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한 것을

한국언론의 기사는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라고 보도했다

 

 

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꾸짖은 데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는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라고 보도한다

 

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저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라고 보도하였다.

 

 

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내야.>

라고 보도했다

 

 

5. 소크라데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했을때 한국언론은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이리고 보도했다

 

 

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라고 보도했다

 

 

7. 이순신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라고 보도했다

 

 

8. 김구선생이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라고 보도했다

 

 

9. 클라크가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라고 보도했다

 

10.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惡談), 전세계가 경악 분노>

라고 보도했다

 

 

11. 최영장군께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 하자 한국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이라고 보도했다

 

 

13.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을 이야기하자 한국언론은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

라고 보도한다

 

 

14.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현정권, 신이 죽도록 여태껏 뭐 했나?>

라고 보도한다.

한 외국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한 것을

한국언론의 기사는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라고 보도했다

 

 

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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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꾸짖은 데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는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라고 보도한다

 

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저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라고 보도하였다.

 

 

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내야.>

라고 보도했다

 

 

5. 소크라데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했을때 한국언론은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이리고 보도했다

 

 

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라고 보도했다

 

 

7. 이순신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라고 하자 한국언론은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라고 보도했다

 

 

8. 김구선생이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라고 보도했다

 

 

9. 클라크가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라고 보도했다

 

10.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고하자 한국언론은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惡談), 전세계가 경악 분노>

라고 보도했다

 

 

11. 최영장군께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 하자 한국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이라고 보도했다

 

 

13.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을 이야기하자 한국언론은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

라고 보도한다

 

 

14. 니체가

"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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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여 웃읍시다 2016. 4. 1. 20:10

[SOH] 사람의 감정은 즐거움이든 슬픔이든 전염된다고 한다. 아마도 감정이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옮겨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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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shindanmaker.com/225665

장난삼아 나를 판매해 보자

가격이 낮다하여 성질내지 말고 어디까지 장난이니까 재미로.......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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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치의 고백 웃읍시다 2012. 7. 4. 21:38


1) 기무치의 고백

일본산 기무치(김치)가 한국에 여행왔따가 한국 된장에 반해 자기가 일본산이라는 것을 속이고 청혼했습니다. 끈질긴 구혼 끝에 결혼에 성공해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산 기무치는 혹시라도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하루하루를 가슴졸이며 지냈습니다. 양심을 속인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일본산 기무치는 마침내 진실을 말하기로 단단히 마음먹었습니다.

기무치; “여보, 나 당신한테 고백할 게 있어요.”

된 장; “말 해봐요.”

기무치; “여보, 나 사실은 한국산이 아니고 일본산이거든!”

된 장; “관찮아! 나도 사실은 된장이 아니라, 똥이여!”

2) 당신이 뭘안다고!

말끝마다 “당신이 뭘안다고!”하고 늘 남편을 구박한 아내

어느날,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남편은 이미 죽은 뒤였습니다. 평소 남편을 구박하긴 했지만, 막상 죽고난 남편이 불쌍해 통곡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울고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걷더니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하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깜짝놀라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당신이 뭘안다고 그래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3) 엉큼 모성애

엄마와 딸이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던 딸이 갑자기 엄마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엄마에게 귓속말로 말했습니다.

딸; “엄마!, 옆의 사람이 자꾸 내 허벅지를 만지려고 해요.”

엄마: “그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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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선생에 웃읍시다 2010. 10. 5. 17:30

220px-GEO_Globe.jpg
  

장학사가 학교 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이 눈에 띄었다.

장학사가 교실에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반장, 지구본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가 뭐지?”

반장이 깜짝 놀라서, 손을 내저으며 대답했다.

“저희가 안 그랬어요.”

어이가 없어진 장학사가 이번엔 선생님에게 묻는다.

“선생님이 직접, 대답해 주시겠습니까?”

선생님은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 , 그거요? 처음에 사올 때부터 그랬어요.”

화가 단단히 난, 장학사가 지구본을 들고, 교장실로 갔다.

“교장 선생님, 이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를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러자, 교장 선생님이 안타깝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요즘 중국산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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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거든~!
글: 웅이 ♪



      다 알고 있거든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
      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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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냐 엽기냐? 웃읍시다 2009. 5. 29. 11:22
물구나무 묘기나 자전거 타고 멈추기 또는 외줄타기 등은 가끔 보는 장면입니다만 이것에다 하나뿐인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몸으로 매우 특이한 동작으로 자전거를 타고 절벽의 외줄을 건너가고 천길 낭떠러지 끝의 커다란 굴렁쇠위에 서 있는 이 사람....

보는 사람이 심장이 멈출것 같은 이 대단한 묘기는 절대 컴퓨터로 만든 그래픽이 아닙니다. 100% 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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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괴담



베이징 올림픽이 사건과 사고로 얼룩지면서 이를 패러디로 풍자하려는 중국 네티즌들과 이들을 통제하려는 중공의 숨바꼭질이 가빠지고 이다. 한 작가의 글을 소개한다.


한 여행사에서


손님: “저, 베이징 올림픽에 가고 싶은데, 지금은 안 되겠죠? 너무 늦어서 ….”

직원: “손님! 정말 운이 좋으십니다. 최근 2,3주내내 북경시내 일류 호텔이 예약취소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해요! 안 늦었습니다!”

손님: “그래요? 시내 공기는 좀 어떤가요? 오염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

직원: “전에는 시내 번화가에서 먼지 때문에 100m 앞도 안보였지만, 지금은 좀 뿌옇긴 해도 200m까지는 보입니다. 엄청나게 개선됐어요. 먼지 문제도 전혀 걱정 없습니다. 국산 100% 고성능 항진 마스크를 드립니다.”

손님: “…. 음, 독 들어 있는 만두 먹을 일은 없겠죠? 음식은 괜찮나요?”

직원: “달걀 드실 땐, 껍질을 깨서 안을 잘 보시면 됩니다. 안쪽에 중국 안전 마크가 있으면 인조 달걀입니다. 아참, 만두 같은 건 … 뒷골목에서 사먹진 마세요. 가끔씩이지만, 골판지 같은 게 들어가 있기도 해서 …. 뭐, 종이 조각 좀 삼킨다고 탈나는 건 아니니까 ….”

손님: “…. 외국 나가면 화장실이 걱정인데, 시내에 공중 화장실 같은 건 충분한가요?”

직원: “걱정 없습니다. 새둥지 근처 큰 길가에 수세식 화장실이 네 곳이나 설치돼 있습니다. 정 급하신 경우엔 신분증명서 제시하고 몸수색만 받으면 근처 호텔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고요 ….”
손님: “…. 아, 인터넷은요? 호텔에서 외국에다 이메일도 보낼 수 있나요?”

직원: “뭐, 할 만 합니다. 인터넷 하다보면 ‘당신은 감시당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아, 여기는 개인정보 보호같은 건 없구나’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심 됩니다. 자유, 민주, 인권 같은 단어만 안 쓰면 외국에 이메일 써도 괞찮아요.“

손님: “…. 중국에선 응원도 통제한다는데, 자기네 국기를 흔들어도 돼나요?”

직원: “문제 없습니다. 중공이 반한 감정 조장했긴 했지만, 경찰이 보호해 줄 겁니다. 아, 손님, 혹시 파룬궁이나 티베트 지지자는 아니시죠? 혹시 경찰에게 맞거나 여행 중에 사망하면 … 뭐 괜찮습니다. 보상금이 1억 가까이 나온다니까요. 어때요? 갈 만 하죠?”

손님: “….”

대기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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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낮일 웃읍시다 2008. 7. 21. 13:49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돈이면 다냐?"
밤일은 잘 하는데 낮일은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니가 사람이냐? 짐승이지."
밤일이고 낮일이고 다 못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
그래 네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지랄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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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웃읍시다 2008. 7. 3. 15:13

풋고추 사고치다~








어린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조숙한
철수와 봉자는 병원 놀이를 한답시고

놀았는데
도가 지나쳤는지 봉자의 몸에

이상이 생겼다.


드디어 동네가 발칵 뒤집히고
봉자의 엄마는 철수네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법정에서 봉자 엄마는 개거품을 물며

하는 말...
"판사님! 이럴 수가 있나요?
이 어린 것에게 임신을 시키고

발뺌을 하다니요!!"









철수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확~ 내리고서
아들의 쪼그만 고추를 잡고

판사에게 말했다.



"판사님, 말도 안됩니다.
이 어린 것이 이 작은 것으로

어떻게 했겠습까?
아이들끼리 장난한 건데

고소가 다 뭡니까!!"




그러자 철수가 엄마 귀에 대고 조용히 말했다.
.
.
.
.




"엄마, 내 고추에서 손 좀 떼주세요.

오래 잡고 있으면 우리가 불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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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목이 길어야 미인으로 대접받는 태국 밀림의 카렌족, 여자들 목에 줄줄이 놋쇠 고리를 채우는 건 수백 년 된 카렌족 특유의 전통이다. 목이 길수록 여자들은 미인으로 평가를 받는다.

관광객들은 이들의 특이한 풍습과 용모가 마냥 신기한 듯 쉴 새 없이 기념사진을 찍고 토산품들을 사간다.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하면서 인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한다.


번역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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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천상변화 중공 해체의 전야

▲ 최근 나사에서 발표한 허블망원경으로 촬영한 새로운 은하계 및 천체 폭발과 탄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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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매번 역대 왕조가 교체될 때면 천상(天象)의 이상 변화를 통해 세상에 조짐을 나타냈다. 때문에 선인들은 천문관측과 점을 중시했고 역대 제왕들도 천문현상에 대해 늘 문의하곤 했다. 현재 중국은 사회가 혼란하고 국가대사가 날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나라와 백성들에게 재앙을 가져온 중공 정권이 반세기 가량 집권한 지금 천명(天命)은 이미 중공을 떠났고 불길한 조짐이 빈번히 발생해 중공의 붕괴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왕조 교체의 징조 중에서 가장 뚜렷한 조짐은 바로 천재인화(天災人禍)와 사회 동란(動亂)의 출현이다. 2008년 새해벽두 전례 없던 폭설이 중국을 뒤덮어 거대한 재난을 초래했다. 3월 중순 베이징에서 ‘양회(兩會)’가 끝날 무렵 천지를 뒤덮는 모래폭풍이 습격했다. 5만 톤에 달하는 모래와 흙이 베이징 도성을 덮은 후 계속해서 화북(華北)지방을 휩쓸어 18개 성(省)과 시(市)가 큰 피해를 입었다. 설재(雪災)와 모래폭풍의 그림자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티베트에서 총성이 울렸고 중공의 유혈학살은 세계 곳곳에서 횃불전송 항의에 부딪쳤다. 이는 중국과 중국민족에게 모욕을 가져다주었고 전국이 불안한 가운데 어수선해졌다.

가장 구체적인 징조를 꼽자면 ‘상서로운 구름’으로 불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횃불이 전송 도중 여러 차례 불이 꺼졌다는 점이다. 런던과 파리에서 횃불을 전송하던 도중 4월에 보기 드문 눈이 내렸고 항의자들에게 횃불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보안요원이 부득불 여러 차례 횃불을 꺼야했다. 4월 11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횃불이 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극히 불길한 징조에 대해 중공 외교부와 매체에서는 “횃불이 꺼졌다는 외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 횃불이 꺼지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라며 다급히 해명에 나섰다.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본래 중국인들의 영예였지만 학살을 일삼는 중공의 손아귀에서 올림픽은 도리어 민족의 악몽이 되어 버렸다. “하늘은 상을 드리워 길흉을 드러낸다(天垂象 見吉凶)”는 말이 있다. 중공의 횃불이 설사 ‘의도적으로’ 껐든 아니면 ‘의외로’ 꺼졌든 역시 불길한 징조임에는 틀림없다.

중공의 학정으로 천하가 어지럽고 인민들이 반항에 나선 것은 천명(天命)이 곧 회수된다는 신호이다. 중국 고대의 ‘천인감응(天人感應)’론에 따르면 왕조의 존망은 우주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되며 하늘의 뜻을 위반한 자는 장차 하늘의 징계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의 이상변화와 흉한 조짐, 천재인화는 모두 하늘의 경고와 관련이 있다.

중공은 잔혹하게 생명을 해치고 신앙을 짓밟았으며 중국의 오행(五行)을 어지럽혀 이상변화가 빈번히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제철이 아닐 때 꽃이 피거나 여름에 눈발이 날리는가 하면 겨울에 번개가 쳤고 하늘에서 공산당이 망한다는 기이한 돌(奇石)이 내려왔다. 또 옛날부터 왕조 교체의 조짐으로 여겨져 온 ‘오성(五星)이 일렬로 배열되고’, ‘4개의 태양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잇달아 출현했다. 이와 동시에 천문학자들은 우주에서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대량의 새로운 별들이 탄생하고 낡은 별들이 해체되고 있다. 우주의 이런 변화는 인간세상의 흥망성쇠와 대응된다.

이 같은 천상 변화는 신(神)이 사람에게 전해주는 특별한 가르침이다. 사실 중공 수뇌들도 암암리에 모두 이것을 믿고 있다. 장쩌민은 구화산(九華山)에 찾아가 신불(神佛)에게 빌었고, 탐관오리들은 앞을 다투어 풍수를 바꾸면서 자신의 목숨을 살리고자 하며, 마오쩌둥은 죽기 직전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천인감응이라는 중국의 학설을 믿는다. 이는 인간 세상에 어떤 큰 변동이 오면 대자연에도 표시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준다는 것이다. 좋은 일에는 길조가 있고 나쁜 일에는 흉조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늘이 천상을 드러냄은 무도한 자들을 토벌하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은 바로 조대(朝代)가 교체되는 전야에 처해 있다. 이미 기진맥진한 중공 사당(邪黨)은 올림픽을 이용해 민족감정을 선동하면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중화민족은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지니고 있고 장강(長江), 황하(黃河) 및 광활한 국토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이 어찌 중공정권과 같을 수 있겠는가? 중공은 결코 중국이 아니다.

한바탕 거대한 변화와 하늘의 청산이 곧 닥칠 것이다. 관건적인 시각에 표면현상에 미혹되지 말고 사악을 떨쳐버려야 한다. 중공과 한패가 되지 않는 것이야말로 재앙에서 멀리 벗어나고 평안을 얻는 지혜이다.

华风呈──中共大解体的前夜


【大纪元4月17日讯】翻阅一下中国历史就会发现,每当朝代更替、社稷兴衰时,就会有异象发生兆示天下,所以古人重占星卜卦,帝王要问天观象。当今中国,社会动荡,国事日危,祸国殃民的中共政权,在横行大半个世纪之后,已天命转移,凶兆频仍,濒临崩溃。

改朝换代的预兆,最明显的就是天灾人祸、社会出现动乱。二零零八年伊始,一场空前的暴雪即席卷中国,造成了巨大灾难。三月中旬北京“两会”刚结束,铺天盖地的沙尘暴就飞袭而来,五万吨沙土灌压京城,继而横扫华北,祸及十八个省市。雪灾、沙尘暴的阴影犹在,西藏的枪声又响,中共的屠杀使得奥运火炬传递处处遭逢抗议,使国家民族受辱,全国上下骚动不宁。

最具征兆的是,2008北京奥运火炬称为“祥云”,但在全球传递中却一再熄灭。在伦敦、巴黎传递时飘下春季罕见的大雪,火炬险些被抗议者抢走,保安不得不多次扼熄。十一日传到阿根廷首都布宜诺艾利斯,又发生了灭火事件。面对极不吉利的火炬接连熄灭,中共外交部、媒体急于辩称“火炬被迫熄灭是不实报导”“火炬熄灭何必大惊小怪”……

办奥运本是中国人的荣耀,但在屠杀成性的中共手里,却变成一场民族的噩梦。“天垂象,见吉凶。”中共火炬即使是“主动”“意外”熄灭,也是不祥之兆。邪党虐乱天下,人民的反抗是天命即将收回的信号。中国古代的“天人感应”论,道出王朝的存亡取决于宇宙的因素,违天意者将遭天谴,一些异象凶兆、天灾人祸,皆与上天示警有关。

由于中共残害生命,践踏信仰,华夏五行错乱,异象频频。近几年来,植物反季开花、夏日飞雪、冬日炸雷、天降亡共奇石、兆示朝代更替的“五星连珠”、“四日同现”接连出现……与此同时,天文学家发现宇宙正在剧烈变化,大批新的星体生成,旧的星体解体,宇宙的变迁对应着人间的兴亡交替。

异象是神传达给人的特别指示,其实中共首脑们暗地里都信这些,江泽民上九华山求神拜佛,贪官争相改风水保命,毛泽东在临死前对身边人员说:“我相信噢,中国有一派学说叫做天人感应。说的是人间有什么大变动,大自然就会有所表示,给人们预报一下,吉有吉兆,凶有凶兆。”

天示象,伐无道,不可不信,中国正处在改朝换代的前夕。气数已尽的邪党,借奥运煽动民族情绪是挽救不了危机的。有着悠久历史的中华民族、上下五千年灿烂文化、长江、黄河以及广袤的国土,岂是中共政权?中共绝不等于中国。一场巨变和上天的清算在即,关键时刻不被表象所迷,摒弃邪恶,不与中共为伍,是远离祸害、获得平安的智举。
(http://www.dajiy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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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에 자리한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글:radiokidz)

<운명의 날을 대비하는 식물자원 저장고...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 오픈>
'추운 해안'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곳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건 다른 무엇보다 지난 1년 여의 공사를 마치고 최근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 국제 종자 저장소 덕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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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한 암울한 미래. 즉 핵전쟁이나 소행성의 충돌, 태풍과 홍수를 포함한 가혹한 기후변화 상황 하에서도 지구 상의 다양한 식물군의 종자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이곳. 어찌보면 인류 최후의 보루가 될지도 모르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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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노르웨이 정부는 향후 200년간 일어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 하에서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국제 종자 저장소를 설계했고 해발 130m 높이에 120m의 긴 터널을 뚫고 튼튼한 콘크리트로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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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픈한 이곳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에는 세계 최대 규모인 450만종 1억개 이상의 씨앗이 수집, 저장되고 이곳의 운영 원칙은 간단하다.

이곳에 종자 저장을 원하는 국가나 단체가 종자 저장을 의뢰하면 별도의 비용을 부담시키지 않고 저장해 준 다음 필요할 경우 무상으로 이런 종자들을 다시 인출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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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8도에서 보관되며 쓰여질 날을 기다릴 씨앗들...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인간에게 한가지 안전망이 추가됐다는 차원에서 이런 프로젝트의 등장은 환영할 만한 것이긴 하지만 역시 암울한 미래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쩌면 이미 암울한 미래는 시작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특별히 잘사는 분중 죽음이 두려워 웬만한 폭격에도 끄떡않는 방공호를 자기 저택내에 가진 분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콘크리트옹벽은 보통 20cm전후인데 그것은 두께가 1m를 넘게 만들었다는 군요. 폭파 안되도록 벽을 그렇게 두껍게 하다보니 공간은 그만큼 더 좁아지겠지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 다 죽은 후에 자기네만 살아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며칠을 더 살겠습니까! 다 부질없는 욕심이겠지요. 이렇게 시설을 해놓고 나는 전쟁이 나도 죽지않을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있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산다하더라도 며칠밖에 더 못산다는 걸 알면 본전생각 나겠지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동물과 식물이 같이 살아서 공존할 경우에 자신도 존재할 수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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