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밀란코비치 - 빙하기가 오는 이유

[흑룡's comment]

지구의 자전축은 왜 23.5도 기울어져있을까요?

과학자들은 지축이 '기울어진 이유'보다는 '기울어지는 세차운동'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즉, 숨은 '본질'보다는 드러난 '현상'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과학이 이처럼 '현상'에 집착?하는 이유는 '철학'이 없기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왜?' 그렇게 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존재합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졌다. 바로섰다 하는 이유는

'시간의 변화에 따라 공간도 변화' 되기때문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우주의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라 지축도 기울림을 달리하고

그에 따라 지구의 인간과 문명도 변화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이기때문에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있지만,

곧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면 지축이 똑바로 서게 되고,

겨울이 오면 반대로 크게 기울어져 빙하기를 만들고

봄이 오면 다시 반대로 기울어져 새문명을 지구에 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