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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종교를 떠나 보통의 모든 사람에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다. 행위등을 통해 체험하고 있을 것이다.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1994년 11월 미국 4대 방송국 중의 하나인 NBC방송에서 "고대의 예언들" 후속편으로 방영한 평범한 주부의 미래 세계에 대한 체험담이다. |
있던 가정주부 로리는 갑자기 미래를 보는 악몽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 지도는 앞으로 크게 변해 버릴 미국을 나타내고 있었지요."
특별한 일 없이 농장에서 몇 년이 지난 1988년 어느날 보라고 했다.
어쨌든 로리는 친구의 도움으로 미래의 미국지도를 완성할 수 있었다.
보았다. "하늘에서 큰 유성이 지구에 다가와 네바다주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로리는 이 지진으로 미국 오리건주와 워싱턴주가 가라앉으며
남는다고 한다. "그건 정말 극단적인 예언이었어요. 자세히 수정해 준 적도 있었지요.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로리의 예언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된 레너드 토이였다. 놀랍게도 두사람이 그린 지도는 거의 똑같았다. 그들은 미국에 엄청난 대변화가 일어난 뒤 유럽에도 대재앙이 닥친다고 했다.유럽에 거대한 빙하와 폭풍이 닥쳐 유럽대륙의 도시를 20-300마일 길이로 덮게 된다.
핵폭발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아프리카 북부와 중동 지역이 지도에서 사라지게 되는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된다고 한다.
미래를 안다는 것은 그들에게 축복이기도 했지만 부담스러운 짐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우리 얘기를 전해 듣고는 전화를 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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