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 2회 로마영화제에서
영화 '두번째 숨결'(Le Deuxieme Souffle)과 '안나 마그나니, 라 루파 로마나'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