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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은 잘못하면 외토리가 될수 있다>
말로 인하여 이를 듣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있는 것 같다.
좋지 못한 듣기 거북한 단어나 들어서 싫어할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수구라는 단어가 있으니 예로부터 이를 실천하려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것보다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말을 안해서는 안 될 경우에만 말을 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입을 다물고 듣기만 하자. 맞장구도 치지 말고.
그래서 말보다 글이 좋은 것이다.
글은 맘에 안 들면 수정하면 되지만 말은 맘에 안 들면 고쳐도 사람만 실없어 진다. 생각 없는 사람같이 대접받게 된다. 한번 쏟은 물은 다시 주어 담을 수 없듯이. 너 왜 그리 못생겼나? 다시 주어 담더라도 내가 한 말만 정정 되었지 상대의 상처는 아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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