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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둘째 토요일에 영월을 지나다 야생화동산에 들렀는데 이미 대부분의 꽃이 지고 남은 꽃은 몇가지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곤충 몇가지를 찍었습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빠르다 느끼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 빨라요. 전에 하던 일 반도 못하고 시간은 지나가고 없습니다. 말하자면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마치 12시간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지금 두시간이 전의 한시간 길이밖에 안 되는듯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훨 더 빨리 지나간다고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전과 달라진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두뇌가 흐리멍텅해지는 것을 비롯해 도무지 道德心(도덕심)이 없고 理性(이성)이 없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앞차가 좀 느리다고 보복운전을 하는가 하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몇년전만해도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것도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을 써서 합니다. 그걸 또 언론이라는게 부추깁니다.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은 안 할텐데 자꾸 상세히 알려줍니다. 그렇게 하기를 유도하는 것같습니다. 법률이 많을수록 타락된 사회입니다. 지금 날마다 수도 셀수없을만큼 국회의원들이 법률을 발의하곤 합니다. 법이 있으니 남이 보면 하는척하지만 잠시 안 보면 온갖 나쁜짓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선량하게 뀌어야지 법을 자꾸 만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요즘 중국공산당총서기 장쩌민을 고소,고발하는 분위기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의 부하들이 아직 시진핑 정권에 워낙 뿌리내려 퍼져있어 뿌리를 뽑지 못한다고 합니다. 공산당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나쁜짓을 워낙 많이해서 그렇겠지요. 그 시발점이 장쩌민때 부터라 합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분이 이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우리 나라 회사를 저희나라로 좋은조건으로 끌어들여서는 사업을 하게 해놓고는 좀 된다싶으면 그때부터 딴지를 걸어 회사를 내버린채 귀국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계약할때야 우리나라서 하는것 보다 훨씬조은 조건을 제시하므로 일반적인 왠만한 걸 다 조건으로 넣어 계약을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서서히 청소차를 보내지 않아 쓰레기를 치워주지 않거나 갑자기 폭탄세금을 부과하여 회사가 더이상 버틸수 없도록 한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도 못할 못된짓을 해서 회사를 가로챈다고 합니다. 그게 중국에 발을들인 우리나라회사 97.3%가 그렇게 돈을 투자하고도 회사를 버리고 맨몸으로 귀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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