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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것은 좋은 것이다.
옛조상들이 살던 초가집이 좋고 토기와 집이 좋다. 초가집은 벼베고 타작한
후의 짚으로 엮어 해마다 그위에 다시 지붕을 덮은 것이고 토기와 집은 흙
을 구워 만든기와를 차곡차곡 덮은 것이다. 그래서 두께가 두껍고 열전도
율이 낮으므로 외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초가집 벽은 황토 흙벽으로 두껍게 발라 여름은 시원하며 겨울은 따뜻하다.
벽면을 흙이 드러난채 두기도 하지만 닥나무로 만든 표백하지 않은 자연상태
의 종이인 한지를 흙벽위에 얇게 바르기도 하는데 황토흙에서 나오는 음이온
과 원적외선을 수면중에 발산하고 살균효과도 있으므로 몸에 이로운 것이다.
토기와 집은 벽이 초가집보다 얇으므로 흙에다 짚같은 여물을 섞거나 표면에
회반죽같은 것을 발라 보온하는 것이다.
한옥은 구들에 불을 때어납작한 돌로된 구들장을 가열하므로 불을 한번때면
오랫동안 열이 지속되어 먼조상들부터 사용해 왔던 것이다.
이에 반해 대부분을 차지하는현재의 콘크리트건물은 시멘트라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모래와 자갈에 물을 부어 굳혀 구조체를 만든 것으로 흙만큼 몸에
좋지는 않다. 외국은 굳히는 기간에 습윤시키고 정성을 많이들이고 공사기간이
우리나라의 몇배나 길다. 우리나라는 바빠서요, 그럴시간이 없다는 군요.
모든 건축재료는온도차로 인하여 약간의 균열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이걸
모르는 입주자들은아파트 들어가면서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아파트는 사실 콘크리트보다 마루널깔때 접착제사용, 페인트 락카칠,농
이나 가구의 칠냄새로 인해 많은 냄새를 풍기고 눈이 따가운데 미리 입주전에
가구를 들여놔 가구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창문도 열어 환기를 몇달 시키면
어느정도 예방된다.
또 다른 걸 얘기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남자애들 어릴때 포경수술 많이 시키
는데 이것은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풍선을 불어 자맨부분 뒷쪽을 필요
없다고 잘라내면 풍선이 온전하겠는가? 왜냐하면 조물주가 준것은 그대로
보존하는것이 좋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들때 신의 모습대로 완벽에 가깝게
만든것이 인간인데 여긴 손댈 곳이 없다. 미인을 군데 군데서 뽑아내어 합성
했더니 전혀 미인이 되지 않는것과 같다.
어떤 눈을 가졌으면그에맞는 입과 입술과눈썹과 코를 주었다.
털이 많은 사람은 눈썹도 시커멓고 턱수염도 많으며 입술도 붉고
털이 없는 사람은 몸에도 털이 띄엄 한두개 나있고 눈썹도 희미하며 입술도
퇴색한 살색에 가깝다.
포경수술을 하게 되면(개인소견: My views)
첫째 귀두가 표피없이 노출되어 보호되지 않으며
둘째 귀두가 옷에 스치게 되므로 그 반응으로 점점 두꺼워져 성감반응이 둔해
지며(조루가 예방된다지만 별로 오래 지속 못 한다.)
세째 표피가 없어 피스톤운동시 쉽게 상처를 입는다. 표피가 운동시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데감싸는 표피를수술로 제거 했으므로 팽창된채 계속 질벽을
빠른 속도로 왕복하게 되면 귀두에서 뿌리까지의 팽팽해진 피부가 찢어지게
되어 남자는 몇타임 못뛰고 한타임으로 하차 해야 하고 여자 또한 온전치 못
하고 질벽이 상처를 입게되어 아파 더 이상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게 된다.
어릴때는 표피가 끝에서 쭉 밀려 나와있지만 이것은 어려 면역력이 없으니
세균침입을 방지하기 위해이며 수술안해 껍질때문에 귀두뒷부분이 분비물이
쌓여 지저분해져 감염안되나 걱정되지만 수술안해 귀두 뒷부분에 쌓이는 찌꺼
기는 살균효과(?)가 있어 그런것 없다. 조물주님 믿어야 한다.
따 ~라서 이미했으면 할수 없지만 안했으면 포경수술은 좀 생각해 보시기를...
껍질 떼낸것 어디 있으면 찾아 붙였으면 싶다!!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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