.

설탕이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도 과자의 유해성은 충분히 설명이 된다.

하지만 과자는 밀가루 자체가 가지고 있는 방부제 다량의 문제점, 또한 많은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유해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된다. 부드러운 사탕의 경우 여기에 유화제와 수소 첨가된 경화유를 넣는다. 거기에다가 조미료, 향료 등의 첨가물에 색소까지…


아이스크림만은…
예전에 직장상사가 시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시아버님이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것에 대한 불만을 강조했던 적이 있다.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이지 않고 싶은데, 시아버님이라 함부로 그러지 말아 달라고 말하지도 못하다고 걱정하던 모습.

하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한 진정한 실체를 알고 나면 아무리 시아버지라도 애에게먹이지 않을 것이다.

주원료는 당분과 지방, 물이지만, 다양한 첨가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유화제인데 이것은 아이스크림에 들어가서 물과 기름이 잘 섞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유화제라는 것이 발암물질 등의 나쁜 성분을 세포에 잘 섞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색을 내기 위한 다량의 색소를 비롯 인공 향료, 안정제 등 온갖 첨가물이 섞여 아이스크림으로 태어나게 되어 있다. 시원한 달콤함 속에 유해성분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릴 때 추억을 찾아… 햄, 소시지
도시락하면 단연코 소시지다. 계란을 살짝 묻혀서 노릇하게 구워 엄마가 싸준 도시락 반찬은 인기 메뉴였다.

이것의 첨가물 중 하나가 아질산나트륨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햄과 소시지의 붉은색을 띄게 하는 첨가물로

발암물질이며 식중독균의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해당 제품을 가공물에 사용을 금지하였으나

아직 독일 외에 나라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금지를 못하고 있다.

이것을 0.18~2.5그램 정도를 섭취하면 사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의 독극물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이 물질 자체가 암을 발병 하는건 아니고 육류식품에 필연적인 ‘아민’ 성분과 결합하여 암을 일으키게 된다.


가공식품이 만드는 위험성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되질 않을 경우 건강 신호등에 적신호가 들어 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여기서는 특히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자.

건강이 위험하다.
설탕 및 각종 첨가물이 몸에 들어와 몸의 균형을 깨고 암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다 알고 있다. 또한 요즘 아이들의 80% 정도가 겪고 있다는 아토피도 다양한 경로로 발병되지만 음식에서 오는 문제도 많다고 한다.

음식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이 아이의 몸에 들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식생활에서 오는 문제성이 심각하다는 현실이다.

신체 건강 뿐 아니라 아이 성격도 영향을 준다
인스턴트 제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겠다.

그러나 아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무슨 소리 인가?

기본적으로 인스턴트 식품에는 다양한 첨가물과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다.

첨가물과 방부제가 많이 든 인스턴트식품을 오래 섭취한 아이들이 주의력이 흩어지고 욕구불만이 쌓여 난폭하고 발육도 늦다는 연구 결과는 발표된 바 있다.


요즘 아이들 비만이 너무 많아요~
다이어트 열풍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비만인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 이다.

아이들도 비만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요즘은 유치원 아이들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다.

아이들은 먹는 것을 조절하는 능력이떨어지기 때문에 비만에 쉽게 빠져든다.

앞에서 언급한 설탕 중독이 더 쉽게 오는 것이다.

사실 비만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비만이 가지고 오는 다양한 병들이 더 위험한 것이다.

인공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세요

이제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도대체 무엇을 먹으라는 말인가? 질문을 하실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말하지만 옛날 선조들의 먹거리로 돌아가라~가 정답이다

제철 과일을 많이 드세요~
건강을 위해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라.

그러나 아무리 과일과 야채가 몸에 좋다고 하지만 논의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농약 문제이다.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먹으면 좋겠지만 일반 농산물 보다 가격대가 비싸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식물성 섬유를 비롯, 생명력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효소 등, 여러 가지 영양소나 유효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식물성 섬유 중에서도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펙틴은 변을 부드럽게 해 주고, 컨디션을 조절한다.

또 과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당은 소화 흡수를 원활하게 해 주므로 피로 회복효과가 뛰어나다.

김치, 나물, 야채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김치나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김치가 가지고 있는 식이섬유, 유산균 등의 장점은 강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백김치를 먹이는 것으로 시작하여 김치에 익숙하게 하는 것이 좋다.

어릴 때부터 오이나 당근 등을 간식으로 준비하며 야채를 활용하도록 하자.

된장, 청국장, 두부… 콩콩콩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된장이 항암효과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두부이다.

두부를 활용한 음식을 통해서 아이들의 간식거리를 대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접 조리하는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가장 좋은 것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 먹이는 음식이다.

가공식품은 우선 좋지 않다는 기본 생각을 가지고

아주 작은 것도 엄마가 만들어서 주어 엄마의 손 맛에 아이가 익숙해 지도록 하자.

과자 대신 감자, 고구마를

케익 대신 떡을

햄버거 대신 두부 요리를 생각해 보자.
달콤함을 원하는 혀와 번거러움을 덜어주는 편리함,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특히나 아이들을 설탕의 유혹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것은 더더군다나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집 식탁을 가공식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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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종류라니까 빗자루의 종류인줄 아는데 비雨자 비의 종류이다.

보슬비는 바람없는날 가늘고 촘촘하게 조용히 내리는 비

이슬비는 아주 가늘게 내리는 비로 는개보다 굵고 가랑비보다 가늘다

- 보내기 아쉬운 사람이 가려할때 "있으라고 이슬비 온다"고 한다

는개는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비

가랑비는 가늘게 내리는 비로 이슬비보다는 굵다

- 같이 있기 싫은 사람이 가지 않을때 "가라고 가랑비온다"고 하고

안개비는 가랑비

소나기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소낙비는 소나기

여우비는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폭우는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비. ≒분우(盆雨).

장마는 여름철에 여러 날을 계속해서 내리는 비 ≒구우(久雨)·임우(霖雨).

이외에 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런데 어째서 비는 하늘에서 통째 안 떨어지고 골고루 가늘게 뿌려줄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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