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중국 칭다오시의 수족관에서 네 살 난 중국 어린이 양양이 5살배기 돌고래 샤오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한 살 때부터 수영을 배운 양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샤오창과 함께 수영 시범을 할 예정이다.

[칭다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