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많이 드러낸 댐의 물(왼쪽산 언덕배기 까지 물이 찼던것같이 보이는데)

참으로 물이 없죠

댐가 야생초

야생초옆의 산딸기

비료를 안준 산딸기는 작고 볼품이 없이 이렇지요

버려진 밭의 야생초- 한가지만 요렇게 핀건 좀 드물지요

탱자나무와 줄기에 달린 가시

이제 탱자만하게 커가는 탱자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