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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성에서 왔습니다” | |
DNA 분석결과 ‘지구인’과 달라 | |
우주인과 조우한 경험이 있는 사람, 우주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다수 존재하고 있지만 그 진위 여부를 인간이 가려내기는 쉽지 않다. 또 가려낸다해도 허무맹랑한 공상이라며 비웃음 당하기 일쑤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연구진이 우주인을 자칭하는 여성의 DNA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가르샤와 비슷한 경우로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옴넥 오넥(Omnec Onec)을 들 수 있다. 그녀는 1990년 자신이 집필한 책을 통해 ‘우주인 신분’을 최초로 밝혔고 자서전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옴넥에 따르면 그녀는 246년(인간의 나이로 환산시 24세) 전에 금성의 테우토니아(Teutonia)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특수한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고 한다. 당시 인간의 육체를 가지지 못해 잠시 별 사이에서 살았고,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세리아(Sheila)라는 이름의 7세 여아의 육체에 들어가 지구인이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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